전국연합뉴스 조연정 기자 | 횡성군보건소가 국내 사망 원인 1위인 암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폐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폐암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폐암 고위험군으로(만54세 이상 만 74세 이상으로 흡연력 30갑년 이상) 흡연력은 수검년도 직전 2개년도 국가건강검진 시 문진 이력 또는 금연 치료 지원 사업 문진표로 확인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국가 폐암 검진 수검 대상자 275명에 비대면 우편 홍보를 실시한다.
폐암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원주의료원, △연세대학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등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필요시 검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검진 방법은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검사를 받고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는 무료, 건강보험료 상위 50%는 본인 부담금 1만원 정도를 지불하면 된다.
또한, 폐암검진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비대면 금연 교육 및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암은 조기 발견하여 치료, 관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대상자는 꼭 시기에 맞춰 검진 받고, 금연 실천을 위해 금연 클리닉 또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