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45호 조병현 영천목조각장 전승전

  • 등록 2021.10.01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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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 목조각의 뿌리를 찾아서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지난달 28일부터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45호 조병현 목조각장(木彫刻匠) 조병현 작가의 목조각 전승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조병현 목조각장과 문하생 5명(이학성, 장호민, 정봉환, 김광언, 신환수)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10월 3일까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고유의 전통조각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김미리 기자 cell1004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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