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체포영장을 가진 공수처가 관저로 들어가려 하는데 시민들의 저지로 .....

  • 등록 2025.01.15 05:49:42
크게보기

관저 앞 빽빽히 몰려든 시민들과 공수처가 몸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강제로 들어가려는 공수처와 시민들의 피맺힌 절규는...

                       몸으로 막고 있는 시민들을 밟고

                 관저안으로 들어가는 공수처의 강제 진입을 반란군이라 한다. 

                       마약잡는 형사들까지 동원

 

 

김경옥 기자 jjo40@naver.com
저작권자 © 전국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통합뉴스 본사 | 대전 동구 우암로 160. 302호(성남동) 전국통합뉴스 충북본부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제2교로 5(영동군 부용리) 충남본부ㅣ충남 예산군 예산읍 임성로 26 등록번호:대전, 아00395 | 등록일:2021.08.09 후원회장:김동보 | 발행인:김미리 ㅣ 편집인:이승주 | 전화번호: 010-7762-9210 저작권자 © 전국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