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주에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와 탄핵 찬성 집회는?
7세 어린이의 손으로 직접 그려 만든 피켓을 들고 나온 어린이
부모님이 시킨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그린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하며
7세 특유함으로 부끄러워하며 아빠와 피켓을 들어 보였다.


뼈속까지 더불어민주당의 피가 흐른다며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었는데 문재인 정부의 행태를 보며 탈당하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뛰어들어 활동해 왔다는 광주 토박이, 그토박이 두분의 광주 시민이 본 기자에게 남겨준 말,말,말' 이제까지 진행된 광주의 행사 5.18 전야제등에서 이렇게 많이 모인 적이 없었다 탄핵기각의 희망이보인다'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부정선거의 당위성을 함축한 문구로 현수막을 만들어 들고 있는 시민들과 장재언 박사를 잠시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를 외치며 연설 중인 역사 강사 전한길씨와 또 다른 길에서 탄핵 찬성의 역사를 강의 하는 역사강사 황현필씨가 광주이지만 길이 다른 무대에서 연설을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