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관저 앞 예배 시작 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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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관저 앞 예배 시작 전 풍경

등록 2025.03.09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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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화문에서 한남동으로...

이곳은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파들이 몰려오는 이유

한남동 예배를 위해 건널목을 건너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 김경옥 기자

교통경찰의 안내를 받으며 건널목을 건너며 기뻐하는 시민들 / 김경옥 기자

이른 시간부터 몰려드는 인파의 안전을 위해 교통경찰들과 형사들, 기자들까지 이곳은 인산인해로 지나가는 주민들은 어리둥절하다.

예배드리기 위해 아기 유모차와 성인보행기가 함께 공존하는 한남동 관저앞 / 김경옥 기자

예배시작 전 예배드리기 위해 2시간전 자리에 않아 준비하고 있는 성도들 / 김경옥 기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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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측정기도 배치되어 한남동 관저앞 / 김경옥 기자

관저앞 촬영중인 촬영기자 / 김경옥 기자

어제 밤까지도 무사히 육교를 건널 수 있었지만 오늘은 많은 인파들의 사용으로 위험 할 수 있기에 차단되어 건널 수 없게 된 육교 / 김경옥 기자
<figure class="image"><img alt="" src="//www.jeonkuktonghapnews.com/data/photos/20250310/art_17414855873637_e0251f.jpg" xtype="photo">
<figcaption style="text-align: left;">준비되어 있는 내빈석 (1)/ 김경옥 기자</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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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 style="text-align: left;">준비되어 있는 내빈석(2) / 김경옥 기자</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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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기자 jjo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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