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은 31일까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음악이 있는 유성산책 버스킹’ 출연자를 모집한다.
유성산책 버스킹은 재능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등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장르에 대해 모집하며 참가 대상은 대전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며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이다.
신청서와 공연 동영상 등을 심사해 10팀 내외를 선발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방동윤슬거리, 어은동, 궁동 등 유성구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및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문화부로 하면 된다.
강도묵 이사장은 "유성산책 버스킹을 통해 실력 있는 지역 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르고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