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초등스포츠연합회(회장 김대환)를 비롯한 체육인 1940명이 이명수 충남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대대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충남초등스포츠연합회는 23일(토)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를 전격 방문해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체결된 정책협약서에는 그동안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여해 온 초등스포츠강사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차별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 정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직무 이상의 노동가치 인정 ▲초등스포츠강사의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위한 호봉제 전환 ▲협약 이행 점검을 위한 노정 실무협의회 운영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을 마친 이명수 후보는 "본인의 핵심 공약 중에는 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정책들이 깊이 있게 포함되어 있다"라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학교 체육시간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증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초등스포츠강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연합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하며, 뜻을 모아준 체육인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교육감 선거가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 대규모 체육인들의 지지 선언은 이 후보의 상승세에 탄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캠프 관계자들 역시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 막바지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