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투표 용지 부족 송파 잠실7동 제2투표소
송파잠실 7동 제2투표소 등으로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는 시민들, 송파 잠실외의 19곳의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 되었다. 아래내용은 보도자료 원문이다.

자유와 혁신당의 황교안 대표는 평택 캠프 떠나 ‘투표 용지 부족 사태’ 송파 잠실 현장 긴급 방문 후 과천 중앙선관위 항의 집회 참석
전국 20여 곳 투표지 부족 초유의 사태… 송파 잠실 투표소 시민-경찰 대치 현장 합류
황교안 대표 “투표용지 부족은 단순 무능 아닌 고의적 선거 개입 의혹, 진상 규명해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전국 2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지연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등지에서는 마감 시간 이후 변칙 투표 및 투표함 반출 시도에 항의하는 시민들과 경찰 병력이 밤늦도록 격렬하게 대치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부정선거 투쟁을 이끌어온 황교안 대표(자유와혁신. 전 국무총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3일 밤, 시민들이 대치 중인 송파구 잠실 현장으로 긴급 방문 예정이다. 황 대표는 현장에서 유권자들의 주권 침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투표함 사수에 나선 시민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황 대표는 송파 현장 조치를 마치는 대로, 이번 사태의 총체적 책임이 있는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로 즉시 이동. 중앙선관위 앞에 집결한 유권자 및 감시단과 합류하여 선관위의 부실· 부정선거 관리를 규탄하는 항의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교안 대표는 “본선거일에 투표 용지가 부족해 국민이 발길을 돌리는 일이 수십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며, “문제가 발생한 지역의 투표와 개표 과정을 철저히 검증하고 관련자들을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와 시민들은 과천 중앙선관위 항의 집회를 통해 ▲전국 투표 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 ▲불법적인 투표함 반출 시도 중단 등을 강력히 촉구하며 철야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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