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 조미형 원장은 8월 10일 안승철 감독(힐탑교회 원로목사)을 초청해 '2026변화산기도원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개최해 말씀치유와 신유치유로 한여름날 더위보다 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는 총 7번의 집회에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구부내로에 위치한 변화산기도원은 10일 저녁 7시30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성도', 11일 새벽 5시 '생령이 되었는가', 오전 10시30분 '은헤가 충만한가', 저녁 7시30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는가', 12일 새벽5시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 오전 10시30분 '다른 불은 아닌가', 저녁 7시30분 '영으로만 충만' 제목으로 총 7회에 걸쳐 '2026변화산기도원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가졌다.
해마다 8월이면 변화산기도원은 부흥대성회를 개최해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으로 뜨거운 한여름밤을 보낸다. 특히 이번 부흥집회는 많은 치유의 경험과 은사를 가진 안승철 감독을 초청했다. 강서로 나선 안승철 감독은 제자 목사들을 간증자로 세워 자신들이 배우고 체험한 사례와 치료사례 등을 간증했다.
10일 저녁 첫번째 집회는 박성민 목사의 찬양인도와 공주에베소교회 이영호 목사의 사회로 부흥회가 시작됐다.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의 기도와 성가대의 '영광의 찬양을 주 하나님께' 찬양 후 창세기 1장 31절 본문으로 안승철 감독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성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감독은 설교에 앞서 변화산기도원을 찾은 목회자들을 단상으로 불러 한명 한명 소개했다. 총 16명의 목사들이 참석했다. 이어 영상으로 자신이 그동안 치유의 은사로 병고침 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시청한 후 참사랑교회 전병희 목사의 간증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안승철 감독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성도는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 교회에서는 입을 다물고 헌신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라며 "억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주님의 이름만 부르짖으라.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라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순종할때 하나님만 두려워한다. 기도만이 나의 존재가 변한다"라며 "사도행전적 정신으로 성령충만으로 하나님께 통성으로 기도할때 은혜를 퍼부어 주신다. 말씀에 순종할때 은혜의 문이 활짝 열릴것"이라고 말했다.
안 감독은 이어 "통성기도는 감리교의 기도방법으로 잡념과 잡생각을 없게하고 주님께 집중하는 기도, 하나님과 통하는 깊이있는 기도로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다"라며 "기도의 자리, 응답의 자리에서 2시간 이상 기도하며 하나님과 영통 할 때까지 기도하라"라며 통성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간증자로 나선 참사랑교회 전병희 목사는 어릴적부터 목사이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 신앙인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부터 담임목회자로 거듭난 지금까지의 삶과 목회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며 말씀사역과 치유사역을 통해 교회가 살아남을 간증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두번째 집회는 이영호 목사(공주에베소교회)의 기도후 병고침을 받은 간증 영상에 이어 안승철 감독은 창세기 2장7절 본문으로 '생령이 되었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감독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하나님이 무슨일을 하시는지? 열망하고 갈망하면 내게도 임하신다"라며 "경건이 없고, 거룩이 없고, 성화가 없는 믿음은 모두 가짜 믿음이다. 사람은 현상을 가지고 평가 하지말고 열매를 보고 분별하고 따르라"라고 설교했다.
이어 "하나님 품에 안겨야 은혜를 받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반드시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신다"라며 "주님께 가까이 가자. 요한 웨슬레 목사님도 예수님이 나의 메시아임을 고백할때 진정한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은혜가 내안에 들어오면 하나님은 나를 살려주신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며 "힘들고 어려울때 내 생각에 붙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자.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믿어야 한다. 믿음은 치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정삼회 목사(부천 봄날교회)의 간증에서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한다"라며 "하나님을 만나면 변화된다. 성경은 교리적인 책이 아니라 체험 고백"이라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이 마음을 만져주시니 변화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교회를 이끌어야 한다"라며 "속사람이 변해야 한다.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은 마음에서 나온다"라고 내가 만난 하나님의 체험을 고백했다.


세번째 집회는 유근성 목사(변화산기도원 원로목사)의 기도 후 안승철 감독은 창세기 6장 8~9절 본문으로 '은혜가 충만한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 앞서 영상으로 삼척 호산교회 김부자 집사가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곱추병을 고쳐주셨다"라며 치유사례를 간증했다.
이어 오산 우촌교회 김재훈 목사의 간증을 통해 "변화산 기도원에서 은헤받고 모두 변화되자. 순종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라며 "이번 부흥회가 한국교회를 살리는 자리로 목숨걸고 순종하자.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성도를 미워하는 목사는 목사 자격이 없다"라며 "고소 고발이 난무하던 교회가 성도들의 평안을 빌며 화목한 교회로 성장했다. 선포기도는 말에 능력이 나타난다. 성령받으면 은사가 생긴다"라고 간증했다.
네번째 집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왕대일 석좌교수의 기도 후 창세기 41장 38장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는가'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 앞서 유해종 목사의 간증과 사도행전적 목회를 하셨던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의 간증 영상과 미국에서의 집회중 치아가 생겨난 사례 영상 간증을 시청했다.
유혜종 목사는 "안승철 감독님이 목회자는 하루 5시간 이상 기도를 해야한다라는 말씀에 감동 받아 어젯밤 안수기도 후에 근무력증으로 눈이 따끔따끔 거리는것을 치유받았다"라며 "목사님들의 말씀보다 변화산 기도원의 음식에 반했다. 천국잔치에 모두 동참하자"라고 간증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화성 활초교회 김광태 목사는 "인격이신 하나님 내게 오시옵소서. 나의 하나님 내게 오시옵소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라며 "배젯트 병이 눈으로 왔는데 안승철 감독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손에 확 붙들림 받아 치유받았다"라고 간증했다.
그러면서 "배젯트 병으로 오랜 세월을 약으로 살았다. 머리로는 결단을 하지만 몸은 자동적으로 약을 찾고 있었다" 라며 "도시락을 싸들고 강단에 올라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확 열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다섯번째 집회는 공주 에배소교회 이영호 목사의 기도 후 출애굽기 31장 3절 본문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장로는 목사님의 설교를 도우라는 직임"이라며 "사모님과 중직자들이 은혜로워야 목사님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로는 교회에 오면 입을 다물고 말이 없어야 한다. 은혜를 받으면 말이 없다"라며 "목사는 주님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영상으로 강영득 목사의 간증에서 "성령님이 역사하실때 교회가 부흥한다.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실때 역사하신다"라며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할때 응답해 주신다"라고 말했다.


여섯번째 집회는 창천감리교회 엄마리 원로장로의 대표기도 후 안승철 감독은 레위기 10장 1~2절 본문으로 '다른 불은 아닌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승철 감독은 "감리교는 찬양에 은혜를 받는다. 찬양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며 "찬양은 자기 자랑이 아니요. 믿음으로 영적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라고 말했다.
이어 목원대학교 박영자 교수의 은혜로운 특송에 이어 남편인 좋은교회 박정호 목사의 간증이 이어졌다.
박정호 목사는 간증에서 "욕심있는 기도는 부작용을 낳는다"라며 "하나님께 앙탈부리는 기도가 필요하다.


마지막 일곱번째 집회는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원로목사의 기도 후 안승철 감독은 신명기 34장 9절 본문으로 '영으로만 충만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 앞서 힐탑교회 이강우 장로의 간증과 목원대학교 박영자 교수의 특송 후 사랑가득한교회 이상복 목사의 간증이 이어졌다.
안승철 감독은 "교회에 기도의 불이 붙으면 부흥한다. 은혜를 받으면 목사를 주님의 종으로 본다"라며 "주님 주시는 은혜를 받자. 진품이 되자. 진품성도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개는 복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라며 "하나님이 주신 진품 은혜로, 하나님이 함께하는 진품 성도로, 주님께 가까이 가면 진품성도, 명품 성도가 된다"라고 축복했다.
변화산기도원은 지난 1983년 이옥순 이사장이 충남 논산 샘골기도원을 설립하였고 1989년 계룡면에 변화산기도원 자리에 터를 잡고 1990년 3월 기도원 설립 기공예배를 드렸다. 변화산기도원은 지금까지 수많은 수련회와 집회 등을 통해 신앙의 부흥을 위해 섬겨왔다.
재단법인으로 재탄생한 변화산기도원은 이옥순 원장이 이사장으로 물러나며 지난 2023년 조미형 원장이 제2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