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창리어촌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서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창리어촌계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태욱 창리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음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여러 이유로 생계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어촌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현재 61명의 계원으로 구성된 창리어촌계는 어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박태욱 창리어촌계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창리어촌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서산시 역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이 넘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