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시민군의 의사라는 얘기“를 강조하는 것이나 묻지마 5.18찬양에 합세하는 것은 어리버리 인요한 교수가 “죽어도 반성문 안 쓰겠다는 국내 공산주의자들“의 구원 투수로 나섰다는 뜻

선교사 후손 4세의 '파란 눈의 한국인' 인요한 교수가 국민의 힘 혁신 위원장으로.... <놀잇감으로 전락 되지 않기를 바라는 김미영 대표의 일침>

2023.10.26 0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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