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혜영 기자 | 넥스트 레벨 어드벤처 '수퍼 소닉2'가 전 세계 11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특급 히어로 ‘소닉’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수퍼 소닉2'가 놀라운 흥행 열풍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수퍼 소닉2'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 VS 수퍼 빌런 너클즈와 천재 악당 로보트닉의 대결을 그린 넥스트 레벨 어드벤처.
'수퍼 소닉2'가 지난 주말 독일, 뉴질랜드, 노르웨이, 체코 등 전 세계 11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영국, 프랑스, 호주, 스페인에서는 '모비우스'와 함께 2위에 올라 글로벌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폭발적인 흥행 열기와 함께 해외 매체들의 극찬 세례도 쏟아지고 있다.
해외 유력 매체들은 “멈추지 않는 재미로 가득한 즐거운 어드벤처” (gamingbible), “폭발적 재미! 시리즈의 수준을 레벨업 시키는 속편!” (cinemablend), “놀라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머와 감동의 스토리” (hotnewsonly), “훨씬 더 큰 스케일과 액션, 유머로 가득하다.
소닉-테일즈-너클즈가 최고다!” (Fandango), “한계까지 밀어붙인 촬영기법! 정말 놀라운 비주얼, 극장에서 봐야 한다!” (Geeks of Color), “훌륭한 속편이다. 극장에서 같이 본 모든 이들이 함께 열광했다!” (Screen Rant), “1편만큼 재미있고, 더 많은 캐릭터들이 빛을 발한다.” (ComicBook)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수퍼 소닉2'는 역대 게임 원작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수퍼 소닉'에 이어 또다른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처럼 해외 매체 호평 세례를 받으며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는 '수퍼 소닉2'는 새로운 캐릭터 등장과 더 커진 스케일의 다채로운 액션과 모험, 그리고 차원이 다른 재미와 유머로 러닝 타임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 파워로 지구를 지키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 앞에 천재 악당 ‘로보트닉’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강력한 파워 펀치를 가진 ‘너클즈’와 함께 나타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새로운 빌런 ‘너클즈’와 ‘소닉’의 강렬한 대립으로 두 캐릭터의 불꽃 튀는 스펙터클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소닉’의 새로운 파트너이자 헬리콥터 꼬리로 하늘을 나는 ‘테일즈’는 귀여운 비주얼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설레게 한다.
전 세계 11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해외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 세례를 받으며 더욱 관심을 모으는 영화 '수퍼 소닉2'는 SUPER 4D, 4DX, DOLBY CINEMA 다양한 포맷으로 4월 6일 극장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