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줄 가족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30일(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가족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은 ‘행복한 왕자’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소설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가족 간의 사랑, 용서와 이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관람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과 늘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서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1-660-20
십자가 사랑 박 명 수 흘러가는 구름에 꿈을 싣고 험한세상 살아갈새 잘난 나에 사랑떠나 세상 삶은 탕자되고 아무나 짓밟으니 풀잎 인생 이어라 여기에 기도하는 우리 고된 삶에 슬픈 인생인데 궂은 일에 땀 흘리면서 남을 위해 두 손 모으니 세월에 허리굽은 할멈도 감사 찬양하며 눈물짓네 오늘도 눈물로 잠들지만 예수님은 나를 사랑해 피눈물로 위로 하시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캘리그라피를 통해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열해, 시간을 잇다' 제10회 붓들전이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4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수원을 중심으로 시작된 캘리그라피 전시회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붓끝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하나의 큰 예술적 흐름으로 이어졌음을 담아낸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캘리그라피를 비롯한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감성과 철학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는 2026년 8월 12일(수)부터 8월 17일(월)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오프닝 행사는 8월 15일(토) 오후 4시 30분 개최되며, 전국의 캘리그라피 관계자들을 초청해 회원 작가들과 함께 전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62명의 회원 작가들이 참여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각기 다른 작품 세계가 하나의 공간에서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평생교육지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이하 서산어린이도서관)이 지난 27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북그린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이정모 작가와 문학을 노래하는 ‘서율밴드’가 참여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정모 작가의 강연과 서율밴드의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한데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서산어린이도서관의 환경 독서동아리 ‘초록연필’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환경선언문을 낭독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초록연필’ 회원들은 이번 선언문 낭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구지킴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장 한편에는 어린이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창석 서산문화복지센터장은 “이정모 작가의 깊이 있는 강연과 서율밴드의 아름다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 부여군 민예총 노래패 ‘푸른하늘’이 지난 6월 20일 오후 7시부터 부여 궁남지에서 ‘유월에 노래’ 가수 지영운 등 3명과 공연을 펼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노승호 부여군 의원은 늦은 오후까지 현장에 머물며 지역민, 관광객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 의원은 궁남지 관광지 시설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작은 목소리 하나도 경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승호 의원은 특히 궁남지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야간 자동 센서등 설치 ▲긴급호출 전화 설치 ▲음료 자판기 설치 ▲지역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홍보 물 설치 ▲직거래 장터 설치 ▲연중 관광 행사 계획 홍보 ▲볼거리·먹거리·상품·특산물 홍보 등 7대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승호, 여러분이 키워주시는 일꾼이다. 오직 부여,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걷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승호는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호흡할 때 가장 힘이 난다”며 “당당하게 일하고, 확실하게 성
종 소 리 박명수 정겨운 농촌에 새벽 종소리 농부들 논밭으로 노을 진 산골에 저녁 종소리 아이들 집으로 아픔을 달래주는 주일 종소리 죄에서 복으로 해 밝은 교회에서 사랑의 종소리 온 동네 메아리치네 삶에 지친 친구여 간절한 저 종소리 누굴 위해 울리겠소 빈손 와서 한 줌 흙으로 돌아갈 그대여 죽은 후 영생 위해 복의 길 같이 가세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기독교합창단(단장 기노신 목사)이 오는 6월 20일(토) 오후 4시, 서산시 동부시장 내 쌈지공원에서 ‘제1회 서산시기독교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산시기독교합창단이 주관하고 서산시기독교연합회와 제이투광고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침체된 민생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 서산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선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인복 단무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단장 기노신 목사(소망교회)의 개회사, 서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천석범 목사의 환영사, 부단장 최장희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연다. 이번 음악회의 지휘는 러시아와 이탈리아 등에서 수학한 베테랑 조명철 지휘자가 맡았으며, 최예은 피아니스트와 백계광 엘렉톤 연주자가 아름다운 반주로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누어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1부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흥겨운 곡 위주로 구성됐다. ▲아름다운 나라 ▲나는 나비 ▲아리랑 ▲맷돌과 다듬이 ▲중화반점 등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소프라노 김순향·홍선실의 듀엣 무대로 ▲그리운 금강산을 선사해 깊은 감동을 더한다. 2부 깊은 울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5월2일 오후2시 서산문화원에서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서산시아동문학인협회 주관 전국 서산아동청소년 문학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월에 인터넷을 통해 문학작품을 공모해 전문 심사위원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입상한 시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주는 자리였다. 수상자는 총58명이며 분야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이며, 입상자는 각 분야별 대상5명, 최우수상5명, 우수상7명, 장려상 28명, 입선14명 이다. 대상은 초등 신수아(서동초2), 김선율(혜성초6), 김다솔(신양중2), 류재호(한서대4)가 수상했다. 사진 / 대상부문 수여 / 왼쪽부터 김일형회장, 신수아(서동초2), 김선율(혜성초6), 김다솔(신양중2), 류재호(한서대4) ,조규선 이사장 사진/ 최우수상 수여자 / 김지안(초2), 이로울(초4), 장민아(중2), 김주아(고1), 강건우(대학교4), 서산시교육장 김지용 사진/ 유치부 (그림부분 ) 우수상 / 오하나, 최유온 (가운데 김일형회장) 특히 시상 중 대상부분은 서산장학재단(조규선 이사장)에서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식전행사의 축가로 성악가 황건식 전 인천 오페라합창단장, 현 음악문화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