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박덕선 기자 | 박은신 인터뷰
1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공동 2위
경기 마친 소감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플레이했다. 퍼트와 아이언샷이 잘 따라줬다.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다.
- 남춘천CC에서 처음 열리는 KPGA 코리안투어 대회다. 코스는 어땠는지?
그린이 어렵다. 프로암 때 남춘천CC에서 처음 플레이 해 봤다. 오늘도 그랬지만 남은 라운드에서도 그린 위 플레이가 중요할 것 같다.
- 메인 스폰서인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대회인데 부담은 없는지?
매 대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메인 스폰서 대회이기 때문에 우승하고 싶은 마음은 더 크다. 대
회 기간 동안 집중하다 보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