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한일버스(주)(대표이사 서윤석)는 2023년을 잘 마무리 하는 의미로 한일버스 104번 노선 버스 이용객들에게 성탄절을 맞아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고 있어 화재다.
한일버스사랑동호회 김성년 회장 버스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사탕을 나누어 주면서 추운겨울 온정이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베풀고 있다.
서윤석 한일버스 대표이사는 "승무원들의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버스와 이용객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