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7.7℃
  • 박무서울 11.7℃
  • 연무대전 12.2℃
  • 황사대구 16.7℃
  • 맑음울산 13.6℃
  • 연무광주 12.6℃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9.2℃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시사

서산시, 국가유공자 명예 드높여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선정

지난 20일 시청에서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현판제막식 열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해 온 결과, 국가보훈부로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현판제막식이 진행됐다.

 

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 보훈수당 100% 인상을 202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다.

 

주요 시책으로 기존 월 25만 원이었던 참전명예수당을 2023년 월 40만 원, 지난해부터는 월 50만 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기존 월 10만 원이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은 2023년 월 16만 원, 지난해에는 월 2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 올해는 월 23만 원으로 인상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훈수당으로 복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보조수당 특례를 신설했다.

 

이 밖에도 국가유공자 공공시설 이용 요금 감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운영, 국가유공자 건강 지원,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등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참전유공자,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가 우리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리고, 그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를 목표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위해 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