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ㅣ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상영관 세종 나성 메가박스>
부정 선거의 근거들을 전문가들을 통해 듣고
선거현장과 결과들을 사실들에 의해 구성된 다큐멘터리 작품

2020년 4월15일 국회의원선거에 부정이 있다고 다루는 내용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이영화는 사전투표 조작 , 서버 연결 문제,여러 데이터 이상, 투표지 이미지 조작 의혹등을 다룬 이영돈PD에 의해 제작되었다. 대한민국의 사법기관이 정치적으로 중립을 상실했다고 주장하며, 선거 관련 각종 이슈를 음모론으로 여기는 주류 언론과 정치권의 태도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부정선거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상영관이 많지 않은 관계로 한 시민단체에서 대관 형식을 빌려 부정선거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영화상영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세종에서 왔다는 초등학교5학년과 6학년생 김지우, 김현주양은 '영화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안다. 이번 6월3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학교친구들도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어마무시,무지막지하게 이렇게도 먹힌다는 결론을 창출하여낸 지금까지의 부정선거 그리하여 지금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이 위중한 대한민국을 6.3대선에서는 바로 잡아야 한다는 시민들의 깨우침을 위한 다큐멘터리영화이다.

부정으로 얼룩진 선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지금의 위기의 대한민국이다. 특히 사전선거의 문제들을 문제로 남게 남지 않게 하기 위해 가슴 피켓이 가슴에 깊이와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