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800여명의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님들의 연수 1시부터 시작된 원장연수는 쉬는 시간없이 스트레이트로 5시30분까지 열띤 강의로 진행 되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소박하지만 결기를 품고 있는 계룡시의 따뜻한 정월 대보름 행사 2025년 2월 9일~ 10일 계룡시 소상공인 주최 정월대보름 체험현장,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정월 대보름 행사 양일 저녁시간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9일과 10일 양일 참석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았다. 즐거움과 추억이 함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의 반응과 새로운 놀이들이 신기했다는 어린이들의 반응이 있는 소박하지만 행복함이 있는 정월 대보름 행사이었다. 추위로 활동이 적은 겨울 굳은 몸을 푸는 전통놀이들 딱지치기, 짚신던지기, 딱지치기등의 전통놀이들이 많이 있다. 체험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지금의 어린이들은 꼭 겨울이라서라기보다 놀이를 빼앗긴 생활로 인해 몸의 균형이 많이 무너져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화문 국민대회, “헌재 해체” 한목소리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원한다" 전광훈 의장 “尹 측 자료 전부 기각하는 헌재, 즉각 해체해야" 자유통일당 “국회에 있었다면 尹 탄핵·구속 비극 없었을 것” 구주와 변호사 “전광훈 내란선전 성립 불가”...“野, 李 독재식 고발” 청년들 “헌재, 공정성 상실...대통령 즉각 복귀해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주말인 8일 주최한 ‘광화문 국민대회’는 영하의 날씨에도 300여만 명의 대규모 국민들이 모여 ‘탄핵 무효’, ‘이재명 구속’, ‘헌재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광훈 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은 “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USB를 보내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알리지 않았다면, 계엄이 선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총선에서 불거진 ‘자유통일당 0표’ 논란에 대해 “완전한 사기 선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장은 또한 “헌법재판소가 해당 USB에 담긴 부정선거 관련 내용을 거부했다”며 “나도 재판을 많이 받아봤지만, 피고인의 요청을 전면 기각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변호인단이 제출한 부정선거 관련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석열대통령 탄핵 무효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와'부정선거아웃'등의 외침이 대전,세종대회를 지난 2월의 첫날 1일 마치고 지난주에 이어 오늘 대전역 서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은 여전히 '탄핵무효'와 '부정선거아웃' 등의 외침으로 대전역을 지나는 시민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이재명을 지지하던 녹색당 이젊은 청년당원이 들고 있는 피켓의 의미는 무엇일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월 첫날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한누리대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집회를 진행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탄핵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집회에는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여 하였다. 세이브코리아(SAVE KOREA)대전, 세종 국가 비상 기도회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등 여러 종교 및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의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2030뿐이 아닌 10대에 이른 젊은 청소년들이(홍예영, 이도경, 윤신비)무대에 올라 애국 연설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환호와 감동을 뿜어내었다. 대전,세종시민들로 이루어진 집회 참가자들은"부정선거 아웃", "탄핵 반대", "탄핵 무효", "STOP THE STEAL", "대통령을 석방하라", "이재명 구속"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며 고무된 반응들을 보이며 집회자리를 떠났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윤석열 입니다 !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부족하기 짝이없는 저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신 은혜가 고맙고 , 집에 갖혀서 폭도같은 공수처와 대치할때 그 추위에도 풍찬노숙을 하며 저를 지켜주신 은혜가 고맙고, 이제, 조폭보다 무도하며 뱀처럼 사악한 그들의 정체를 깨닫고 정의의 편에 서주신 국민께 뼈저리게 감사 드립니다. 사실 저는 철없는 대통령 이었습니다. 그저 늘 열심히 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동분서주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라를 망가뜨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 결과로 이 나라가 생긴 이래로 전혀 존재하지 않던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출근한지 이틀만에 탄핵 당하는 방통위원장, 노려 봤다는 이유로 탄핵 당하는 장관들 . 특히 시키는대로 안한다고 탄핵 당하는 대통령대행을 지켜 보셨지요. 그들이 만든 정치 구호대로 반문해 봤습니다. 정말 이게 나라냐? 전세계에서 이런 탄핵기록을 세운 나라는 지금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 곧 기네스북에 오르게 될겁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괴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는 탄핵, 자신의 비리를 감사하는 감사원장 탄핵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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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경찰과 대치중인 시민들 처음에는 2명의 경찰관들이 후문으로 오면 시민들이 경찰을 거부하여 보내면 갔다 다시 오고를 몇 번 하더니 결국 시민들을 한참을 만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시민들앞을 막아섰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윤석열 대통령 영장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긴박한 서울 서부 지방법원 사방으로 서울 서부 지방법원 건물 사방으로 시민들의 구호와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함성이 어두운 밤을 깨우고있다. 법원의 경비가 삼엄한 가운데 곳곳에서 모여 애타게 기각을 외치는 애국시민들은 거의가 2030대세이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18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 일대까지 열렸다. 전광훈 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은 “오늘 이 시간부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국민저항권이 완성되었음을 선포한다”며, 온갖 탄핵과 정부 마비 행위를 일삼는 야당을 실질적 권력자로 지목하고, 헌법에 명시된 국민저항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장 서울서부지법으로 모여 대통령 구속영장을 저지하기 위해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후 대국본은 전 의장의 선포에 따라 오후 3시경 광화문 집회를 종료하고, 참석자들에게 서부지법으로 이동할 것을 권유했다. 특히 이번 집회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탄핵 반대 집회에 2030 세대가 대거 참여한 데 이어, 광화문 집회에서도 청년들이 주요 연사로 나서며 ‘세대 교체’의 흐름을 보여준 점이 주목받았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거대 권력 카르텔과 싸우기 위해 나섰다. 포기하고 자유를 잃기보다는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휘날리며 멸공을 외치겠다”며, “인공기와 중공기를 들 것 같은 저들(야당)과 끝까지 싸울 것이며, 카톡까지 검열한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의 리버티 영상 아카데미 1월 특강 '다큐멘터리 감독의 눈에 비친 남로당'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영화 제작의 바쁜 와중에도 강연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는? 2030세대 그들의 열망을 채워 주어 공산주의 본질을 깨닫고 '멸공'을 외치는 청년들이 한명이라도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남로당 강연 역시 과거 이야기가 아니다.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어떻게 지금 자유 대한민국 땅에 기생을 하는지, 저들이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는지 분석하고 대안에 대한 특강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건국전쟁, 김일성의 아이들의 김덕영 감독이 오늘 특강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 오늘 특강은 서초대로 240 동일하이빌 308호에서 현재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