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현충탑의 헌화 와 참배를 마치고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들러 헌화와 참배 그 후 서해수호 55용사들이 묻혀진 묘역에서 헌화 와 참배를....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 당원 투표 부결로 대통령 투표 후보 즉시 회복 권 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 되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방금전 마지막이 될 협상 테이블이.... 조금전 6시50분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측과 한덕수 예비후보측이 단일화 협상테이블에 앉았다. 마지막 협상 테이블이 될 전망이기에 초미의 관심속에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어떤 상황속에서도 꿋꿋하기만 한 광화문의 ...... 비가 오고 바람 불고 내려간 기온은 옷깃을 여미게 하는데도 변함없는 나라 사랑의 전국에서 몰려온 애국 시민들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 대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공직선거법 49조 6항에 의거..... 한덕수 후보 등록 문제 제기 후보 등록 기간 입당은 선거법 위반 한덕수 후보의 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시작일인 오늘 03시의 새벽 국민의힘에 입당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위반의 근거는 아래의 공직선거법에 준거한 사실이다. 49조 ⑥정당의 당원인 자는 무소속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등록기간중(후보자등록신청시를 포함한다) 당적을 이탈ㆍ변경하거나 2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 소속정당의 해산이나 그 등록의 취소 또는 중앙당의 시ㆍ도당창당승인취소로 인하여 당원자격이 상실된 경우에도 또한 같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제 20회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고운모래가 어떻게 이런 작품으로 빚어질까? 세계적인 모래 축제를 위해 해운대 바닷가는 지금 분주하다 매년 열리는 해운대 모래축제가 2024년에 이어 2025년 5월16일 (금) ~ 5월19일 (월) 4일간 열린다. * 모래조각 전시는 6월8일(일) 까지 이번 축제는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 광장(구남로)에서 열리며, 모래작품전, 개막행사, 샌드보드, 샌드전망대, 모래조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다.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외국인들이 관광오면 꼭 이 불닭볶음면 먹는 체험을 한다고 한다. 그들은 왜 이 매운맛을 신기해 할까? 해운대 바닷가는 관광객들을 맞이 할 준비로 분주하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문수 후보 입장문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가? 국민의힘은 심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회 부의장,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나경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등을 임명했다. 또 총괄 선대본부장에 윤재옥 의원, 단일화 추진본부장에는 유상범 의원이 임명됐다 아래는 김문수 후보의 입장문이다. 1. 후보는 지난 5월 4일 예정대로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선대위에 단일화 추진 기구를 설치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단일화는 추진 기구를 통해 계획대로 진행될 것임을 알려드린다. 2. 단일화는 반(反)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고 보수 진영의 단일 대오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예비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이낙연 새로운 미래 상임고문 등을 포괄한다. 3. 단일화는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 추진기구 구성을 중앙선대위가 신속히 받아들인다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 4. 후보가 지난 5월 4일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직후, 3일 안에 일방적으로 단일화를 진행하라고 요구 하면서, 대통령 후보에 당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이보다 더 큰 기쁨의 잔치가 또 있을까? 쏟아지는 비를 뚫고 행사장을 찾는 계룡시민들과 이응우 계룡시장의 얼굴에서 나타나는 함박웃음 함박 웃음 간직한 자들만이 이 어린이들을 만날 자격이 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수고와 웃음의 가치가 이곳 큰잔치에 심겨져... 이보다 더 기쁜날이 있게 된 것이다. 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식전공연 스카이팀의 댄스공연, 태권영웅단의 국기 태권도 시범, 드림걸스들의 댄스공영에 이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어린이집연합회 조수경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표창장 수여식 시상자명단중 보육유공자로는 시장상 : 새싹어린이집 노경희 원장, 루미어린이집 임현심 원장 시의장상 : 해솔어린이집 박선영 원장 , 사과나무 어린이집 임정란 교사 어린이집 연합회장상 수상자 명단 : 해미르어린이집 김라율어린이, 샘물어린이집 문다희.문다빈 어린이, 큰별어린이집 유예현 어린이, 하나어린이집 이주아 어린이, 토토빌어린이집 김설하 어린이, 예닮어린이집 윤이서 어린이 이응우 계룡시장의 축사 아동권리 헌장 낭독 모든 아동은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생명을 존중받고, 보호받으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문수 대선후보는 대전의 시민들과..... 대전 중앙시장 상인들과 삶을 나누는 김문수후보의 실체 본 기자는 중앙시장 상인들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행보를 밀착 취재 했다. 독일약국을 시작으로 직선코스의 끝까지를 밀착 취재하며 현재 정국의 분위기를 읽었다. 김문수 후보 도착 1시간 전부터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과 취재진들 3시30분 도착 예정이었으나 50분 늦게 도착한 김문수 후보를 반기는 시민들의 얼굴은 비가 오고 바람 부는 궂은 날씨임에도 해 같이 밝기만 했다.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는 시장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모두 다 반기는 분위기이다. 두손을 꼭 잡고 어쩔 줄 몰라하는 시민의 외침은 "김문수 대통령"이었다. 마치 6.3대선을 마친 것 같은 분위기을 대전 중앙 시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시장상인 연합회 회장이 소개한 젊은 청년상인, 젊은 청년 상인과 악수를 하며 김문수 후보는 "자녀 많이 낳으세요"라는 덕담을 했으며 젊은 청년인 개인사업자는 "중앙시장에 오시는 대선후보는 당선이 다 되었었다"고 지나온 대선 후보들에 대해 말을 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싸움은 지금부터... 광화문 ‘국민저항권으로’ 尹 파면 후 첫 주말...대국본, 어김없이 집회 이어가 전광훈 의장 “3천만 국민 모여 저항권 발동해야” 자유통일당 “李 대권 쥐게 내버려 둘 수 없어...국민저항권으로 맞서야” 윤상현, 尹 지키지 못한 與 책임 ‘통감’...광화문 역할 중요시 우파청년들 “눈 뜨게 해준 尹 감사해...우리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 그동안 탄핵 반대 여론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전광훈 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 “3천만 국민이 광화문에 모여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그는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국민 주권에 기반한 대대적인 저항 운동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후 조기 대선 바람이 거세지는 가운데서도, 이에 저항하는 애국시민들의 광화문 집회가 이번 주말 도심을 채웠다. 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주최한 ‘국민저항권 국민대회’가 열렸다. 비가 쏟아지는 궃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탄핵 인용의 부당성과 대권을 노리는 이재명 더불어민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게엄령 담화문의 서문과 자유통일당 성명서 불복종 투쟁 선언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게엄을 선포합니다. 자유통일당 성명서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한 불복종 투쟁 선언 오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한 것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결정이다. 자유통일당은 이 판결에 깊은 아쉬움을 표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이번 탄핵 인용은 정치적 공세와 편향된 언론들에 의한 여론몰이에 의해 이루어진 부당한 결정이므로 인정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경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법치와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최선의 노력이 탄핵이라는 부당한 정치적 희생으로 귀결되었다. 이 시간 이후로, 자유통일당은 헌재의 부당한 판결에 맞서, 시민 불복종 투쟁을 전개하여 더 강한 연대와 국민적 통합을 이뤄낼 것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평화적이지만 강력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 운명의 날 3일밤 헌법재판소, (안국역 5번출구)앞과 광화문에서 밤을 지세운 시민들 잠시후 윤석열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으로 각자 이동한다. 4일 오늘 결전의 날 11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응원하며 '탄핵무효' '탄핵 각하' '탄핵 기각'을 위한 이동이다. 밤을 세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는 시민들은 안국역에서 광화문에서 밤을 세우고 한남동 관저앞으로 잠시후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