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11일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역‧민생 안정 대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행정력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날 회의는 국내상황 및 내수경기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민생안정대책반 운영을 지시하고, 추진상황에 대한 일일보고를 통해 빈틈없이 상황을 점검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11일부터 자치행정팀, 지역경제팀, 주민안전팀 등 3개팀으로 민생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상황 종료시까지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자치행정팀은 민생안정대책반을 총괄하는 동시에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 공백 방지를 담당하게 되며, 지역경제팀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기 회복에 나선다. 또한, 주민안전팀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 예방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전담한다. 시는 지역 내 진행되는 각종 현안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하여 유사시 즉시 응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겨울철 대표 놀이공간 ‘겨울 테마파크’가 21일 개장한다. 시에 따르면 겨울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이어지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겨울 테마파크는 1,800㎡ 규모의 아이스링크, 600㎡ 규모의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눈놀이터 등 놀이시설과 매점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된다. 또한, 3백 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아이스링크 아이스튜브슬라이드 이용료는 각 2천 원에, 피겨스케이트는 4천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장비 이용 시 아이스링크 사용료는 1천 원만 내면 된다. 겨울 테마파크는 매주 월요일과 기상악화 시 휴장한다. 시는 운영 기간 1시간마다 시설 안전점검 및 빙질 관리를 위한 정빙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보다 더 새롭고 안전한 놀이 환경 준비를 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논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표창’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15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현안 처리 건수 ▲교육 실적 ▲적극행정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최일선 현장인 읍·면·동을 포함한 전 부서에서 적극 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업무 수행으로 주민 편익과 삶의 질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올해 논산시는 시민 체감형 적극 행정을 추진하며 공직문화를 혁신했다.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시민 투표를 반영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카드뉴스와 웹툰, 이모티콘 제작 등 독창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근평 가점, 해외연수 기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독려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청남도 금산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11일 금산군청에서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지자체는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협력 사항은 △지역 현안 공동대응 △지역 관광 활성화 △군민 건강증진 △역사・문화・예술 분야 교류 등이다. 금산군은 지난달 28일 진안군청에서 두 지역 공무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에 함께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과 진안군이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소중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협약이 두 지역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더 큰 발전을 이뤄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금산과 진안은 수변, 산림 등 우수한 자연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부여군과 충남대학교는 11일 외국인 농업연구생과 노동자 등에게 ‘K-농업’의 우수성을 전수하기 위해 충남대학교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과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 연구 및 관·학 협업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 ▲지역 활성화 기반 마련 및 대학교의 지속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위해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가칭)충남대학교 국제농업기술교육원’(이하 교육원) 설립을 위한 정부 및 공적개발원조 예산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원은 부여군 일원에 설립이 추진된다. △외국인 연수생 대상 농업기술 전수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계절 근로자 및 국제결혼 이주 대상자 농업기술 교육, △농장과 교육생 간의 지도·상담을 통한 농업인력 확보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원이 설립되면 외국인에게 농업기술 전수를 통한 ‘K-농업’의 세계화뿐만 아니라 최첨단 농업기술 개발 및 확산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통한 생활인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체 발전소 건설 및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가 군수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및 관계부처 관계자와 발전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제1차 회의에 참석, 태안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화력발전소 1~6호기는 내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되며, 이에 따른 대체 LNG 발전소는 미확정된 4호기를 제외하면 모두 태안이 아닌 타 지역으로 이전된다. 이 경우 약 11조 900억 원의 군 경제 손실과 세수 감소, 3천여 명의 인구 유출이 예상돼 지역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발전산업이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이를 대체할 산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경제위기 및 지역소멸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지역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와 정책이 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미국 수출을 앞둔 금산안평쌀작목반(대표 윤진호)의 프리미엄 쌀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50여 명이 모여 일 년간의 정성이 담긴 쌀을 맛봤다. 재배 품종은 일반 쌀보다 찰기가 있고 담백한 특성이 있는 안평쌀로 지난 7월 농약잔류검사 및 중금속 검사 등을 통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았다. 올해 농업인 8명이 재배면적 11.12ha에서 약 59t의 쌀을 수확했다. 이들은 미국 등 수출을 위해 우수한 프리미엄 쌀 브랜드를 만들고 있으며 도정 및 포장을 거쳐 오는 18일 쌀 40t을 1차로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돕고자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농민들의 열정으로 탄생한 금산 프리미엄 쌀을 맛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산에서 수확한 쌀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0일 금산군한우갤러리에서 개최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금산군재향군인회(회장 안기전)에서 주관했으며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안보 계도 전개 등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안보를 위해 힘써주신 향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기전 회장은 “일선에서 몸 바친 향군회원과 임직원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금산군재향군인회에서는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호국안보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부여군이 제12회 아동정책포럼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에서 최우수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022년 최우수 지자체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동권리 보호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여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강한 의지의 결과라는 평이다. 또한, 군은 부여군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의 참여권 보호를 위해 참여권을 저해하는 기존 조례의 조문들을 개정했다. 아울러, 부여군 지원대상 아동청소년 자립성장 지원사업과 경계선 지능아동 지원사업 구축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소외되는 아동이 없는 행복한 부여군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반영 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정책영향평가란 아동의 관점에서 적절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가 추진하는 조례, 사업 등이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평가하는 제도이다. 정책 개발 초기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부여군이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27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성과, 활동 실적, 서비스 제공 현황, 인프라 등 4개 영역과 12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농촌형 기관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특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여군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며, 올해는 모든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지원으로 인해 이용률이 20% 증가하며 보호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에 헌신해주신 종사자와 아이돌보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사업의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및 본인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일진전기가 지난 10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과 홍성사랑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황 수 일진전기 대표는 “12월은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모금 기간인 만큼, 홍성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일진전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1968년 설립된 일진전기는 비철 금속산업을 시작으로 전력기기, 초고압 전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내 전력산업의 핵심 기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가 지난 10일 홍성사랑장학금 100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제23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 야생화 홍보 판촉 활동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에 회원들의 개인 기부금까지 더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기성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장은 “홍성군의 지역 인재 육성과 발굴에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39명의 회원을 보유한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는 우리나라 고유의 들꽃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환경복지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인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