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충남도는 ‘충남 2030 문화비전 시군 이행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이건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직접 최우수기관인 당진시를 방문해 포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 2030 문화비전의 실행력 강화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15개 시군별 실행과제의 이행 상황을 살폈다. 평가는 △문화 권리 실현 △문화 향유 확대 △미래 문화 기반 △문화 협치 구축 등 충남 2030 문화비전의 4대 목표와 우선 추진해야 할 10대 선도시책을 기준으로 평가지표와 세부항목을 정해 진행했다. 도는 시군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평가자문단 회의를 거쳐 △최우수기관 당진시 △우수기관 논산시 △장려기관 홍성군·서산시를 최종 선정했다. 당진시와 논산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문화비전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및 문화비전 연계 시군 자체 계획 수립, 문화협의체 구성 운영 실적 등 문화비전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홍성군은 전년 대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증가율이, 서산시는 ‘걷쥬’ 앱 누적 가입자 수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2021년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특별연주회‘헨델 메시아’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야’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종교음악이라는 한계를 넘은 인류의 위대한 음악적 유산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번 연주회는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대전시립합창단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소프라노 석현수,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세일, 베이스 정록기 등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메시아’는 대작으로 제1부 ‘예언과 탄생’, 제2부 ‘수난과 속죄’, 제3부 ‘부활과 영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시아’는 특히 뛰어난 합창곡이 많은 작품으로 꼽히는데 그중에서도 제2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합창‘할렐루야’가 가장 유명하다. 영국 초연 당시 국왕 조지 2세가 합창을 듣고 기립하였다는 유명한 일화가 전해져서 인지 오늘날에도 ‘할렐루야’연주가 시작되면 관객들이 기립하여 함께하는 것이 관례처럼 이어지고 있다. 헨델 자신이 가장 혹독한 위기에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년간 국내 단일사업지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 행정중심복합도시 문화재 발굴조사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역사성과 가치를 조명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15년간의 발굴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병만)와 공동주최하고 호서고고학회와 백제학회가 공동주관한다. 행복도시 세종은 국내 단일사업지구 내 최대 규모인 1,417만㎡를 대상으로 한 지표조사를 통해 총 70여 개의 유적이 확인되는 등 유례없는 대규모 유적 조사로 한국고고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지금까지 조사된 유적은 구석기 시대에서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에 두루 걸쳐 있으며, 도시 전체의 역사적 정체성을 규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금까지의 발굴 성과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그 중에서도 특히 한솔동 백제고분군의 역사성과 그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17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제5회 음식문화개선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부터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관내 초등학생 85명이 응모했다. 이 가운데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잘 담아낸 보람초 6학년 박소정 양(최우수상)을 비롯해 수상작 8점을 선정했다. 시는 음식문화 개선과 덜어먹기 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작 32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음식문화 정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시는 올해 12월 31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1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희망의 임인년을 맞아 대전 시민의 안녕 기원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장 마련을 위해 타종행사를 준비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까지 겹치며 상황이 악화되자 부득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대전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준비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양해를 바라고 감염 확산세 억제를 위해 특별방역기간인 다음달 2일까지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자 영유아 부모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생활 길잡이’ 명사특강을 1부 12월 15일, 2부 12월 16일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강연은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대표, 푸른아우성 구성애 대표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영유아 범죄 노출에 대한 대처방안 및 영유아 발달과정에 따른 성 이해를 주제로 진행하고자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영유아 시기에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어 부모의 민감성이 중요하다”며 “부모의 민감한 대처방안을 살펴보며 영유아의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 달라.”라고 전했다. 해당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여 실시하고자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의 위험상황에 대하여 부모가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우리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내고 부모도 행복한 육아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하겠다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충남인권협의회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온양관광호텔에서 충남의 인권 의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충남인권회의’를 개최했다. 도내 32개 인권단체와 17개 인권지원기관, 도를 비롯한 4개의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충남인권협의회가 개최한 이날 회의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 협의회 참여 단체 및 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인권의제 해법을 모색하는 분과토론, 분과 토론 결과를 종합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충남 이주민과 함께하는 ‘꽃이평화’ 다문화강사들이 다문화를 주제로 한 연극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분과토론에서는 인권제도, 장애인차별, 아동청소년차별, 이주민차별 등 4개의 분과에서 각 분야 인권의제에 대한 주제 발표와 각계 전문가의 토론이 진행됐다. 인권제도분과는 ‘충남 시군 인권위원회 실태와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김용기 충남인권교육협의회 공동대표가 발제했다. 토론자들은 아산시, 당진시,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 인권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이유를 살펴보고, 시군에 인권위원회 설치를 위해 지역의 자원을 모으자는 의견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인권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제73주년 세계인권선의 날 기념 시민인권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인권증진 유공자를 표창하고, “우리사회 곳곳에서 인권증진을 위해 애써주는 인권활동가들이 인권친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격려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시는 12월 9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2021 대전 마을미디어 온라인 축제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용기내, 대전마을미디어’를 주제로 마을미디어 공동체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연계하여 추진하였다. 행사는 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3년간의 마을미디어 활동 홍보영상 상영, 2021년 우수 마을미디어 공동체활동 소개, 마을미디어 활동가들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마을미디어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전지역 환경, 도시재생, 마을에 대한 기사를 담은 마을미디어 3주년 특집 신문을 제작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였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2021년도 사업에 지원한 15개 마을미디어 공동체 활동 성과물을 인포그래픽, 신문, 엽서, 영상 등으로 준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12.9.~16.), 대전역(12.16.~23.), 시청역(12.23.~30.)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용기내, 대전’ 챌린지가 1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시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대전공예박람회’가 전국 공예 관련 기관·단체, 대학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침체된 공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무료 공방체험, 플리마켓에는 28개의 대전 공예업체와 30명의 대전 공예인이 참여하였고, 대학관에는 4개의 대전 대학(목원대, 보건대, 충남대, 한남대)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였다. 이외에도 세미나,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1억 원 이상의 작품 판매수익 및 부대수익을 창출했고, 3일간 6,300여 명의 방문객들이 관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방체험은 540명 모집에 1,2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개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었고, 참여업체 현장판매와 450여 건의 상품 판매, 유통 등 비즈니스 상담으로 공예 업계 마케팅 활동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대전시는 이번 박람회와 함께 전국단위 행사인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을 대전에 최초로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한 ‘2021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대전 관광자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46점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 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자연경관, 문화유적, 관광명소, 기타 축제분야 등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대전관광사진에 대한 많은 관심에 힘입어 103명 458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공모전 금상은‘수목원의 봄’을 출품한 권희철 씨가 차지했다. 대전시 안용호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전시회, 시정 홍보 및 관광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하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우수작에 대하여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제4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준공식을 가졌다.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원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옛 목욕탕인 청자장(상리 120-7 일원)은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완성한 첫 번째 거점시설로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청년, 예술가를 위한 문화 활동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1,443㎡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527㎡ 규모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한 지 11개월만에 준공돼 향후 독서·소통, 창작 지원, 주거·작업, 휴게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층별 현황은 ▲1층 북카페 ▲2층 창작공작소 ▲3층 창작스튜디오·게스트하우스 ▲4층 공동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내부 공사, 물품 배치 등이 완료되는대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운영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운영자가 3년간 청자장을 맡게 된다. 그 기간 중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상리 마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