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가 코로나19 시대 첫 지방외교 포문을 ‘탈석탄·탄소중립’으로 열었다. 세계에 도의 탈석탄·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고, 각국 지방정부와 파트너십을 확대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양승조 지사가 11일 귀국하며 4박 6일 간의 영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가진 이번 출장에서 양 지사는 언더2연합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 자격으로 지난 7∼8일(이하 현지시각)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및 언더2연합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 양 지사는 △지구 온도 상승 1.5℃ 이하 제한 △2050년 제로 배출 달성 △2010년 수준 대비 203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45% 감소 △언더2연합 사무국인 기후그룹에 공개적 보고 등을 골자로 한 ‘언더2연합 글로벌 기후 리더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파리협약 목표에 따라 기후변화 행동 계획 준비 △2035년까지 100% 온실가스 무배출 경량 관용차량 도입 또는 2030년까지 100% 온실가스 무배출 및 하이브리드 관용차량 도입 △기후·청정에너지 솔루션과 정책 개발 △정의로운 전환 노력 등 ‘탄소중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충남도는 11일 태안문화원 회의실에서 ‘태안군 문화예술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문화예술 관계자 간담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태안군을 시작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유환동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회장, 정낙추 태안문화원 원장, 문연식 충남예총태안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복지 강화를 통한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문화예술 관계자들은 2년여간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지역 문화예술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걸음이 시작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 “우려와 희망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일상회복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도내 문화예술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11일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현판식을 가졌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농업생명자원의 보전,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공·사립 수목원 중 식물의 보존현황, 전문인력의 수준, 표본 보유현황, 각종 시설현황 등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관에 대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올해 8월 산림청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을 수집하여 생물다양성의 보전에 기여하는 한편, 수집한 식물자원의 분석·평가를 통해 전시·교육 및 연구 등에 활용하게 된다. 또한 이번 지정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정원과 전시원 조성에 활용성이 높은 산림생명자원을 중점 수집종으로 선정해 수집·보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배기화 온대중부식물보전실장은 “이번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지정으로 국내 산림생명자원의 다양성보전과 체계적 관리는 물론,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책 읽는 세종’을 실현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세종시립도서관이 11일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날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이춘희 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과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립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한 세종시립도서관은 도서관법에 따라 건설된 세종시 대표도서관으로, 시 단위의 종합적인 도서관 정책을 수행하는 거점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세종시립도서관의 내부 구성은 총 1,000여 석에 이르는 열람석을 개방형으로 배치해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각 층별로 보면, 우선 지하 1층은 207석의 대강당과 전시공간을 배치했으며, 지상 1~2층은 계단형 열람실로 연결해 유아, 어린이, 가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교실과 다양한 규모의 동아리실을 갖췄으며, 특히 어린이 작업실 ‘모야’를 조성해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활용된다. 3층은 12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서구는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에 따른 일환으로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인들과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희망UP 행복UP 골목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주말에 지역별로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롯데백화점 인근 우정어린이공원 ▲가수원cgv 앞 ▲로데오타운 인근 ▲둔산코어타워 앞 광장에서 열린다. 가요, 팝송, 7080 통기타 연주 등 주변 상권 분위기와 어울리는 대중음악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설레는 겨울을 맞이하는 멋진 무대가 될 것이다. 아울러, 오는 27일 도마큰시장에서 상권 활성화와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내달 매주 화요일에는 4회에 걸쳐 만년동 사이언스-문화벨트 조성사업지 공간에서도 버스킹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으로 지친 상인들과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는 13일 오정동 호남선 고가하부(효성공원) 및 한남로88번길 일원에서 ‘2021년 오정동과 한남대가 함께 만든 팔캉스&무지개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지역 주민인 오정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돼 한남대학교 LINC+사업단, KT&G 상상유니브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축제의 낮과 밤을 주제로 구역과 시간대에 따라 공간을 구성해 진행한다. 호남선 고가하부에서는 ‘축제의 낮, 에코핸드메이드’라는 주제의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이 열려 지역소상공인들의 판매 및 체험부스(50여팀),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문화공연(청춘 마이크, 버스킹, 어쿠스틱 공연), 한남대학교 에코사업단 캠페인 등이 펼쳐진다. 공간과 공간을 연결해주는 상생브릿지(오정보도육교) 진입로에는 마임 퍼포먼스, ‘안내원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축제 동선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또 한남로88번길 공간은 축제의 밤 ‘청춘, 경부선’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 상인 및 지역 청년들이 함께 준비한 전시회 및 골목놀이체험 등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오는 13일 대청공원 동편광장에서 ‘제1회 대청호가그린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8월 공모접수를 시작으로 영화 부문 182편, 여행브이로그 부문 28편이 치열한 심사를 거쳐 23편이 선정됐으며, 영화제 당일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행사에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탱고비스, 이푸름밴드, 형제공업사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수상후보작들이 상영되고, 5시부터는 시상식, 영화대상작 상영, 경서예지&전건호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영화제는 프로그램별 20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되고 유튜브채널 덕구티이비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관객은 대덕구 공정생태관광지원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며 “또한 수상 유무와 관계없이 출품해주신 모든 작품들이, 감독에게도 관객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대청공원 동편광장에서 ‘온(on)구민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10월 첫째 주 토요일로 정해진 대덕구민의 날은, 올해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유튜브 채널 덕구티이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민대상 시상, 토크콘서트, 동별 걷기대회 등과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도 함께 펼쳐져 후보작 상영회, 지역예술인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에게 수여하는 제6회 대덕구민대상 영예의 수상자로는 ▲지역발전부문 조한경(대화동주민자치회장) ▲문화예술부문 이종철(대덕문화원장) ▲체육진흥부문 육은수(대덕구체육회장) 씨가 각각 선정됐다. 토크콘서트는 구청장과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관련 위로, 감사, 극복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주민의 건강을 위해 실시되는 걷기대회는 각 동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올해 온(on)구민의 날은 코로나19로 그간 힘들었던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별 걷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로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영동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일찌감치 수립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대책기간을 지정하여 피해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욱 세심한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주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동장군 대피소’운영을 재개한다. 부용사거리 교통섬에 2개소를 운영하며, 학생들과 보행자 왕래가 잦은 영신중학교 앞 횡단보도에도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정류장 5개소에 온열의자를 추가로 설치하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 방풍막 2개소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358개소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완료했으며, 지역 노인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거동이 불편해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난방용품을 지급하는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는 11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지난 9일 발생한 금왕읍 소재 메추리 농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관련 방역 조치에 대한 상황을 설명했다.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를 운영해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9일 금왕읍 신평리 메추리 농장에서 처음 H5형 AI항원이 검출, 정밀검사 결과 지난 10일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어 방역대 보호지역(3㎞) 내 농가 6호 389,900수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금왕읍 본대리 육용오리 농장(약 2만 3천수 사육)에서도 H5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 중이다. 이날 조 군수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메추리 77만4천수와 육용오리 2만 3천수, 육용오리 농장과 인접한 가금농가의 육계 53천수에 대해 선제적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며 “10km 이내 99호 2,979천수에 대해서는 이동제한과 임상예찰을 실시했으며 현재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음성군이 12월 말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음성형 재난지원금인 ‘음성군민 행복응원 지원금’을 1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1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일상회복 단계로 새로운 방역체계가 적용되고 있지만 그동안 쌓여온 군민의 피로감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지역경제 피해가 완전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 소요될 것”이라며, “위드코로나 돌입 시점인 지금 군민 고통을 위로하고 가계 소비력을 지원하여 위축된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의 불씨를 지필 때”라고 말했다. 이번 ‘음성군민 행복응원 지원금’은 지난 9월, 재난지원금 지급방안에 대해 군 자체적으로 논의를 시작하여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급안을 가지고 수차례 회의 거쳐 마지막까지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보편적 지급은 군민의 공평한 권리 강화와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함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차단 및 관내 전통시장, 골목상가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역 경제순환을 되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의회도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10일 국산목재 활성화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을 위한 ‘ 족나무놀이체험’행사를 개최했다. . 가족나무놀이체험은 유아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을 고려하고 부모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으로 숲과 나무, 자연물을 주제로 한 작품 만들기 활동과 신체활동 놀이인 △ 꿀잼 나무상상놀이 △ 보문산ECO환경놀이 △ 목공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 대전시 장병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 족나무놀이체험은 위드 코로나에 대한 능동적 대처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다” 말하며 “림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인지하여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고 가족 간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는 유아의 맞춤형 놀이프로그램과 놀이시설을 갖춘 유아놀이전문기관으로 매년 290여개 기관과 많은 시민들이 방문을 하여 놀이체험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MOU를 체결하여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체험 제공으로 시민들의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