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1 국립세종수목원 지역상생 가을꽃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 가을꽃 전시’는 소요식물의 지역농가 위탁 재배와 공급을 통한 지역 상생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기술지도도 겸하고 있어 지역농가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하늘하늘, 가을하늘’이라는 주제로 가을꽃과 함께 특별전시, 문화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련됐다. 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에서는 ‘가을 기분 JAZZ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블루를 달래줄 힐링뮤직 ‘재즈테라피’ 컨셉의 가을 정원을 조성했다. 휴케라, 콜레우스 등 가을 수종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에서 재즈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의 위로와 여유를 느껴볼 수 있다.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는 ‘그린테라피: 오늘은 초록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식물의 다양한 치유 능력을 소개하며 향기, 색깔 등을 통해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사계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속적인 문화유적지 유지 및 관리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고자 오는 26일까지 ‘하반기 문화유적지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 관내 시 지정 기념물 및 문화재 자료 등 문화유적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로 주민 안전성 확보 및 접근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사업기간 중 관내 주요 문화재 등에 대해 제초작업, 진입로 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문화재 주변 경미한 부분에 대한 개·보수는 즉시 현지처리, 문화재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 관내 문화유적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정비 사업을 실시해 이들이 가진 역사적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 서구는 8일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인 방송인 정재환을 초청하여 ‘나라말이 사라진 날’이라는 주제로 여섯 번째 서람이자치대학을 진행한다. 90년대 ‘청춘행진곡’, ‘퍼즐특급열차’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언 정재환이 역사학자이자 한글학자로 돌아왔다. 정재환 대표는 방송활동을 하면서 우리말의 중요성을 느끼고 만학의 길을 걸어,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가치와 역사를 소개하고, 일제의 야심이 드러난 조선어학회 사건을 중심으로 한글의 생존역사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까지 세종시청 1층 복도(로비)에서 ‘대한민국·스웨덴 아빠 육아생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여성가족부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공동주최하며, 대한민국 아빠 작품 15점, 스웨덴 아빠 작품 15점, 2020년 대한민국 아빠 육아생활 공모전 수상작 13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한 스웨덴 아빠의 모습과 대한민국 아빠의 일상 속 현실육아로 미소를 짓게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에는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공동으로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임신·출산·육아 등 정보를 제공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전시와 캠페인으로 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 가족 상호돌봄 확산과 가정내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오는 9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보이고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5회 세종예술제’의 막이 오른다. 세종예술제는 운영 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예총과 세종민예총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시와 세종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세종예술제는 올해 특별히 한글날을 맞이해 개최하며, 모든 분야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연뿐만 아니라 시각·문학 분야 예술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예술제는 ‘예술로 치유를’을 부제로 코로나19에 지쳐 있는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예술인들의 사명감과 정체성이 담겨 있다. 지역 예술인들은 지난 2일과 3일 각각 보람동 금강수변공원, 연서면 고복저수지에서 홍보를 위해 거점 공연을 개최, 시민의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본격적인 개막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특설무대에서 오전 10시 30분 식전공연에 이어 11~12시 천안시립무용단의 초청공연과 지역 예술인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쇼케이스 공연이 열린다. 참여단체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7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서 박종배씨의 ‘사계절 온실관 나들이’가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간직하고픈 행복도시 세종의 일상’을 주제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세종시의 희망차고 다채로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실시됐다. 공모전에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24일간 전국 760명의 남녀노소 사진작가가 응모해 작품 1,901점이 접수됐다. 특히 일상생활을 쉽게 포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 부문에 1,4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실시되었으며, 주제적합성·독창성·작품성·대중성을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하여 최종 4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포착한 ‘사계절 온실관 나들이’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강렬한 색상과 대비가 돋보이고, 가족의 화목한 일상을 싱그러운 녹색으로 표현하여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일반 부문에서는 도서관의 입체적인 조형미와 아이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충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한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도는 오는 15∼17일 3일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원에서 올해 50주년을 맞는 문화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내포 한(韓) 문화’를 주제로 여는 이번 행사는 충남 고유의 문화와 내포 지역의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지역 예술인의 혼을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먼저 사전 행사를 진행하는 15일에는 △문화전령 지식텔러 인문학 콘서트 △내포와 땅의 울림 ‘전통 풍물 공연’ 등을 추진한다. 16일에는 50주년 기념 개막 주제공연을 비롯해 발달장애 청소년 합창단 아산 볼레드합창단의 ‘행복 한(韓)문화 합창’, 한산 모시 패션쇼, 내포 유스 페스타(전국 중학생 케이팝 경연대회) 본선, 국악 공연 등을 펼친다. 17일에는 내포 유스 페스타 결선과 창작가요제 ‘신(新) 가객대첩’을 추진하고, 민요자매·레인보우합창단의 ‘홀로아리랑’ 등 폐막 공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충남 청년예술인 아트 페스타 △‘충남역사를 말하다’ 사진전 △한(韓) 문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 내에 서식하는 외래생물 중 재배식물 79종을 뺀 야생 외래생물은 296종이며, 생태계교란생물은 28종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종별 및 지역별 외래생물 관리 방안을 마련, 퇴치 사업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도는 최근 ‘외래생물 분포 현황 조사 및 관리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외래생물 목록 작성, 생태계교란생물 지리정보 기반 데이터베이스 구축, 생태계교란생물 관리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지난해 9월부터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를 통해 진행했다. 외래생물 서식 확인은 보고서, 논문, 보도 등 문헌조사와 함께, 도내 전역을 2500개 직사각형 형태의 격자로 나눠 총 1만 163개 지점에 대한 현장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도내 외래생물은 식물 235종, 포유류 3종, 양서류 1종, 파충류 8종, 곤충 36종, 어류 8종, 저서무척추동물 5종 등 296종이다. 시군별로는 태안 176종, 홍성 166종, 보령 163종, 공주 158종, 서산 156종, 천안과 아산이 각 151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타 지역에서 서식이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충남도는 ‘충남의 노래 전국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공존(共zone)’ 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충남의 노래 선정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도의 대표 노래인 ‘충남의 노래’를 전국에 알리고, 누구나 쉽게 듣고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17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지난 2일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홀에서 경연을 치렀다. 경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도는 원곡자인 거꾸로 프로젝트 채지혜 작곡가와 성악, 국악, 대중가요 등 분야별 음악전문가 5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적합성,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평가 했다. 대상을 받은 공존 팀은 충남의 노래 오케스트라 버전을 활용, 성악과 국악이 조화되는 화음 편곡으로 적합성과 활용성 면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성악 전공 학생들로 구성돼 세련된 혼성 중창을 선보인 ‘앙상블 슈에뜨’, 은상은 밝고 강렬한 락 사운드를 보여준 ‘밴드 발광(發光)’이 선정됐다. 동상은 원곡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한 ‘동명이인’, 국악보컬과 현대음악을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시와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2021 온라인 정신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10일‘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번 박람회는‘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대전시와 대전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5개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3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편견해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중요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음똑똑, 정신건강의 집’이 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정보방, 이벤트방, 소개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각 방들은 방 이름과 특성에 맞는 볼거리, 알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다. 홈페이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동계 사료작물의 파종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적정 파종시기(10월 중순)와 관리방법 등을 축산농가에 소개하고 최대 수확량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충북의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여 사료작물의 파종 적기는 북부지방은 10월 초순, 그 외 지역은 10월 중순이다. 그 후에 파종하면 겨울을 견디는 힘이 낮아지고 이듬해 봄의 초기 생육이 불량해져 무엇보다 파종 시기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충북의 사료작물 파종적기는 10월 중순으로 5일 늦게 파종하면 10% 이상, 15일 정도 늦으면 50% 이상 수확량이 줄어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종량은 사료 가치가 높은 청보리를 예를 들면 기계로 흩어 뿌릴 경우 200kg/ha가 소요되며, 트랙터 부착 파종기로 줄뿌림을 할 경우 140kg/ha가 소요된다. 논뒷그루로 재배 시에는 파종량을 밭보다 20% 정도 많게 파종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 깊게 흙을 덮는 편이 유리하다. 또한, 논의 배수로를 철저히 정비하고 롤러로 포장을 눌러주어 겨울을 잘 견딜 수 있도록 포장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료작물 수확량을 높이기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보은군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5개월 동안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방역대책상황실을 군청 축산과에 설치해 운영하면서 가축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신고 및 보고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구제역에 대한 효율적인 방역대책 추진을 위해 10월에 소‧염소 전체에 대한 일제접종 추진을 통해 가축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일제접종 이후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방역취약농가(백신 구입 및 항체양성율 저조농가 등)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구제역 바이러스 도내 유입을 사전예방하기 위해서는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4개월간 소‧돼지 생분뇨 운반자(차량)에 대한 충청북도 권역밖으로의 이동을 금지하고, 질병전파 위험성이 높은 가축 밀집사육지역 등에 대해서는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일제 소독의 날'에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