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기념해 코로나 우울로 마음회복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2021 정신건강 문화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을 주제로 1일부터 한달간 ‘2021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다. 정신건강 문화행사 홈페이지는 ▲기념관 ▲강연관 ▲정보체험관 ▲상담관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검색하고 참여할 수 가능하다. 먼저, 기념관에서는 ‘2021 광주광역시 자살예방 및 정신보건사업 유공자 표창’ 영상과 함께 ‘세계 정신건강의 날’ 의미를 담은 정보와 함께 역대 광주광역시의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도 볼 수 있다. 강연관에서는 책과 TV, 유튜브를 통해 유명한 강사들이 유익한 주제로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한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재난의 시대, 좋은 휴식을 말하다’와 한창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제주현대미술관은 지난 28일부터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 실감콘텐츠 전시 《바람이 만든 제주》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공립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사업’에 제주현대미술관이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제주의 삼다(三多) 중 하나인 바람이 되어 제주의 사계를 모티브로 한 박광진, 김성호, 이경재의 작품을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제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광이 다채로운 빛과 색감의 향연과 함께 8분의 러닝타임 동안 다이나믹하게 전개된다. 지난 6월에 처음 선보였던《살아있는 작품전》과 함께 내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1일, 15회, 오후 5시 입장 마감)까지이며, 관람 인원은 1회 20명으로 제한한다. 공공수장고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받지 않는다. 관람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 군인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도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종필 제주현대미술관장은 “제주 사계의 이미지와 함께 계절별로 특화된 사운드를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신안군이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작은 섬 병풍도에서 열리는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섬 맨드라미축제는 증도면에 속한 작은 섬 병풍도에서 주민들이 3년간 황무지 야산을 개간하여 기적을 만든 축제로 11ha에 달하는 대규모 맨드라미 꽃동산에서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작년에도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되어 올해는 랜선축제로 축소 개최되는 만큼 섬을 들어가는 문턱부터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축제 홈페이지(맨드라미축제.kr)로 축제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고, 주무대는 맨드라미공원 야외공연장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된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신안특산물인 김과 왕새우로 꾸민 라이브커머스, 맨드라미 가요제, 빨강 드레스코드 인증하기, AI 랜선키친, 신안군 유튜버 신철우의 신안 기행 및 축제음식을 즐기는 푸드파이터의 맛난 신안여행, 맨드라미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맨드라미 톡Talk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며, 이 외에도 병풍도관리사무소장과 함께 하는 병풍도 맨드라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1차, 완료자)을 마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문화시설의 입장료·이용료 등을 할인·면제하거나 특별혜택 제공을 위해 ‘부천시 문화의 날’을 확대 운영 한다. ‘부천시 문화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관내 공공문화시설(문예회관, 박물관, 도서관 등) 24개소에서 공연․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할인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정부의 백신 접종 완료자 일상 회복 지원 지침에 발맞춰 시민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마련, 10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혜택으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에게 공공문화시설의 기획공연과 부천시립예술단의 공연을 10~20% 할인하며, 부천시립박물관 및 자연생태박물관은 무료입장, 부천로보파크전시관은 50% 할인하고 그 밖에 부천시립도서관은 “도서대출 2배”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부천시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과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하면 된다. 최종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여야 하며 1차만 접종한 경우에도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증명서는 관내 보건소와 접종 기관에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부천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한 제26회 부천시 문화상 수상자 3명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을 개최하여 ▲ 문화부문 손영철 ▲ 예술부문 권고섭 ▲ 산업기술부문 조천용 모두 3개 부문에 수상자를 확정했다. 문화부문 손영철씨는 부천문화원의 이사이자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보존회장으로 전통민속놀이 계승과 발전, 교육을 위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부천시향토문화재 제5호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 지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됐다. 예술부문 권고섭씨는 한국예총 부천지회 수석부회장이며,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중·장년, 시니어에 이르는 대상과 장르를 넘나드는 폭 넓은 활동으로 시민의 문화향유권부여와 예술문화 창달에 공이 있고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 지원 등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기술부문 조천용씨는 동신메탈텍 대표이며 부천상공회의소 명예회장으로 기업윤리를 준수하고 경비절감을 실행하는 등 창의적인 선진경영기법을 도입했다. 기업지원 및 부천시 경제활성화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역내 산업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는 물론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거창군은 2021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정신건강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해 10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지역주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내 마음 살피기’와 ‘함께 극복하기’ 두 분야로 운영되며, 두 분야 모두 참여가 가능하지만 한 분야에 중복참여는 불가하다. 참여대상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방법은 어플 ‘밴드’ 설치 후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가입하여 해당 이벤트 부문에 맞는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내 마음 살피기’는 관내 설치된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활용해 자가 검진 후 사진을 인증하는 것으로, 설치장소는 거창군보건소, 거창읍행정복지센터,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경남도립거창대학, 거창전통시장 시장번영회로 총 5개소이다. ‘함께 극복하기’는 나 자신 칭찬하기(3가지),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중 2가지를 택하여 사진이나 글로 인증하고, 두 분야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군민의 마음을 달램은 물론, 정신건강의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1일, 양양문화재단은 김호열 신임 상임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호열 신임 상임이사는 임명장을 수여받는 자리에서 "재단과 양양군 문화예술 사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고 포부를 밝혔다. 김호열 상임이사는 양양군 오색삭도추진단장, 양양읍장, 기획감사실장, 제27대 양양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고양시의 세계그림책 특성화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잼있다 그림책! - 이선미 작가의 방」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이선미 작가의 대표적인 세 작품『진짜 내 소원』, 『귀신 안녕』, 『어느 조용한 일요일』과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 세 작품은 작가의 감각적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상상력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그림책 소품 전시,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지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관람 인원에 한하여 갤러리에 입장할 수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10월 16일 작가 도슨트와 23일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 도슨트는 갤러리에서 이선미 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낭독하고 전시 작품 및 창작 배경을 소개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진짜 내 소원』 그림책 강연과 독후활동으로‘내 안의 나’를 찾고‘나의 소원’을 그림으로 그려본다. 전시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고양시가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고양시 일산동구 아람누리에서 장애당사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김지선 작가(아트월 갤러리 대표), 김우진 작가 등 1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 청각장애인 및 비장애인 작가 총 17명이 참여해 약 5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10월 4일은 휴무일이다.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는 예술적 재능이 있는 장애인의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시킨다”며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작품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통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고양시가 오는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JOB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고양시 청년일자리박람회에는 관내 및 수도권의 60여개 기업의 구인정보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인기업의 채용과 화상면접을 지원하는 온라인 채용 ▲일자리 트렌드를 제공하는 일자리 정보 콘텐츠 ▲분야별 현직 직업인과의 멘토링 ▲입사서류와 면접 클리닉을 지원하는 취업 컨설팅 ▲자기탐색 및 긍정마인드 강화 프로그램인 나알기존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용 기업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청년 구직자는 이력서 등록 후, 희망 기업 지원과 화상면접을 예약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청년층의 꾸준한 수요가 있는 취업 멘토링과 컨설팅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필수적으로 사전접수를 해야 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 콘텐츠 ‘나알기존’에서 뇌인지 기반 진로설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창원시는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의 주관으로 청소년 대상 제5회 나라사랑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이뤄지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지역 독립역사와 애국지사들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지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경상남도 전 지역 초(4~6학년),중‧고등학생이며, 온라인 접수는 4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다. 백일장 공모주제는 4.3삼진독립만세운동 등 독립역사와 관련한 내용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모집요강을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일상속으로 스며드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독립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전국 최초 지역 독립운동가를 담은 누비전을 발행, 창원독립운동가 153인 알리기 행사, 현충시설방문 인증샷 이벤트, 독립역사 책자발간, 학술심포지엄 개최, 범시민 만세운동 재현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훈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는 일제강점기 당시 4.3삼진독립만세운동 등 3.1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지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구미시는 10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구미공단보세장치장에서 (사)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021 구미국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구미국제아트페어는 구미공단 유휴공간을 활용한 산업과 미술 융합예술의 장(場)으로서, 국내외 초청(참여) 작가의 다양한 미술작품 1,500여 점을 10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5일간 전시 및 판매한다. 개막 행사는 10월 6일(수) 오후 4시 락아츠앙상블의 오프닝 듀엣 무대를 시작으로 조선딴스홀, 별별서커스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고, 90여 개 전시 부스 도슨트 투어(작품 설명), 시민 미학 강좌, 가을밤의 버스킹, 구미학생미술서예실기 공모전 입상작 야외 전시, 도자기 및 핸드메이드 페브릭 소품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아트마켓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국외작가 전시 부스는 ‘유럽에서 뉴욕, 제3세계 국가로의 미술사(美術史) 흐름’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김동진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장은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의 문화 예술적 공간 재창조를 통해 문화도시 구미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어 뜻깊고, 위드(WITH)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