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오는 10월 13일, 도서관 마로극장에서 올해 릴레이 명사 특강 마지막 순서로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SF(과학 소설),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다’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김초엽 작가는 포항공과대학교 화학 학사, 생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 과학 문학상과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내 SF 작품의 지평을 넓힌 작가이자 한국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작가는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등을 출간한 후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해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SF 장르의 소개 △소설 속 과학과 현실의 차이 △창작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구체화하는 방법에 대해 광양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용강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강연을 병행해 운영하는데 대면 강연장 수강생을 15명으로 제한하고, 대신 70명의 비대면 온라인(ZOOM) 참여자를 모집해 수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의 릴레이 명사 특강은 분야별 저명인사의 초청 강연을 통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구미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주요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기업들의 해법과 전략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5일부터 3일간 금오산 일원에서‘기술과 인간 국제포럼 2021’을 개최한다. ‘기술과 인간 국제포럼 2021’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이 급속히 바뀌고 있는 가운데 미래를 선도할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개최되며, 6일 호텔금오산에서 기관ㆍ단체장ㆍ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세용 시장의 개회사, 김부겸 국무총리의 영상 축사, 이철우 도지사의 축사와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차기총장의 기조강연 등으로 진행되는 개막식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학술포럼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석학 및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동향을 살피고 인공지능과 인류가 공존하는 미래모습을 예측하며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위한 지식향연의 장을 펼친다. 학술포럼의 첫 번째 세션은‘기술발달과 인간 삶의 변화’를 주제로 구글의 비밀연구소인 구글X의 설립자이자 자율주행차의 아버지로 불리며 인공지능 연구의 선구자인 세바스찬 스런 前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미혼남녀 만남 주선 ‘광양솔로엔딩’ 행사를 위해 10월 5~14일(10일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광양솔로엔딩’은 바쁜 일상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만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대일 매칭 토크, 목공예 체험클래스, 광양 바로 알기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광양시에 주소지 및 근무지를 둔 28~39세(1982~1993년생)의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광양시 홈페이지 또는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서류를 전자우편이나 시청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이번 행사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미혼남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광양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수하는 가운데 10월 1일 광양예술창고(전남도립미술관 옆) 일원에서 ‘대한민국 광양 – 오스트리아 린츠 자매결연 30주년 교류주간’ 개막식 행사를 펼쳤다. 개막식은 광양시와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양국 국가 송출) ▷주요 내빈 소개 ▷광양시 부시장 축사 ▷린츠시장 축사(영상)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축사 ▷광양시의회 의장 축사 ▷국내외 주요 관계자 축하메시지(영상) ▷광양시립국악단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행사에 앞서 1부 행사에서는 양 시 홍보영상과 교류 발자취, 시립합창단 공연 영상을 상영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막식 장면은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오롯이 광양’ 공식 유튜브 채널과 마동근린체육공원 내 야외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됐다. 특히, 개막식 행사에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와 대사 부인,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참사관 등 귀빈들이 직접 참석해 양 시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빛냈다. 오스트리아 주재 신재현 대한민국 대사는 축하영상에서 “광양시와 린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지난 29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를 선보였다. 201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동문회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홍이삭은 청년을 대표하는듯한 특유의 담담하고 수줍은 목소리와 멜로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번 안성 공연에서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 원작자 전인권에게 극찬을 받으며 1승을 거머쥔 ‘걱정말아요 그대’를 비롯하여 그의 히트곡 ‘잠자리 지우개’, ‘구름’, ‘바다야 안녕’, ‘별 같아서’ 등을 부르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은 로, 오는 10월 27일 저녁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싱어송라이터 겸 재즈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주축인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는 재즈를 토대로 라틴, 발라드, 보사노바, 락,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다채로운 형태로 작곡, 편곡, 연주하며 클래식과 실용음악의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첫 현악 재즈 오케스트라 팀이다. 재즈와 클래식에 대한 모든 편견을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순천시는 옥상녹화·패시브하우스 등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정책발굴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가적으로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생태수도로서의 명성을 쌓아온 순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책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녹색건축물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여 도심 건축물도 녹색으로 물들여 30만 정원도시 달성을 위한 정주여건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정책제안’과 ‘순천형 인증마크 디자인’총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책제안 분야는 녹색건축물 지원대상과 홍보·운영 등 순천에 적용가능한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에 관한 정책을, 인증마크 디자인 분야는 녹색건축물과 순천을 직간접으로 나타내는 인증마크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응모 희망자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순천시청 건축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활성화 기여도, 기대효과, 창의성 등 심사를 거쳐 정책분야 5팀, 인증마크 디자인분야 4팀 총 9팀의 최종 수상작을 11월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2021년 10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신낙균(申樂均, 1899~1955) 선생을 선정했다. 신낙균 선생은 1919년 3월 말 안성읍내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서울로 피신했을 당시 사진에 매료되어 1922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정식으로 사진을 공부했다. 1927년 동경사진전문학교 졸업 후 전문 사진가로 활동하였다. 귀국 후 YMCA사진과 교사를 거쳐서 1934년 동아일보사 편집국 사진부에 입사하였다. 1936년 사진과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대회의 마라톤에서 손기정 선수가 우승하자 이를 보도하면서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단 일장기를 지우고 사진을 게재하였다. 조선총독부는 ‘동아일보일장기말소사건’을 문제 삼아 송진우 사장과 관련자 등 10여 명을 검거하고 8월 27일 를 정간 처분했다. 이때 40여 일 간 고초를 겪고 언론계에 다시 종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제출한 후 풀려났으나 이후에도 일제의 감시를 계속 받았다. 해방 후 수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교육활동에 전념하다 1955년 뇌일혈로 사망했다. 선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안성맞춤아트홀)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생명력 강한 현대 목판화를 대표하는 류연복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류연복의 그리움을 새기다展’을 기획했다. 류연복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민주화 운동 중심에서 현대사를 예술작품에 담아온 대표적인 민중작가로 활동하며 전시 및 예술활동 현장에서 단칼의 날선 목판화의 공격성을 최대치로 보였다. 19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지속된 작가의 벽화운동을 통해 수많은 걸개그림과 벽화 등을 세상에 탄생시켰다. 1990년 초부터 아예 안성에 삶의 터전을 내리며 안성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안성의 자연에 매료되어 주변의 작은 사물들에 대한 예술적 시선을 발견한 류 작가는 닭, 나비, 물방울 등 세상의 작은 존재들이 가진 큰 생명력을 힘있는 목판화로 담아내기 시작했다. 또 동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화두 중 하나인 환경운동에 자연스레 관심을 기울이게 되며 작품에 그 정신을 표현해내며 전국의 4계절 경치를 판화로 표현해냈다. 이렇듯 목판화 풍경을 통해 우리 국토와 이웃에 기울이는 관심과 문제의식을 삽화적 아포리즘을 함께 발표하며 낮은 곳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순천시는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님의 판소리를 계승하고, 신인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30일·31일 이틀간 ‘제7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동영상 심사제를 도입하여 10월 30일 예선, 31일 본선 경연을 통해 일반부 대상을 비롯해 총 26명의 수상자가 결정되며 총 1,9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연부문은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부문이며, 일반부 대상은 국회의장상(상금 500만원), 고등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우리나라의 국악 신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알려진 만큼 전국의 국악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된 국악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일반대중에게 국악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순천시는 2022년 4월 22일 순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9월 3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허석 순천시장, 허유인 순천시의회의장,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 및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50인 이상 행사가 제한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필수인원 30여 명을 제외한 나머지 120여명의 조직위 위원들은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각계각층의 경험과 식견을 가진 15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대회 준비 및 다각적인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내외 홍보 및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전남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은 대회기 이양식, 위촉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 전남체전 준비상황 보고와 예산 및 조직·집행위원회 운영규정 심의의결 등으로 진행되었다. 발대식 행사 가운데 ‘위촉장 퍼포먼스’는 참석 조직위원 전원이 위촉장을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순창군이 오는 20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제7회 출향작가 및 순창미술협회 초대전을 갖는다. 지난 1일 시작한 이번 초대전에는 순창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출향작가 등 50인이 참여한다. 서양화, 수채화, 서예,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순창의 근간을 두고 뿌리내린 순창미술협회의 활발한 활동도 엿볼 수 있어, 순창군민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전시회를 주관한 사)한국미술협회 김철수 순창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순창미술협회는 군민들에게 미술문화와의 거리도 좁히고 지역 예술의 발전에도 나름대로 공헌하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예술의 경쟁력을 책임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예술의 혼이 살아있는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창군 노홍균 문화예술과장은 “옥천골미술관이 지역의 미술저변을 확대하는 주된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역민부터 미술작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기획전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면서 “이번 초대전에도 많은 군민 여러분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제6회 ‘독후화 그리기 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독후화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장덕도서관에서 매년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집에서 가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도서관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유치부,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이다.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브루노를 위한 책’, 권혁도의 ‘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 최영희의 ‘알렙이 알렙에게’, 김지영의 ‘내 마음 ㅅㅅㅎ’, 김홍모의 ‘심마’ 등 주제도서 5권 중 1권을 읽고 작품 규격인 8절지에 자유롭게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 없이 독후화 작품 한 점과 작품을 그리는 인증사진, 작품설명서 한 부를 10월8일부터 10월29일까지 장덕도서관 1층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유치부를 제외한 초등 저‧고학년 작품은 1차 심사위원 심사‧2차 온라인 및 현장투표를 거쳐 광주광역시교육감상·광산구청장상·광주서부교육청장상 등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