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영도커피페스티벌 2021 행사를 11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영도구는 지난 29일 중대본의 축제 취소·연기 권고에 따라 영도커피페스티벌 추진 검토를 위한 긴급회의를 통해 지역주민과 축제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개최 일정을 11월로 연기하게 되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10월 15일 개최 예정이던 영도커피페스티벌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10월 20일부터 영도다리축제 홈페이지를 통하여 프로그램 사전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영도커피페스티벌 2021은 봉래동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축제기간동안 걸으면서 즐기는 워킹스루 커피빌리지, 국가대표챔피언과 함께하는 특별한 커피클래스, 스페셜티 퍼블릭 커핑(스페셜 커피원두의 맛을 감별하는 작업), 영도 시그니처 드링크 론칭쇼, 셀럽 애장품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도구청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축제 연기를 결정하였으며, 보다 내실 있는 준비로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11월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문경시와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 9월 30일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학술포럼을 문경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25일 첫 번째 학술포럼이 진행된 지 3달 만에 열린 유네스코 등재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번 학술포럼에는 문경시장, 등재 추진단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및 지난 7월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으로 승격된 문경의 김삼식 한지장, 의령의 신현세 한지장, 괴산의 안치용 한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포럼은 개회식과 기조발표 및 5가지 주제발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장이 기조발표를 하고, 이어 문경 한지장 전수조교가 “문경한지의 특성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등재 가치”, 김삼기 前문화재청 과장이 “조선시대 제지수공업”, 최태호 충북대 교수가 “국내산 닥나무 인피섬유의 해부학 및 화학 조성 특성”,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관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한지연구 현황”,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본부장이 “한지문화산업 정책 현황과 방향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였다. 첫 번째 안동에서 개최된 학술포럼은 전통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0월1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가족을 주제로 ‘제17회 김용우 테라코타’ 전시를 개최한다. 소촌아트팩토리의 기획전시 시리즈인 광산아트플러스 38번째 전시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 세상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시간 속 지친 우리에게 쉴 곳이 되어주는 가족의 모습을 담은 테라코타 작품 28점, 석조각 6점 등을 전시한다. 김용우 작가는 “가족의 의미가 조금씩 퇴색되어 가지만 우리에게 가족은 여전히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흙으로 빚어 가마에 구우면 돌처럼 단단해지는 붉은 재질의 테라코타 작품은 가족의 끈끈하고도 견고한 관계를 되짚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15일까지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10월10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위로해Dream’ 갤러리 콘서트(크로스오버 듀오 메타노이아)가 추가로 진행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거제시는 추석 연휴 이후 누그러지지 않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와 대체공휴일이 많은 10월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어 오는 10월 30일부터 9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16회 거제섬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대신 꽃 관람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그동안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 단계적인 일상 회복을 기대하며 축제 개최 여부 결정을 늦춰왔으나 축제를 한 달 남겨둔 시점에서 참여 단체의 충분한 준비시간 확보 한계와 각종 용역계약 등의 혼선 방지를 위해 28일 최종 취소를 결정하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른 봄부터 국화 삽목과 유인, 축제의 다양한 기획을 위해 많은 분 들이 고생해 왔는데 취소가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축제 장소인 농업개발원의 방문은 가능하므로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가을꽃과 국화작품들을 감상해 달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거제시 농업인대학 발효식품심화반 교육생들은 9월 28일 화요일에 거제시 농업개발원 농업교육관에서 원예식물을 활용하여 테라리움을 만들었다. 실습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를 위하여 2조로 시간을 나누어 진행하였다. 이론과 실습을 각 1시간씩 하였는데 직접 테라리움을 만드는 동안 모두가 자신만의 정원을 만드는데 몰두하였다. 한 교육생은 “내 손으로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어서 뿌듯하고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이번에 테라리움 실습에 사용된 식물은 테이블야자, 천냥금, 휘토니아(핑크스타) 총 세 가지 이며, 투명한 유리볼에 흙과 색깔 모래, 장식용품을 활용해서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 있다. 발효식품심화과정은 현재까지 21회차 교육을 진행하였고 10월 중에 졸업식이 있을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민을 발굴·선정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32일간 ‘제60회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언론·체육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것으로, 1962년에 처음으로 제정돼 지난해까지 총 35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의미가 큰 상이다. 수상 부문은 6개 분야(▲ 학술·교육 ▲ 문학 ▲ 조형예술 ▲ 공연예술 ▲ 문화·언론 ▲ 체육)로,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1명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 3년 이상 도내 거주 또는 3년 이상 등록기준지를 경남도에 두고 있는 사람 중 경남도의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뚜렷한 공적이 있거나 ▲ 다른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경남도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명확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올해 문화상 수상을 희망하는 사람은 추천서(▲ 도 교육감 ▲ 시장·군수 ▲ 대학총장 ▲ 도 단위 유관기관·단체장 ▲ 분야별 도 단위 문화예술·체육(종목) 기관·단체장 ▲ 언론기관장)와 소정의 서류를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밀양시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관광 친절미소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민관협력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내 관광업 관련 사업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절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짐했다. 본 캠페인은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대비하여 무뚝뚝한 이미지와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범시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서비스 생활화를 위해 친절시책을 기획하고 다양한 실천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주요 관광시설과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내년부터는 서비스·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친절 모니터링 및 인센티브제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는 친절미소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경상남도는 개막 20일에 접어든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우수한 품질의 산양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일상생활 속 ‘건강’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는 시기인 만큼 면역력은 물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산양삼을 사람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매라는 재미있는 방식을 활용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동시에 저렴한 가격에 산양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매는 관람객의 흥미 유발 뿐 아니라 함양 산양삼 및 엑스포 홍보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평일 2회(11:00~11:30, 14:00~14:30), 휴일 3회(11:00~11:30, 14:00~14:30, 16:00~16:30) 전시장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경매 MC의 능숙한 진행으로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진행되는 경매는 천만 원 가치를 지닌 고가의 산양삼을 경매에 올리는 등 쉽게 볼 수 없는 진귀한 광경을 연출하며 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경매 물품은 엑스포 전시장 중 산삼특산물관과 산지유통센터의 입점 농가에서 실제 판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양산시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워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베란다 미니(mini)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파트 단지내 야외장소에 소규모로 무대를 마련해 시민들이 베란다 창을 열고 콘서트를 즐기는 공연이란 점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다가오는 10월 11일부터 3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월,수,금요일 저녁 7시경 전문 연주가의 악기연주, 시립합창단의 독창·중창 등으로 구성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별로 2개소 아파트에서 진행하고, 아파트 단지 내 2회 순회공연으로 공연 관람을 위해 한 장소로 몰리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 행사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개최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 중 입주민 대상 사전 협의된 아파트로 선정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무대가 잘 보이는 세대들은 가급적이면 베란다에서 안전 확보된 상태로 관람하고, 그렇지 못한 세대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야외 공연무대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김해시는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하는 추세에서 10월 연휴, 가을행락철과 맞물러 코로나 19 상황이 엄중하고, 심각함을 감지하여 10월 개최하는 축제에 대하여 전격 취소 및 온라인 개최 선회를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김해 대표 축제인 김해가야문화축제를 비롯, 김해꽃축제는 전격 취소를 결정하고 대면 및 비대면 병행개최예정이던 김해문화재야행(9월 30일 ~ 10월 2일), 허황후신행길축제(10월 8일 ~ 10월 9일), 김해독서대전(10월 15일 ~10월 16일),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야외공연(10월 8일 ~ 10월 10일)은 온라인 개최로 선회를 결정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해시는 개최 예정이던 축제의 일정 취소 및 변경에 대하여 시민들의 혼란이 다소 발생할 수 있는 사항으로 관련 안내를 신속하게 실시하고 국민 모두가 코로나 19 확산 및 예방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으로 많은 양해와 관심을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김해시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접근성과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해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수한)에서 운영되는 다문화 이해교육은 외부 기관 요청 시 다문화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센터 다누리관에서 진행되는 ‘다누리관 체험교실’과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00명이 넘는 지역주민에게 다문화 이해교육을 제공 하였으며, 특히 다문화 체험교실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9월 센터 내 개소한 다누리관은 문화공유공간으로 다양한 나라의 소품, 의상 등이 전시되어있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 출신의 다문화강사가 직접 눈높이에 맞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하고 만들기체험, 놀이체험, 의상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누리관 체험교실에 참여한 10살 아동은 “다른 나라의 옷을 입고 놀이를 하니까 재밌고 즐겁다. 다문화라는 말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울주군은 2021 울산옹기축제를 전면 온라인축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당초 온라인 중심 축제를 개최하되, 일부 행사에 한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10월 1일 개막식, 10월 2일 청년x옹기 토크콘서트, 10월 3일 글로벌 옹기가요제 등을 포함한 축제기간 동안의 모든 행사 및 프로그램은 현장 관람객 없이 진행되며, 온라인(옹기TV, 옹기축제홈페이지)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차타고 옹기마켓(드라이브 스루) 및 옹기마을 청년탐방대회 등 행사는 전면 취소하였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옹기마을 방문객 증가를 염려하여 옹기마을 내 문화시설 운영(옹기아카데미관, 발효아카데미관)을 제한하고 옹기마을 주출입구 2개소를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울주군 관계자는 초대가수 공연 관람 등의 목적으로 옹기마을 방문시 입장이 제한되므로 옹기축제 모든 행사를 각 가정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