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시청 직원에게 직설적 화법으로 코로나시대에 교회에 대한 정부의 정책에 폭탄 사이다 발언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박승학 목사를 만나봤다.
박 목사는 8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역사를 책으로 펼치고 있는 목회자다. 거침없는 그의 입담으로 한국의 역사와 세계역사를 들어보자.
먼저 1부 순서로 박승학 목사의 소개와 코로나시대의 한국교회의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봤다. 굿처치뉴스 양기모 목사와 합동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