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원장 조미형 목사)은 오는 8월 10일(월) 저녁부터 12일(수) 저녁까지 2박 3일간 '2026 변화산기도원 여름신상부흥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성령충만·말씀충만·은혜충만'으로,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회복되고 말씀과 기도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강사로는 안승철 감독(힐탑교회 원로목사)이 말씀을 전하며, 변화산기도원 이옥순 이사장과 조미형 원장이 함께 성회를 섬긴다. 집회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1일, 12일 새벽 5시,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총 일곱 차례 진행되며, 새벽의 기도와 낮의 말씀, 저녁의 성령집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도록 준비된다. 변화산기도원은 오랜 시간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과 기도운동의 중심지로 사명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 여름성회 역시 회개와 치유, 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형 원장은 "무더운 여름, 세상의 피곤함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모든 성
이장우 대전시장이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29일 퇴임식을 가졌다. 다음은 이장우 시장의 퇴임식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대전광역시 공직자 여러분 ! 저는 오늘 제13대 대전광역시장으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4년은 그야말로 저에게 더없이 큰 영광이자 가장 무거운 책임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며 “대전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겠다. 20년 후, 나아가 100년 후의 대전을 책임지겠다”라고 엄숙하게 약속드렸습니다. 인구가 줄고, 기업과 청년이 떠나고, 도시의 성장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도 주저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일류 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즉시 시작하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로 매 순간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대전광역시 공직자 여러분 ! 지난 4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전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으로 대한민국 방산 수도의 기반을 열었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확정으로
종 소 리 박명수 정겨운 농촌에 새벽 종소리 농부들 논밭으로 노을 진 산골에 저녁 종소리 아이들 집으로 아픔을 달래주는 주일 종소리 죄에서 복으로 해 밝은 교회에서 사랑의 종소리 온 동네 메아리치네 삶에 지친 친구여 간절한 저 종소리 누굴 위해 울리겠소 빈손 와서 한 줌 흙으로 돌아갈 그대여 죽은 후 영생 위해 복의 길 같이 가세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회(회장 김경희)는 오는 2026년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제3회 회원전 ‘ARTUS in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연’을 주제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지오그라피와 배여사캘리상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서예, 캘리그래피, 전각,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각기 다른 ‘인연’의 의미를 풀어낸다. 특히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소중한 관계와 인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 부부, 친구 등 다양한 인연을 떠올리며 전시를 관람한다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 팡 이 시. 박명수 소쩍새 슬피 우는 밤 사람 발길 끊긴 산골짜기 빛을 잃은 한 사람 바람 소리 길 삼아 지팡이 하나에 몸을 기대어 조용히 생을 건넌다 눈먼 것이 죄는 아닌데 찾아오는 이 하나 없고 머물 곳 또한 없구나 돌부리에 걸려도 가시덤불에 막혀도 먼저 닿아 알려주는 지팡이 어둠을 더듬어 밝히며 캄캄한 길 위에 작은 길 하나를 놓는다 변화 많은 세상 끝자락에서 연약한 몸 하나 지팡이를 벗 삼아 넘어질 듯 다시 일어나 보이지 않는 빛을 향해 사랑이라 부르고 믿음이라 부르는 그곳으로 오늘도 더듬더듬 천천히 걸어간다
솔향기 살랑 감도는 해 뜨는 산언덕 깊은 산 바위 틈에서 솟아나는 약수는 내 마음도 맑게 한다. 한 여인이 기도하고 바위에 쌓은 돌 작은 산을 이루었네 하늘 보는 약수터 다리 저는 그녀가 땀 흘리는 길손 위해 언제나 맑은 물에 구름 동동 띄우면 그 여인의 정성을 목 타는 행인이 믿음과 사랑의 생명수 한가득 마신다.
봄 하늘 등지고 먼 산 넘어 까치 우니 순이는 그곳에 가고 싶어 가난 질병에 눈물없는 낙원 있으려나 하늘에 구름 둥둥 푸른 꿈은 흘러가고 실바람에 철새 떠나니 산 넘고 저 하늘 무엇 있으랴 순이는 그곳이 그리워 슬픈 고난 죽음 없는 영생 있으려나 참 좋으신 하나님 다리 절며 외로움에 두 손 모은 순이에게 하늘나라 사랑 간절히 이루게 하옵소서
존경하는 대한국민과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 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습니다.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습니다. 평양에서, 서울에서, 부산에서, 신의주에서, 그야말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온 나라가 만세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선열께서는 일제의 탄압에 국내에서는 실력 항쟁으로, 해외에서는 무장 투쟁과 외교 투쟁으로 맞섰고, 그 정신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갔습니다. 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3·1혁명은 마침내 광복의 환희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생존해 계신 네 분의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께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후손들이 살아갈 내일의 희망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신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은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십자가 보네 구름에 달은 숨고 내 삶은 세상에 가리워져 빈구름에 둥둥 떠가네 한 때 멋진 꿈에 속아 거친 세상 병들어 쓰러지니 두 손 들고 십자가 본다 인생은 허무해 낙엽지니 밝은 태양 서대전제일교회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여 다 내게로 오라하네 여기에 우리 천사 같아 병든 몸 지친 몸 슬픈 인생이 궂은 일에 땀 흘리면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니 허리 굽은 할멈도 하나님이 세운 교회에서 감사찬양에 두 손 모으네 이 밤도 눈물로 잠들지만 예수님은 이 몸을 사랑해 피눈물 흘립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 갑)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김태흠 충남지사에 대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장종태 의원의 페이스북 내용 전문이다. 김태흠 지사가 오늘 우리 당의 통합 특별법을 두고, ‘사탕발림’이자 ‘졸속’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지사님, 행정 통합을 처음 꺼내고 주도한 사람이 누굽니까? 바로 지사님 본인 아니십니까? 그동안 충남도가 대전시와 주도해온 통합 과정을 돌아보십시오. 민관협의체니 주민설명회니 요란하게 벌였지만, 정작 실질적인 성과는 무엇입니까? 우리 도민들이 알기는 합니까? 이미 찬성 25표로 도의회 의결까지 거쳐놓고, 이제 와서 정부와 여당 탓을 하며 발을 빼려는 모습, 참으로 꼴사납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은 특별시의 위상 강화와 재정 특례 등을 담아낸, 통합의 첫 단추를 끼우는 법안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구걸하는 식”이라며 폄훼하는 것은 통합의 판을 깨고 정치적 핑계만 찾으려는 꼼수 아닙니까? “완전한 권한 이양이 없다”라는 몽니로, 정작 눈앞에 닥친 통합의 기회를 걷어차지 마십시오. 지사님이 뱉어낸 ‘제대로 된 통합’이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회(회장 김경희, 이하 한미진)는 지난 1월 17일 경기도 사회혁신공간 교육실에서 2026년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신년회 및 전시기획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회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기업 (주)지오그라피가 주관해 예술적 영감과 따뜻한 네트워킹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기획 특강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허영훈 교수의 강연으로 예술적 전문성을 더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운영 보고, 화합의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운영 보고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새해 전시계획을 공유하며 비전을 나누었다. 화합의 시간에서는 신규 운영진 소개와 더불어 참석한 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미진은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한미진 회원들의 열정이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 이번 신년 인사회를 통해 결속력을 다진 한미진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은 다가오는 2026년 5월 <ARTUSIN-서울>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은 절대 반대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을 반드시 담아야 한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 지사가 21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은 절대 반대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민주당 위주로 가는 법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과 통합 특별법안은 여야특위를 구성해서 함께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회동 발표문 전문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 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 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