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우리가 지킨다~
10대~30대의 청년들이 모인 이곳의 2025년 새해인사는?
"대통령은 이제 우리가 지킨다."
청년에게 "왜? 이제"냐고 질문했더니 "이제껏 투정하며 편하게만 살아 왔는데 이번 계엄령을 통해 관심을 가지다 탄핵 남발을 보며 탄핵중독이구나. 이러다 나라가 위태롭겠다는 불안함이 생겼다며 연말이지만 놀러 갈 수 없어다고..... 이곳으로 늦은감이 있지만 뛰어 나오게 된 동기를 말하며 어르신들을 따라 이제라도 힘을 합치겠다고 이제라는 단어의 의미를 설명했다.
![삼삼오오 모여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청년들 / 구독자 자료 제공](http://www.jeonkuktonghapnews.com/data/photos/20250101/art_17356757230494_866f83.jpg)
![장일 국민의힘 전) 노원구 을 당협위원장이 우동균기자와 인터뷰중이다. / 유튜브 캡처](http://www.jeonkuktonghapnews.com/data/photos/20250101/art_17356766785088_9e6704.jpg)
![주로 청년들로 이루어진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 관저 앞 한남동 / 구독자 자료 제공](http://www.jeonkuktonghapnews.com/data/photos/20250101/art_17356766778303_e4729b.jpg)
![연말이지만 놀러 갈 수 없어 뛰어 왔다는 청년이 시국에 대한 느낌들을 나누고 있다 / 구독자 자료 제공](http://www.jeonkuktonghapnews.com/data/photos/20250101/art_17356757226738_b54563.jpg)
한 시민은 편의점에서 100개의 커피를 사서 응원하는가 하면 오지못해 안타까운 마음을 물품에 담아 보내기도 하여 추운날씨지만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