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9일 선거 캠프 개소식을 열고 '위대한 충남 완성'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의원, 강승규 충남도당 위원장, 성일종 의원, 유용원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심대평 후원회장, 그리고 15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들이 참석해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후원회장 축사에 나선 심대평 후원회장은 "김 후보는 행정과 정치를 아우르는 달인"이라며 "충남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중심에 서게 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는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충남을 '힘센 충남'으로 바꾸고 미래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며 중단 없는 발전을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 는 4년 전 김태흠 후보가 도지사에 출마하며 자신의 지역구(보령·서천)를 물려주었던 인연을 언급하며, 그 덕분에 자신이 국회의원을 거쳐 당대표로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4년 도정 성과 높이 평가하며 당대표로서 여러 지표를 확인한 결과, 김 후보가 어느 시도지사보다도 충남을 '힘센 충남'으로 잘 이끌어왔으며 미래 도약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차기 충남 교육의 수장을 선출하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 교육의 현안과 서로의 자질을 검증하는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8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후보들의 과거 경력과 도덕성, 그리고 무너진 교권 회복 방안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번 토론회의 백미는 이병도 후보와 이병학 후보 간의 이른바 '경력 공방'이었다. 이병학 후보는 이병도 후보가 평교사에서 교감·교장을 거치지 않고 교육청 장학관과 국장, 교육장 등 요직으로 직행한 점을 '낙하산 인사'라고 규정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에 이병도 후보는 "낙하산은 맞다"고 정면 돌파하면서도, 이병학 후보의 과거 뇌물 수수 전과를 겨냥해 "2000년대 초반처럼 돈을 주고 매관매직한 적은 결단코 없다"고 맞받아쳤다. 이병도 후보는 당시 교육감의 발탁으로 장학관이 되었으며, 정권 교체 시 현장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로 자격 연수를 거부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한상경 후보의 주도권 토론에서 이병도 후보가 과거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을 했던 점을 언급하며, 교육감으로서 갖추어야 할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사진 설명 /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렴리더 발대식 충남 서산시는 6일 조직 내 청렴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렴리더 60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청렴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렴리더들은 서산시 60개 부서의 주무팀장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자신의 부서에서 반부패·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부서 내 청렴 교육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업무 과정에서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발굴해 개선하는 데 앞장선다. 발대식 후 청렴리더들은 청렴 시책 이행점검 회의를 진행해 부서별 청렴 시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렴 활동에 대한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청렴리더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지시 ▲부서 내 갑질행위 근절 ▲상하 간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을 강조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한 자율적이고 실천적인 청렴활동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이명수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수 진영의 결집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파격적이고 공정한 단일화 원칙을 제시하며 승기를 잡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이 후보는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학력 저하와 이념 편향으로 무너진 충남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보수 후보 단일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임을 천명했다. 특히 그는 단순한 세 대결이 아닌 유권자가 공감할 수 있는 '완벽한 단일화'를 강조하며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발표했다. "기계음 ARS 안 돼... 10년 전 입증된 '대면 면접'이 정답" 이명수 후보는 가장 먼저 단일화 방식의 공정성을 정조준했다. 그는 기계음이 주도하는 기존 ARS 방식은 여론 왜곡의 소지가 크고 응답률이 낮아 유권자의 진심을 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신 이 후보는 '직접 대면 면접조사' 방식을 전격 제안했다. 그는 "10년 전 단일화 당시에도 대면 면접을 통해 정통성을 확보한 바 있다"며, 중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직접적인 의견 청취가 유권자에 대한 예우이자 가장 공정한 방식임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 인지도가 아닌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면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가정의 달을 앞둔 29일 오전,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운산면 경로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 수백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역 정관계 인사들, ‘하늘 같은 섬김’ 다짐하며 큰절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후보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단상에 오른 성일종 의원은 어르신들께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제 절을 받으시면 130세까지 장수하신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덕담으로 축사를 시작했다. 성 의원은 미국의 연구 사례를 인용하며 “연세가 드실수록 소일거리를 통해 계속 움직이고, 옆에 있는 친구와 이웃의 손을 맞잡고 대화하는 것이 진정한 장수의 비결”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기원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을 찾은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역시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 후보는 “오늘날의 풍요로움은 어르신들의 희생
“검증된 추진력과 당내 결속으로 서산의 100년 미래 완성할 것” 국민의힘 서산시장 이완섭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4월29일 오후2시 이완섭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과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당원, 청년층이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성일종 의원, “이완섭은 대체 불가능한 행정 전문가 서산 대도약을 위해 필승" 축사에 나선 성일종 의원은 이완섭 후보를 “전국 최고 수준의 유능함과 열정을 가진 인물”이라며 치켜세웠다. 성 의원은 “국회의원이 중앙에서 예산을 가져오면, 이를 실제 사업으로 완성하는 것은 시장의 몫”이라며, 국회의원-시장-시 도의원으로 이어지는 ‘환상의 원팀’ 체제가 구축되어야 서산의 숙원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의원은 전폭적 지지를 통해 이완섭 후보의 행정 능력과 추진력을 지역 내 독보적 대안으로 강조했다. 이완섭 후보, “멈출 수 없는 서산, 재선으로 완성하겠다” 이완섭 후보는 답사를 통해 서산 발전을 향한 강한 열정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15일 오후3시, 천안시 동남구 충무로 56,1층(신원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교육계 관계자, 지지자 등 1000 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충남 교육의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염원을 확인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현장에는 이명수후보를 지지하는 수많은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 후보에 대한 힘을 실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명수 후보는 확고한 국가관과 교육 철학을 겸비한 인물" 이라며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 세울 적임자" 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이 후보의 청렴한 인품과 풍부한 행정 경험은 충남 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이끌 자산" 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기오 전 교육부 차관은 현재의 교육위기를 언급하며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며 이 후보의 교육 개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정일영 전 국회의원은 올바를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고, 전용학 전 국회의원 역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4선 국회의원 출신이자 육군3사관학교 교수와 2차례의 지역 대학 부총 장을 역임한 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3월 16일(월)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출마 선언 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교육감 투표 80여 일을 남기고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선거참모 진과 함께 충남교육청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에서 유권자를 접촉하며 선거전에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명수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살아난다" 며 "충남교육을 바로 세워 교육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적 명성을 쌓아 올릴 금자탑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계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 고 결 전의 각오를 다졌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무너진 충남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 며. "행정가로서의 40년 경험과 교육전문가로서의 경륜을 모두 쏟아부어 충남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의 현실에 대헤 "겉으로는 화려한 구호를 외치지만.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조영종 교육학 박사가 27일 아산에서의 북콘서트를 끝으로 충남 도내 8개 권역에서 8회에 걸친‘찾아뵙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8년간의 가족돌봄에서 얻은 지혜를 돌봄교육으로 정리한 저서『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와 같은 주제로 열린 북콘서트는 지난해 12월 17일에 조 박사의 고향인 당진에서 시작하여, 12월 20일에 천안, 금년 1월 17일에는 서산·태안, 24일에 홍성·예산, 30일에는 보령·서천, 2월 7일에 공주·청양, 20일에는 논산·계룡·부여·금산에 이어 27일 아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조 박사는 “충남 전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모두 8회에 걸친 ‘찾아뵙는 북콘서트’를 기획하였는데, 권역별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오늘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밝히고, “무엇보다 참석하신 어르신들이나 전화나 문자 등으로 연락해 오신 많은 학부모님께서 충남교육의 현재를 걱정하며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 그 의견들을 잘 정리하여 앞으로 충남교육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피력하였다.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열린 마지막 북콘서트에서 조영종 교육학 박사는 42년째
존경하는 대한국민과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 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습니다.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습니다. 평양에서, 서울에서, 부산에서, 신의주에서, 그야말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온 나라가 만세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선열께서는 일제의 탄압에 국내에서는 실력 항쟁으로, 해외에서는 무장 투쟁과 외교 투쟁으로 맞섰고, 그 정신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갔습니다. 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3·1혁명은 마침내 광복의 환희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생존해 계신 네 분의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께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후손들이 살아갈 내일의 희망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신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은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 정치가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의 늪에 빠졌다. 여당은 국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야당을 '방해꾼'으로 규정하고, 야당은 견제의 이름으로 모든 정책에 '브레이크'를 거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정치가 타협의 예술이라는 격언은 이제 고전 유물 전시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말이 되었다. 1. 여당의 경직성과 야당의 투쟁성 현재의 여권은 국정 운영의 효율성만을 강조하며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기보다는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소통의 부재는 권위주의라는 비판을 낳고, 이는 곧 지지율 정체와 국정 동력 상실로 이어진다. 반면, 야당은 입법권을 일종의 무기로 활용하며 선명성 경쟁에 몰두하고 있다. 대안 제시보다는 비판을 위한 비판에 집중하다 보니, 정책의 완성도보다는 정무적 타격감에 우선순위를 두는 모습이다. 2. 팬덤 정치의 그림자 이러한 극단적 대립의 배후에는 '강성 팬덤''이 자리 잡고 있다. 정치인들은 합리적인 중도층의 목소리보다 목소리 큰 지지층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타협은 곧 '배신'으로 낙인찍히고, 강경 발언은 '소신'으로 칭송받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었다. 3. 정치가 외면한 민생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