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화문 “尹 탄핵, 즉시 각하하라”... 이번주 '왕의 귀환’ 실현
교계 원로 박조준 목사의 연설 중 “교계, 침묵 깨고 나서야 한다”
자유통일당·국민의힘 ‘줄 탄핵, 줄 기각’ 野 비판
서울대·한국외대 등 ‘탄핵 각하’ 한목소리

평남 강동에서 태어난 박목사는 서울대 문리대와 장로회 신학대, 미국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락교회 갈보리교회등에서 목회 후 2013년 웨이크(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설립하였다. 교계의 원로로 존경 받으며 세미나를 통해 92세의 나이에도후배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연설 중 “교계, 침묵 깨고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