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한일버스(주) 서주원 대표이사와 버스사랑동호회 김성년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 대전 동구 회덕주민센터를 찾아 어버이날 기념으로 어르신 및 불우이옷 돕기 일환으로 70만원 상당의 라면과 생활 필수품 등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한일버스 버스사랑동호회 김성년 회장 및 노조원들과 직원들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회덕동 주민센터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일버스 서주원 대표이사는 격려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