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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절체절명의 위기... 교육 교체로 충남의 미래 바꿀 것"

- "원팀으로 승리하자" 조직 결속력 강화
- 이명수 후보 "충남 교육 성적 최하위권... 사람을 바꿔야 답이 나온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절체절명의 위기... 교육 교체로 충남의 미래 바꿀 것"

지난 4월 27일, 오후2시 천안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각 시·군 15개 지역 본부장 및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위촉장 수여식은 본격적인 선거 운동 기간을 앞두고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필승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팀으로 승리하자" 조직 결속력 강화

회의의 포문을 연 권오복 선거대책본부장은 "우리는 현재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며 이번 선거의 절박함을 강조했다. 그는 이명수 후보가 36세의 젊은 나이에 금산군수를 시작으로 행정부지사, 나사렛대학 부총장과 국회의원 4선 등 다양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그래도 다소 부족한 점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서로 이해하고 원팀으로 뭉쳐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자" 고 독려했다.

 

이어지는 실무 회의에서는 선거법 준수와 효율적인 홍보 전략이 논의되었다. 이진환 조직 총괄본부장은 각 지역 본부장들에게 6가지 핵심 준비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교육감 선거 특성상 3050 학부모 세대의 표심이 중요한 만큼, 젊은 층과 소통할 수 있는 사무원 확보와 SNS(단톡방)를 통한 카드뉴스 전파 등 '디지털 선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최정룡 교육본부장은 “이명수 후보가 이병학 후보를 상대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심스레 판단된다” 라며, “현장 민심을 살펴보면 그 밖에 다른 후보들과는 상당한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이유는 선거 운동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4선 국회의원과 행정부지사 경력이 유권자들에게 깊이 각인된 결과" 라고 분석했다.

 

이명수 후보 "충남 교육 성적 최하위권... 사람을 바꿔야 답이 나온다"

이명수 후보는 "지금 우리 충남 교육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교육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전교조 출신 교육감 체제 아래에서 우리 충남 초·중·고 학생들의 평균 성적이 전국 최하위권이라는 통계가 나오고 있어요. 참담한 심정입니다. 결국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사람을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제가 충남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현재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여러 후보가 뛰고 있어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단일화 여부 등 변수가 있겠지만, 누가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이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라며 ”여론조사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현장에서 유권자 한 분이라도 더 만나 충남 교육의 현실을 알리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라고 하며 "이제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농번기라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모여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거법이라는 제약이 많지만 우리가 지혜를 모은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명수'라는 이름이 충남 교육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마음을 다해 함께 뛰어주십시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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