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3일 이완섭 서산시장, 서일고등학교 학생 170여 명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군 2함대 사령부 내 위치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시장과 학생들은 천안함 추모비에서 서해수호 55용사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 도발에 희생된 영웅들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 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서해도발로 인해 54명의 용사가 전사하고, 천안함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1명이 순직했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천안함 전시관과 기념관을 방문, 제1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전까지 한반도 안보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국가 수호와 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시는 이날 서해수호관 방문 전 서일고등학교 강당에 이완섭 서산시장과 학생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청남도 논산시가 뛰어난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 결과‘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리더십 경영부문 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이라는 확실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논산시의 새로운 가치와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낸 것은 물론 농업과 관광,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논산시의 혁신적인 발전 전략이 두루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 이후 ‘국방군수산업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 논산시는 국방산업을 지역 경제와 사회 전반에 변화를 가져 올 핵심 산업으로 보고, 각종 기업 및 공기관 유치에 힘쓰는 것은 물론 건양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후 적극적인 세일즈와 끊임없는 정부 설득을 통해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기 추진과 함께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이끌어 내며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했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의 뿌리 산업이라고 할 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대산노인대학에서 어르신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노년!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서산시가 행복한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들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노인복지사업 사업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시책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노일 일자리 추진 ▲경로당 신·개축 ▲보훈수당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특강 후 평소 궁금했던 주요 현안, 정책에 대해 질문하고 이 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금산군 복수면은 지난 2일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복수면행복문화센터에서 민 · 관 합동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면 직원 및 지역 기관 · 단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복수애(愛)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인구 5만 지키기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참여 기관 · 단체는 △복수면이장협의회 △복수면주민자치협의회 △복수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복수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복수면자율방범대 △복수면여성자원봉사회 등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도 결의대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복수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안전 위험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금산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범인 군수는 “복수면 주민 여러분의 지역 사랑과 실천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금산인구 5만 명 회복을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에 모든 행정력을 집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재구 예산군수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가 군청 군수실에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어 참여를 인증하고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박 군수는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황인홍 무주군수와 정영철 영동군수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해 동참을 요청했다. 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시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추진 시책으로 금산만의 특색있는 100개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남일면 금남초 한옥마을 단독주택 21호를 조성하는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사업과 군북면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치유주택 신축 및 도로 인프라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놀이 · 체험 영유아 통합돌봄센터인 아이조아센터와 신혼부부 및 청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당진시는 4월 3일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84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선8기 그동안 성과와 향후계획’을 주제로 오 시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당진시는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인구 17만 명 돌파, 시 역대 최고 고용률 달성 및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경제발전에 대해 “한중드론 합작 법인 설립 업무협약 체결과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첨단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으며, 충남 최초 수소도시로 선정돼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및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 사업 등을 계획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계획으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수산식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유리온실형 스마트팜 조성 △서해안 거점 항만 육성 △기업유치 기반마련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등을 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 개장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다비수영장은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마친 뒤, 지난 1일 정식 개장했다. 개장 기념식에는 홍성군수, 군의회의장, 군의원,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군체육회장, 홍성군산림조합장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안전기원 퍼포먼스 행사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수영장은 25m 규격 6레인(일반풀 4레인, 재활운동풀2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최신 운동기구로 구비된 헬스장이 운영된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군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했으며, 4월 1일 정식 개장에 맞춰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반다비수영장이 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풍성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한 올해 성과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회를 열고 ‘2025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에는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읍면동장 책임경영평가 ▲보건소·보건진료소 평가 ▲전 부서 대상 수시 평가 ▲10대 성과사업 선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부서별 핵심 사업 중심의 이행과제를 설정했다.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등 각 평가 과정에는 행정 전문가, 내부 직원, 업무평가위원, 시민 등이 참여해 평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성과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를 인사·보수 체계에 반영해 책임감 있는 행정을 적극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정책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업무평가위위원회에서는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지자체 브랜드로 전국 유일 14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했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부여군의 “굿뜨래”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가장 높게 평가됐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군민의 염원을 담아 2003년에 탄생한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의 가치를 목표로 개발됐다.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영농경력, 자체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경영체에 2년 주기로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금산군은 전국적인 산불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 개최 예정인 금산읍 봄꽃축제,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에서 지나친 오락‧유흥성 콘텐츠를 자제한다고 밝혔다. 4월 5일 금산천 일원에서 열리는 금산천 봄꽃축제는 노래자랑을 제외하고 금산천의 자연경관 자체를 즐기는 걷기 등 체험에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행사로 봄의 설렘과 꽃,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등이 예정됐으며 체험 행사에는 이혈, 석고방향제 만들기, 가훈 써주기 등을 선보인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및 산꽃술래길에서 개최되며 건강 걷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꽃술래길에서 마을 주민들의 서각‧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숲속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다. 아울러 음식판매코너에서는 지역에서 채취한 식재료를 활용한 산골특화음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봄꽃을 활용한 꽃차 만들기 등 산골을 주제로 한 가족문화체험도 마련돼 산꽃을 보는 재미도 더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금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다목적센터에서 2025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참여하는 보곡산골마을회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먹거리 메뉴를 점검했다. 이날 김덕한 대덕대 교수, 홍유주 우송정보대 교수, 박정섭 한국조리사협회 이사 등 전문가 3명이 참여한 가운데 먹거리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품평회 메뉴로는 비빔밥, 잔치국수, 두부김치, 가죽전, 야채전 등 보곡산골의 지역 특색이 담긴 요리를 비롯해 떡볶이, 어묵, 닭강정 등 간편 요리도 선보였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지역 특색을 살린 나물을 활용하여 만든 비빔밥이 매우 인상적’ △‘넉넉한 양으로 관광객의 만족을 끌어낼 수 있는 메뉴’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연인‧친구 단위를 겨냥한 소량 메뉴도 고려할 필요’ △‘축제 음식 바가지요금 문제 발생 방지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 및 조율이 필요’ 등이 제시됐다. 재단은 이번 품평회의 의견을 종합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음식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일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산청군, 의성군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산불이 27건 이상 동시다발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의 위험과 산림훼손에 따른 피해의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하여 1ha 면적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했다. 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감나무 590주를 나누어 주어 유실수를 기르고 맛볼 수 있는 기쁨도 함께 전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나무심기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녀와 손주 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나무 심기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