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보령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29일 동대동 일원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백승일 보령시산림조합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행사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는 0.66ha의 임야에 밤나무 300본을 심으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내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펼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1만 원 상당의 경제수, 유실수, 관상수, 꽃나무 등 산림수종 1000본의 묘목교환권을 배부했다. 이밖에도 시는 산림조합과 함께 내달 10일까지 대천동 산림조합 앞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나무시장은 품질이 우수한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각종 묘목을 중간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나무시장에서는 캠페인을 통해 받은 묘목교환권을 희망하는 산림수종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에게 묘목의 선택과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 및 기술지도도 함께 받을 수 있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공주시는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 명예시민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주시 명예시민 제도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주시의 위상을 높이거나 시정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을 발굴‧위촉해 공적에 감사를 표하고 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다지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이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시민은 공주시 정책자문위원 및 온누리시민 등 공주시를 위해 활동을 펼친 인물을 부서에서 추천받아 공주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9명을 선정했다. 공주시 정책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김종익 상생나무 도시재생 연구소장과 민선7기 100대 공약사업에 대한 심의이행평가를 통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인 박동완 ㈜글로벌앤로컬 브레인파크 대표이사가 새롭게 위촉됐다. 또한, 안용주 선문대학교 글로벌관광학과 교수, 최호택 배재대학교 교수, 탁훈식 한국공공마케팅연구원장, 송정섭‧서은영 온누리시민, 이선관 ㈜천안논산고속도로 대표이사 등이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정섭 시장은 “앞으로 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996년 제1호
전국통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5일 금동 행복나눔농장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씨감자 심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감자심기 행사는 (사)대전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해마다 3월 말에 진행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총 200kg의 씨감자를 심었다. 이날 심은 감자는 6월 말 수확하여 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오미크론 전파 우려로 인해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농장까지 개별로 이동하는 등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 상태로 진행됐다. 박용갑 청장은“오미크론이 확산하는 와중에도 봉사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감자 한 알 한 알에 담길 여러분의 따스한 정성과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크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농장은 중구 금동 및 정생동 일대 유휴농지를 2015년부터 중구자원봉사센터가 무상 임차하여 봄에는 감자, 가을에는 콩을 재배해 소외된 이웃에 나누고 있으며, 연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농장을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공주시산악연맹은 지난 26일 금학생태공원 치유의 숲 앞에서 2022년 공주대간 알리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주요 등산코스로 잡리잡고 있는 ‘공주대간’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부족해진 시민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섭 시장과 공주시 산악연맹, 등산연합회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은 당초 주미산 코스를 완주하려 했으나 궂은 날씨로 인해 생태공원 내 치유의 숲에서 출발, 일부구간만 등반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공주대간’의 둘레길 등산 코스는 총 4구간으로 이뤄졌는데 1구간은 일반구간으로 옥룡정수장~공주경찰서까지 약 12.7㎞, 2구간은 봉화대구간으로 옥룡정수장~충렬탑까지 약 5.7㎞ 구간이다. 약 5.7㎞인 3구간은 주미산구간으로 금학생태공원~주미산까지, 4구간은 두리봉구간으로 단군신전~공주경찰서에 이르는 약 4.5㎞ 구간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는 계룡산, 태화산 등 명산에 조성된 등산로에 수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숨겨진 등산 코스를 알리는 한편, 등산객들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문학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주문학사랑방’이 지난 26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민천 활력거점 조성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공주문학사랑방의 개관식은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지역 7개 문학인단체 그리고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공간이자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소통 공간이 될 공주문학사랑방은 공주하숙마을 인근의 한옥 1동(연면적 87.9㎡)을 전면 개보수해 조성됐다. 이곳에는 공주 문학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문학강연과 각종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전시관과 공주 문학을 대표하는 책들이 수납될 공주문학서가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내공간과 야외 문학마당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개방형 문을 도입해 작가와 시민, 방문객이 늘 소통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운영은 사)한국문인협회 공주지부 등 지역 7개 문학단체가 참여한 공주문학사랑방 운영위원회가 맡기로 했으며 앞으로 북콘서트 및 문학 강연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공주문학사랑방 개관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재창조된 ‘연산문화창고’가 24일 본격적인 개관을 알리며 문화·예술의 색을 가득 채운 문화관광자원으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 날 개관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축소화하여 개막식 등의 별도 행사 없이 진행됐으며, 개관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공간투어 및 기획전시관람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세자전거 등 초청 밴드의 신나는 공연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한 자리에서 음악을 즐기고, 느끼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연산문화창고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공간으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시민과 전문가, 공동체와 지역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발굴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연산맛놀이’, 기획전시 ‘다시 봄, 다시:봄’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6일에는 ‘연산마켓’을 진행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많은 방문객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산마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공주시는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을어울림 플랫폼 조성에 따라 철거를 앞둔 (구)아카데미극장에 대한 이별식이 25일 열렸다. (구)아카데미극장 이별식은 원도심 역사의 산실인 아카데미극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전 주민들과 함께 건물의 역사와 추억을 나누고 새롭게 조성되는 마을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별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김상희 국회 부의장,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나태주 시인, 중학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지역민 등이 참석했다. 최창석 전 공주문화원장의 진행으로 열린 추억이야기 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은 학창 시절 단체관람과 연극, 다양한 공연 등의 추억담을 펼쳐 놓으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구)아카데미극장은 1913년(추정) 금강관으로 시작해 1931년 화재로 인해 1932년 신축, (구)공주극장으로 개명했으며 이후 1943년 현재 위치에 신축해 원도심 문화생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시는 시설 복원과 건물 재생 가능성에 대해 오랜 기간 검토를 진행했으나 건물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재사용시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부득이하게 철거를 결정했다. 이
전국통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청호벚꽃축제’를 벚꽃이 만개하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고심 끝에 대청호벚꽃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축제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길’이라 불리는 대청호 오동선 벚꽃길에 구간별 테마와 스토리가 숨쉬는 ‘벚꽃길 아트트리 빛 거리’가 조성돼 벚꽃을 더욱 더 즐길 수 있게 됐다. 구는 벚꽃길 아트트리 빛 거리는 벚꽃한터(동구 신상동 282)를 시점으로 2km 구간에 조성했으며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로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하얀 벚꽃 터널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며 야간에도 벚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벚꽃을 보러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벚꽃길 주변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화장실을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감염병이 추가적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그램 중 전국트롯가요제와 전국 K-POP 댄스경연대회는 온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
전국통합뉴스 김혜영 기자 | 유성구는 유성구치매안심센터에서 4월 1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성구민의 우울극복과 치매 예방을 위한 ‘2022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주최와 5개구 치매안심센터 공동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걷기행사는 치매극복 기원과 치매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지정구간인 하기1교에서 죽동천교까지 또는 자신이 선택한 코스를 따라 완보하는 챌린지와 기타 다양한 챌린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표를 달성하면 경품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대회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2m이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면서, 걷기 운동에 참여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대한 자
전국통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 중구가 서대전광장 내 위치한 숲 체험센터에서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서적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4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6월 본격 운영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선호도를 점검하고 새로운 수요를 예측해 아이들에게 숲 체험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도심 속 새로운 여가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육정원 화분 만들기, 이끼식물 액자 만들기 등으로, 대상별 체험위주의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평일 오전반(오전 10시~12시)과 오후반(오후 2시~4시) 1일 2회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박용갑 청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숲체험을 통해 정서적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1500년 전 백제시대의 음식이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재탄생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와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는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비롯해 공주를 방문한 외지인들에게 선보일 ‘상상 속 백제 간편 음식 전국 UCC 공모전 및 요리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및 요리대회는 공주를 방문한 외지인들이 ‘먹고 싶고, 사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백제와 공주 역사·문화·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간편 음식(핑거푸드, 거리음식 등)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주요 관광지 및 축제장 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간편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공주여행’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 및 요리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제와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역사 및 문화, 스토리가 반영된 간편 음식 조리 영상을 3분 이내로 제작해 #백제문화제 #백제음식 #공주여행 등 해시태그를 표기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된다. 시는 출품작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한 뒤 2차 현장 요리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천안지역 친환경 농산물 천안 딸기로 만든 건강한 빵을 맛볼 수 있는 ‘베리(Berry) 베리(Berry) 빵빵데이’ 축제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딸기를 지칭하는 영문 ‘베리(Berry)’와 천안만의 고유한 빵 축제 명칭인 ‘빵빵데이’를 결합한‘베리(Berry) 베리(Berry) 빵빵데이’는 빵의 도시 천안의 올해 첫 번째 이야기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속적인 ‘빵의 도시 천안’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내 제과업계와 딸기 농가의 상생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44개 참여업소별 10% 할인(업소별 상이), 천안 딸기로 만든 수제 딸기잼 증정(소진 시까지), 홍보체험단 등을 운영한다. 먼저 홍보체험단은 3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5,800명 1,770팀이 신청해 빵빵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19팀을 선정했으며 인플루언서 13팀을 포함한 최종 32팀 100명 홍보체험단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병천면에 있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