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청주시는 2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의장인 이범석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군부대, 경찰, 소방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중요시설 보호를 위한 대(對)드론 방호체계 구축 등 지역 통합방위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북한 대남 위협 전망 등을 공유하고 청주시의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속적인 안보위협과 불안정한 대내외 정세에 대비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조체계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최근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으로 인해 민‧관‧군‧경‧소방이 단합하는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안보 협조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이후 이 일대를 다기능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주시의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7일 브리핑에서 “2023년 선정된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국가시범지구)’의 사업성과 경제성,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시행주체 및 도입 기능 등 주요 사업계획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번 변경계획은 청주시 랜드마크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 기간은 약 1년이 단축되고 전체 사업비는 1천300억원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의 실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따른 쇠퇴한 원도심 일대에 공공 주도로 주거, 산업, 행정, 상업 기능을 집약하여 지역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위치는 흥덕구 봉명동 89-9번지 일원(부지면적 4만3천930㎡·연면적 8만6천900㎡)이다. ▶ 주요 변경안은? 이번 변경안은 ▲사업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보은군은 27일 10만인 서명운동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보은군의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우정훈 과장을 만나 서명부를 전달하며 보은군의 철도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서명운동을 시작한 보은군은 1월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위원장 유철웅)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가속화됐고 철도 유치 결의대회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 계획보다 20일 빠른 3월 7일 10만인 서명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해 최종(21일 기준) 12만 2216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의 지속적인 홍보와 더불어 △재경보은군민회의 참여 △민간사회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보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고향 보은군을 위해 전국을 돌며 수집한 한 가족의 서명부 등 모든 군민의 염원이 하나된 결과이다. 인구 3만명인 보은군에서 12만명 서명 달성은 충북도내 유일한 철맹 지역인 보은군의 철도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가 27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개선을 위해 나라살림연구소(소장 정창수)를 방문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2011년 설립돼 현재까지 공공재정의 혁신 방안과 대안을 연구하고 컨설팅하는 전문적인 공공재정 연구기관으로, 정창수 소장은 현재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이 군수는 정창수 소장을 만나 증평군의 제한적인 재정규모(2025년 본예산 기준 2860억원)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보통교부세 확대, 세입구조 개편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방교부세법 보통교부세 산정방안 개선을 위해 ‘생활인구’와 ‘합계출산율’ 보정수요를 반영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 군수는 생활인구 산정을 기존 인구감소지역(89개소)에서 비수도권 또는 전국 군 단위까지 확대하고, 체류인구 산정기준을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에서 ‘월 1회 하루 1시간 이상’으로 완화하는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도는 27일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에 위치한 시유림에서 산림단체 및 양봉단체 등 도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원숲 조성을 활성화하여 꿀벌 서식지 보호 및 양봉산업 기반 조성은 물론, 경제성 있는 산림자원 확보로 산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킨다는 취지에서 도민 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나무심기는 숲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3.6ha의 산림에 헛개나무 14,500본을 심는 값진 시간을 함께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왕자두나무 등 묘목을 나눠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돈 되는 산림 조성’ 다짐식을 통해 미래 100년 돈 되는 산림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돈 되는 산림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자연이 준 산림자원을 경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강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도는 27일 (사)한국민간정원협회 등 정원관련 단체, 산림단체, 일반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연정원 선언은 충북이 가진 자연환경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해 왔으며, 757개의 아름다운 호수와 웅장한 백두대간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은 하나의 거대한 정원임을 자부해 왔다. 이에 충북도는 인문성, 심미성, 개방성, 자연성 등 평가 기준을 적용해 인공성을 최소화한 관광명소로 청남대, 수주팔봉, 의림지, 삼년산성, 월류봉, 화양구곡, 도담삼봉 등 자연정원 30개소를 선정했다. 오늘 선언식에는 특색있는 민간정원을 조성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민간정원협회 주서택 충북지회장, 제천의 더블럭 이금자 원장과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지난 26일 금산군에 금산사랑발전기금 4171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해 군에서 이용하는 금산사랑카드 및 공무를 위해 사용한 보조금 카드 이용실적의 0.5~1%를 적립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매년 발전 기금을 조성해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와 박철우 NH농협은행 금산지부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금산사랑발전기금은 군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의 사용을 통해 금산발전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재정운영 측면에서도 투명성을 제고하는 장점도 있는 만큼 예산 집행 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7일 증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군통합방협의회 의장인 이재영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빈틈없는 통합방위체계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영 군수는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철저한 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유관기간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년 분기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제천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 산43-1번지 일원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가 아닌 고품질의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밀원수 헛개나무를 3.6ha의 산림에 14,500본을 심어, 경제성 있는 산림자원 확보로 산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킨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 한국양봉협회 충북지부, 제천산림조합, 제천시 새마을회, 제천숲해설가협회 등 단체회원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 왕자두나무, 에메랄드그린 2종 1,500주 묘목을 나누어줘 시민들이 직접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적으로 산불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매우 의미있고 중요하다”며 “제천시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밀원숲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산림을 공익적 기능을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6일 남대전물류단지 내 기업인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자재 가격상승, 인력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구는 2025~2026년 추진 예정인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입주 기업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기업의 혁신화 ▲성장촉진 ▲인식개선 ▲사업화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료 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5억 원 중, 국·시비 12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1억 원이 투입되며,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윤호 남대전종합물류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이 활로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동구청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제천시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김현주)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제천시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 발대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로컬푸드 협동조합 생산농가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출하를 다짐하며,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과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 등 전문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로컬푸드 생산농가의 힘을 모아 제천시 로컬푸드 활성화와 안전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최근 의성, 안동 등 경북지역의 대형산불 확산을 우려하며,“건조한 시기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주변을 주의 깊게 예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천시는 신월동 1477번지에 연면적 3,000여㎡ 규모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조성(2026년 6월 준공 예정)하여 농산물 유통 거점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국통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6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천 교성지구 풍림아이원아파트 입주 지연으로 인한 입주예정자들의 고통 해결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송기섭 진천군수 주재로 마련된 회의에는 입주예정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아파트 건설 사업주가 모두 참석했다. 지난 2023년 10월 입주 예정이던 진천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아파트는 수차례 사업 기간이 연기되면서 1년 5개월째 입주예정자들이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입주 지연에 따른 보상협의도 이뤄지지 않아 입주예정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었다. 군은 그간 입주 지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공정추진과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4년 2월 이후 월 2회 공정과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입주 지연에 따른 보상협의 등 입주민의 애로점을 해결하고자 대명수안 본사를 방문하고 송 군수가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회사 대표자를 포함한 관계자를 만나 왔다. 얼마 전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두고는 송 군수가 현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