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큰 물줄기가 흐르는 황간면, 용산면 하천 일원에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영동군은 무분별한 포획과 환경오염 등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와 생태계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해 대농갱이 17만2천여마리를 방류하며 내수면 어족자원을 조성했다. 군은 초강천에 대농갱이를 방류해 토종 어종을 복원하는 한편 살아있는 생태하천을 만들어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종치어 방류로 영동의 수중생태계 먹이사슬이 보호되고 어족자원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속적으로 토종어류 방류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1월 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가곡의 향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가을의 사색(四色)’이라는 주제로 가을에 어울리는 국악, 가곡, 가요, 아트 팝 등 네 가지 장르의 합창음악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가곡의 향기’는 피아니스트 김수희, 박성진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상임단원 정도형(대금), 이용원(피리)이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연주한다. 첫 번째 무대는 고려가요 ‘청산에 살어리랏다’와, 김소월의 시 ‘금잔디’에 조혜영이 곡을 붙인 국악무대로 공연의 막을 연다. 가곡 무대에서는 조동화 작시, 윤학준 작곡의 ‘나 하나 꽃 피어’, 양명문 작사 변훈 작곡의 ‘명태’를 우효원 편곡의 합창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장르의 합창무대에 이어 국악기의 특별연주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서정적인 대금 선율과 피아노의 앙상블이 매력적인 강상구의 ‘아름다운 추억’과 류시화 시인의 ‘길 위에서의 생각’을 모티브로 한 박경훈 작곡의 ‘길 위에서’를 피리와 피아노로 연주한다. 이어서 어린시절의 아름다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도는 2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탄소중립 관련 부서와 학계·단체 등이 참여하는‘충청북도 2050 탄소중립 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50년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해 2030년까지 실제로 달성해야하는 목표로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으로 상향됐다.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게 되는 우리사회의 미래상을 전망하고 주요 부문별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시나리오는 화력발전(석탄, LNG) 전면 중단 등 배출 자체를 최대한 줄이는 A안과 화력발전(LNG 허용)이 잔존하는 대신 탄소포집·이용·저장기술 등 제거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B안으로 구성됐으며,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량은‘0’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27일 최종 확정된 국가‘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도전적인‘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상향안에 대한 공유뿐만 아니라 감축목표 40% 달성을 위한 각 분야별 대응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내년 3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습득, 문화생활, 평생교육을 돕기 위해 29일부터 보람종합복지센터 1층에 ‘세종점자도서관’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시각장애인은 지난 9월 기준 1,219명으로 전체 장애인 1만 2,534명 중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이 사회·문화생활을 손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세종점자도서관 설치를 추진해왔다. 세종점자도서관은 465㎡ 규모로 열람실, 서고, 자료제작실, 녹음실, 자원봉사자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반도서, 전문서적 등을 점자·음성도서로 비치해 열람과 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 점자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은 1회 5권까지 14일간 대여가능하고 우편대출은 30일, 대출연장은 1회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세종점자도서관은 열람·대출서비스는 물론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로써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점자·음성도서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제작과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점자교육, 정보화기기 활용 교육, 학습지원, 인문학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더불어 사는 충남’ 실현을 위해 노력한 ‘나눔 천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충남도는 28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양승조 지사와 포상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소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는 선정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 공무원, 민간 단체 및 개인 등에 총 59개의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 모금사업 우수 시·군 부문에서는 연중모금 우수기관으로 △태안군 △공주시 △청양군이 선정됐다.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으로는 △홍성군 △논산시 △아산시가, 유공 공무원 부문에서는 △전경애(천안시청) △고인숙(부여군청) 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단체 부문은 △와이엠씨(주) △대한적십자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 등 6개 기관, 개인 부문은 △배성황((주)농헙회사법인 삼화원종) 씨 △이구후(석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 유공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도의회 의장 표창 5명, 도교육감 표창 8명,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가 환경 유해인자로 인한 도민 피해를 예방하고 도내 환경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제3차 충청남도 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한다. 도는 28일 도청에서 도와 환경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충청남도 환경보건종합계획(2021∼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도는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할 환경보건 목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에는 지역 주도 환경보건 역량 강화, 환경오염에 의한 취약지역·계층의 건강 격차 해소에 주력했다면 이번 3차 종합계획은 환경보건 피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밀착형 환경보건 서비스 사업을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연구원은 제3차 환경보건종합계획의 비전을 ‘환경 유해인자로 인한 건강안전망 구축, 더 행복한 충청남도’로 정하고 4대 추진 전략과 9개 추진 과제 42개 세부 사업을 선정·제안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는 △환경보건 유해인자 사전 감시망 고도화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 △도민 밀착형 환경보건 사업 확대·강화 사업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 중 2만 6000여 명이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도에 따르면 국민지원금은 신청 마감일인 29일까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받을 수 없다. 도내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185만 5167명이며 27일 기준 182만 8877명이 신청했다.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2만 6290명(1.4%)이다. 국민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로 지급 받으려면 사용 중인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모바일‧카드형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와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지만, 지류형으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도민은 11월 12일까지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사용 마감일인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내 친환경농업인들이 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사)충남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생산관리자 교육 대상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친환경농업인들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저감 농업으로 유기성 자원 재활용 확대를 비롯한 친환경재배기술 확산, 저탄소 투입 친환경농업 실천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또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농업부문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메탄 등 생활 속 탄소배출도 줄이기로 약속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탄소중립실현 TF’출범으로 2050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원의 역할과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저탄소농업분과와 에너지저감분과, 현장확산분과 등 4개 분과에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량배 도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화학비료와 농약, 화석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관행 농법을 줄이고 친환경재배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탄소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12월 두 달간 예산 소진 시까지 캐시백 15%를 지급하는‘2021년 하반기 대덕e로움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중 월 구매한도 50만원은 기존과 같이 유지하며, 사용금액의 캐시백을 10%에서 15%로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추가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 중 소비촉진을 위해 대덕e로움 1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최대 100명을 추첨해 대덕e로움 1만원을 지급하는 ‘소비촉진 릴레이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 오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대덕e로움 몰 플랫폼과 대덕구 유튜브 전용채널 등을 통해 지역소상공인들의 판매촉진을 위한 ‘대세 라이브커머스 다판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대덕e로움 3만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트별 최대 5% 즉시할인 또는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대덕e로움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에서도 모바일 쿠폰 및 가전제품 등의 경품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당초 구민들과 약속한 발행목표액 1000억원 에 맞춰 구의 재정규모와 소비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가 국민 상생지원금을 받지 못한 도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도민 상생지원금’을 다음달 1일부터 지원키로 확정했다. 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국가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도민 26만여 명에게 11월부터 1인당 12만 5000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당진시도 이날 상생지원금 지급을 결정함에 따라 15개 시군에 거주하는 모든 도민이 상생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급 대상은 전체 도민의 12.4%인 26만 2233명으로 소요 예산은 도비 328억 원이며, 시군비를 포함하면 총 656억 원 규모다. 도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한 도비 328억 원을 도내 전 시군에 교부할 계획이며, 지원금 지급 절차는 각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고 시군비는 각 시군이 별도로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 중 국가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 결혼이민자 또는 영주자격 취득자로서 도내 체류하는 사람 등이며, 기존에 상생 국민지원금 등 동일한 목적의 국가지원금을 받은 사람이나 타시도 전출자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은 다음달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시 유성구 온천1동은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문화소외계층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극장을 대관해 단체 영화관람(함께하는 온천1동 문화나들이)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회 차 ‘영화관 나들이’ 행사 진행 후, 참여한 아동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단체관람이 제한돼 중지되었던 행사를 개시해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를 시청하며 문화생활 제공 및 여가선용 기회를 마련했다. 박경애 위원장은 “첫 행사 때 영화관에 자체적으로 올 수 없어 참여가 어려웠던 아동들이 많았는데 위원들 각자 두 명의 아이들과 한 조가 되어 픽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이 영화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전상배 온천1동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행사를 다시 진행하는데 있어 염려가 많았으나,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행사를 잘 마무리함으로써 with코로나 시대에 앞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 30일 국화꽃이 활짝 핀 유림공원 잔디공원에서 건강한 바른 먹거리 및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확산을 위해 2021년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로컬푸드 의미와 중요성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유성형 로컬푸드 문화축제이다. 이 행사는 대전 로컬푸드인 한밭가득 그리고 인근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를 마련하며, 올바른 먹거리를 위한 로컬푸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농기구 전시·체험, 포토존, 로컬푸드 장보기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과 함께 형형색색 국화꽃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가을 가족 나들이가 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가 구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며, 구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하여 로컬푸드 사업의 활성화에 힘쓸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