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19일 2026년 을지연습 2일 차를 맞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개최하고, 비상시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와 대응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등 관내 핵심 안보·치안·소방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의는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따른 안보 위기 상황을 전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 상황별 과제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비 현황과 대책을 발표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사전 지정대피소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 홍보 방안,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 대책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실행 과제들이 집중 다뤄졌다. 시는 이번 토의에서 도출된 개선안 및 의견을 검토하여 비상 대비 계획인 '2026년 충무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가위기 대응 능력은 지자체와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및 내부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 수준에 달려 있다”라며 “비상사태 발생 시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고히 구축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고,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유아, 초등학생, 성인, 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기획됐다. 시립·작은도서관, 연령 및 분야별 다채로운 강좌 마련 서산시립도서관은 독서와 실생활, 창의·과학, 자격증 취득 등을 접목한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유아 대상: 동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와글와글 동화나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조물조물 클레이」 시니어 대상 (50세 이상): 손편지로 감정을 표현하며 글쓰기 자신감을 기르는 ▲「마음챙김 손편지 교실」 성인 대상: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는 ▲「명작 깊이 읽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를 활용한 수필 쓰기」, 환경과 실생활을 고려한 ▲「지구를 생각하는 재봉틀」 초등학생 대상: ▲「슬기로운 독서생활」 ▲「초등 큐브 플레이」 ▲「두뇌 자극 창의력 종이접기」 ▲「북적북적 과학실험실」 ▲「3D 액세서리 스튜디오」 등 사고력과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자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자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밀착형 재배기술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관내 감자 주산지인 팔봉면과 대산읍 지역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감자 재배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산 감자는 우수한 맛과 품질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하지만, 최근 봄철 고온과 가뭄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재배 환경이 점차 악화되는 실정이다. 특히 서산 지역의 감자 수확기인 6월 평균 기온은 1970년대 20.2 도 에서 2020년대 들어 21.9 도 로 1.7도 상승했다. 이로 인해 감자 잎이 조기에 고사하고 수확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이번 교육에서 자체 조직배양을 통해 보급하는 다수성 품종 ‘금선’ 씨감자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봄철 가뭄과 고온 피해를 최소화할 할 수 있는 관수 요령, 비닐 멀칭 및 시비 관리 등 실전 중심의 포장 관리 기술을 전수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 관계자는 “현재 서산시의 감자 재배 규모는 623ha에 달한다”며 “앞으로 감자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 조미형 원장은 8월 10일 안승철 감독(힐탑교회 원로목사)을 초청해 '2026변화산기도원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개최해 말씀치유와 신유치유로 한여름날 더위보다 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는 총 7번의 집회에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구부내로에 위치한 변화산기도원은 10일 저녁 7시30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성도', 11일 새벽 5시 '생령이 되었는가', 오전 10시30분 '은헤가 충만한가', 저녁 7시30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는가', 12일 새벽5시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 오전 10시30분 '다른 불은 아닌가', 저녁 7시30분 '영으로만 충만' 제목으로 총 7회에 걸쳐 '2026변화산기도원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가졌다. 해마다 8월이면 변화산기도원은 부흥대성회를 개최해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으로 뜨거운 한여름밤을 보낸다. 특히 이번 부흥집회는 많은 치유의 경험과 은사를 가진 안승철 감독을 초청했다. 강서로 나선 안승철 감독은 제자 목사들을 간증자로 세워 자신들이 배우고 체험한 사례와 치료사례 등을 간증했다. 10일 저녁 첫번째 집회는 박성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인천 아하론 선교센터에서 개최된 ‘2026 목회자 하계축복대성회’는 단순한 목회자 집회를 넘어, 성경적 구속사 신학과 민족적 소명이 하나로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본 기사는 이날의 강해설교와 특별기도가 지닌 신학적·선교적 함의를 정리하고,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사역이 한국 교회와 분열된 민족에 미치는 교육적·영적 영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1. 성회의 배경과 강사의 신학적 위치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가 주관한 이번 성회는 전국에서 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9시 4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강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학위를 취득한 이승현 목사이다. 그는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겸임하며, 구속사 시리즈에 기초한 체계적 성경 강해를 통해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쳐 왔다. 이날 대전에는 호헌신학 대학원생과 교수 등 23명이 참석하여,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강해를 직접 청취하였다. 이들은 구속사적 관점이 신학 교육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2026년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최종 득표율 54%대로 당선되며,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 자리 잡았다. 권리당원 투표, 대의원 투표, 국민여론조사가 결합된 선출 과정은 당내 경선의 치열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러나 이 과정을 지켜본 국민의 시선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선다. 들판에 백화가 말없이 피어 향기를 전하듯, 정치도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치는국민에게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종종 썩은 똥물뿐인 현실. 향기와 열매를 함께 보여주기를 소망하는 국민의 마음을,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마음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정치의 본질과 국민의 기대 정치의 본질은 ‘국민을 위한 봉사’와 ‘나라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있다. 후보자들은 한결같이 “민생 중심”, “유능한 정치”, “완벽한 당정일치”를 외친다. 이는 들판의 백화가 스스로 향기를 내듯, 정치인이 자기 존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민에게 이익을 돌려줘야 한다는 당위와 맞닿아 있다. 그러나 현실의 정치 과정은 종종 그 본질을 왜곡한다. 8월 17일의 선출 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요촌1길 5에 자리한 명가돼지국밥이 정성과 맛, 청결한 식단으로 김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밥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살다 보니 인맥보다 국밥이더라’는 말처럼,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국통합뉴스가 소문난 이곳을 직접 찾아가 보았다. 대표 김시온.최수빈씨가 운영하는 명가돼지국밥은 돼지국밥을 비롯해 모둠수육, 머리수육, 곱창구이, 곱창전골, 막창전골, 모듬국밥, 막창국밥, 암뽕국밥, 순대국밥, 황태국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깊고 시원한 국물이 특별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암뽕국밥을 비롯한 각종 국밥이 단골들의 강추 메뉴로 꼽힌다. 보리밥은 서비스로 제공돼 푸짐함을 더한다. 착한 가격과 정갈한 상차림으로 단골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정성과 맛, 청결함이 돋보인다”는 시민들의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는 예로부터 ‘금만평야(김제·만경평야)’로 불리는 드넓은 곡창지대다. 백제 비류왕 때(330년경) 축조된 한반도 최고(最古)의 고대 수리시설인 벽골제(사적)가 상징하듯, 농경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국제성지에 국내외 순례객들을 위한 체계적인 순례 거점인 ‘순례방문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2층 로비에서 해미국제성지 주관으로 개관식 및 축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전담 신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된 순례방문자센터는 해미국제성지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343.64㎡ 규모로 건립됐다. Center 내부에는 대강당과 소회의실, 교황 방문기념 전시관, 다국어 안내실 등 순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편의 및 전시 시설이 들어섰다. 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국내외 순례자들이 순교자들의 신앙과 숭고한 삶을 배우고, 기도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이어가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미국제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아픔을 간직한 장소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20년에는 단일 성지로는 국내 최초로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성지’로 선포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 122종 중 121종의 수수료를 무료화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건물·토지·집합건물) 1종은 기존과 같이 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총 122종으로, 이번 조치 전 77종이 무료였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7대로, 시청 종합민원실, 시청 제2청사,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서산세무서, 서산의료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경숙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시행으로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국제성지에 국내외 순례객들을 위한 체계적인 순례 거점인 ‘순례방문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2층 로비에서 해미국제성지 주관으로 개관식 및 축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전담 신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된 순례방문자센터는 해미국제성지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343.64㎡ 규모로 건립됐다. Center 내부에는 대강당과 소회의실, 교황 방문기념 전시관, 다국어 안내실 등 순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편의 및 전시 시설이 들어섰다. 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국내외 순례자들이 순교자들의 신앙과 숭고한 삶을 배우고, 기도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이어가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미국제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아픔을 간직한 장소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20년에는 단일 성지로는 국내 최초로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성지’로 선포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가 노부모를 부양하며 돌봄의 부담을 안고 있는 중장년 자녀들을 위해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3일, 노부모 부양가족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한 ‘노부모 부양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깨닫는 정서 지원 교육을 시작으로, 신체 이완을 위한 자세·체형 교정 스트레칭,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다양한 힐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 측은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자기돌봄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노부모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주변의 이해와 사회적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돌봄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며 에너지를 채우는 소중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직장 생활 등 경제활동과 부양을 병행하느라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가족들을 배려해 오는 9월부터 야간 프로그램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카페동아리 ‘카페모먼트’가 지난 12일, 지역 내 관공서를 방문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청소년들이 전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직접 개발한 ‘카페모먼트’만의 시그니처 음료와 청소년전용카페(이리모young 2호점)의 대표 메뉴를 활용해 기획·추진되었다. 이날 ‘카페모먼트’ 청소년들은 시설 내에서 직접 정성껏 음료를 제조한 후, 서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성연119안전센터(소방서)를 직접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무더위 속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음료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저희가 만든 음료를 드시고 지역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s3youth.or.kr)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04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