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는 2023년 9월 11일 월요일인 내일 미합중국 린지 올린 그레이엄 연방상원의원의 요청으로 출국한다.
린지올린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은 1955년 7월 9일생으로 미 공군에서 대령으로 복무하다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8년 동안 정치활동을 하다 2003년 스트룸 서먼드의 뒤를 이어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이 된 인물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노크맨트라며 다녀와서 일정과 내용을 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