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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 중구 국회의원 강영환 예비 후보 그의 행로가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에게 돌직구, 1:1 끝장 토론 제안하였으나...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은 2024년 4월10일이다. 이날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도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대전 중구 국민의힘 강영환 예비후보의 공약과 소신 있는 행보를 만나본다.

 

오늘(6일)에는 기자들을 초청하여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기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강영환 예비후보는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김병준 위원장과 지역균형발전의 틀을 짰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으로서 기회발전특구를 기안했으며 이를 전국에 전파했다고 운을 띄었다.

 

"기회발전특구의 기안자로서 대전을 기회발전특구의 선도도시로 만들고 싶다"며 "수도권 기업을 반드시 대전으로 끌어내려야 한다. 중구만이 아니라 대전에 기회발전특구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당찬 결의를 보였다.

 

"교육자유특구는 너무도 아쉬운 상황이다. 교육선택권의 자유를 핵심가치로 대안학교 도입 등 초중고 교육개혁에 초점이 있었지만 전교조의 반대와 민주당의 소극적 자세로 결국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서 빠지게 됐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이를 재추진해 대덕단지 일대는 물론 중구 목동, 중촌동, 선화동 일대 교육환경개선으로 큰 발전여건을 형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에 대해 국민의힘 강영환 예비후보는 "황운하 의원은 검찰이 없는 죄를 조작하고, 법원이 이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규정하며 검찰을 악마처럼, 법원을 부실판결자로 몰아갔다"며 "범법자 확정으로 가는 큰 고비인 2심에서 어떻게 검찰대응을 잘 할 것인가 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으며​ 1:1 끝장토론으로 진실을 밝힐 것을 제안했으나 지금까지 어떠한 답신도 받지 못했다"며 정치권의 현실을 아쉬움으로 표현했다. 그런가운데 강영환 예비후보의 행보는 부지런히 곳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강영환 예비후보의 행보는 부지런히 구석구석의 곳곳을 찾아다니며 대전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있다. 

내일은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왜곡된 역사를 조명한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을 관람할 예정이며 2월13일(화) 다문화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엿보고 불편함이 있는 것에 있어서는 귀를 열고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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