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옥중서신은 내용 전부는 위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 바란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이명규 변호사는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며, 내란 수사가 내란"이라는 주장을 공개적하고 있다.
그가운데 좀 전 5시10분경 대통령 탄핵 결사반대 및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단상에서 "김용현은 이긴다. 김용현은 싸운다"는 구호를 외친뒤옥중에서 보내온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편지를 읽었다.

"존경하는 자유대한민국 애국 국민여러분"으로 시작하여 "저는 이번 비상계엄은 대통령만의 고유권한이며, 고도의 통치행위로서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발동되었다"고 했다 나머지 편지내용은 위의 유튜브영상을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