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전광훈 국민혁명의장 출동 용산 관저 앞 텐트 30개 설치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은 검사들도 분위기를 알고 있다며 검사들 수사본부 압수수색을 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구호와 함께 애국시민들을 힘을주며 응원을 했다.
트렉터는 여의도에서 트레일러에 싣고 보내는 상태이며 그외의 남태령에서의 정당한 저항이라고 계속 진행되기에 애국시민들은 텐트를 치고 윤석열 대통령관저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밤을 새우겠다는 결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