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요즘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국민의 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에 대해 VON뉴스 김미영 대표의 글을 옮겨본다 글을 옮겨 보기전에 김미영 대표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VON뉴스 김미영대표 소개를 해본다. 김미영 대표는 국어국문학(B.A.), 한국현대문학(M.A.), 미국법과 국제법(J.D. equivalent), 국제인권법(LL.M.)을 공부했으며 주로 국제정치 및 북한문제에 관한 글을 쓰는 언론인 및 북한인권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국제형사법 및 국제인권법에 기반하여 통일 한반도를 정착시키는 방법론을 연구하는 전환기정의연구원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반도 전환기 정의(Transitional Justice)를 구현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고전인문학교 설립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VON뉴스 김미영대표의 글이다. 인요한 교수가 국민의 힘 혁신 위원장이 됐다. 통합을 강조했다. 스스로 속고 있는 말이다. 그는 이 나라의 “통합”은 “속이는 말”이라는 것을 모른다. 오래 전에 인요한 교수의 형 인세반, 스티븐 린튼 박사를 만난 적이 있다. 북한 결핵 퇴치를 위해 일하는 분이다. 그는 우상화물에 절하지 않고, 보내는 분들을 밝히며, 교회라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나이가 많든 적든 인간은 누구나 서로에게 배우는 관계로 살아간다. 그러나 요즘은 쌍둥이도 세대차이를 느낀다하며 어르신들을 경시하는 경향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다.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가깝게는 지하철에서의 쩍벌녀의 사건이 모두를 경악하며 놀라게 했다. 이렇게 되기까지 그 이유의 근본원인은 삶의 가치관을 분실한 교육, 나외에는 그무엇도 대신없다는 자기애 그리하여 인간을 경시하는 교육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이리라. 그러한 세대들의 갈등 가운데 4세어린이들과 80세 어르신들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화음이 나오는 곳이 있어 찾아보았다. 세대를 극복한 아름다운 음악향연은 제일위의 유튜브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10개의 경로당이 있는 대전 중구, 대전 중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소리 동호회는 2023년의 가을을 야심찬 잔치계획과 진행으로 분주하다. 60년대의 보리고개를 시작으로 70년 80년대를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이끌은 삶을 사셨던 분들이 지금 60대부터의 어르신들이다. 손과 발이 다닳도록 살아오신 그분들 이시기에 무엇인가 보답을 해드리고져 2023년 가을맞이 (효) 음악회를 기획하고 어르신들의 살아오신 노고와 격려로 조금이라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더 행복한 고구마 수확 봉사’ 사회공헌특별위원회 더플러스, 사회공헌 현장활동 펼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사회공헌특별위원회(위원장 유지곤)는 11일 대전 서구 기성동 고구마 재배농가에서농작물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회공헌 위원 20여명이 참여한‘더 행복한 고구마 수확 봉사’는 도농복합지역 농촌 주민들이 농작물 수확기마다 겪고 있는 일손 부족문제를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지곤 사회공헌특별위원장은 “수확 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위원들과 함께 현장 일손 돕기를 하게 됐다”며 “배려·나눔·포용의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작은 행동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사회공헌특별위원회 ‘더플러스’는 100여명의 당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더 행복한 빵 만들기 △ 발달장애인과 함께 더 행복한 항공우주연구원 견학 등의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정당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2023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오늘 10월 12일 14시 유성구청 앞은 복잡했다. 홍범도로철회대전시민운동본부(대표 강영환)를 비롯한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범도로철회 유성구청 띠두르기>집회를 갖고 '홍범도로 철회, 현충원로 사수’를 위한 중단없는 투쟁을 선언하는 행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홍범도로철회운동본부 강영환대표는“유성발전을 책임져야 할 유성구청장이 이념과 진영논리의 망령으로 보훈성지 현충원의 미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힘주어 지적하며 행사 당위성을 말했다. 이어 강대표는 “유성구청장은 현충원이름을 쓰는 게 그렇게 싫고, 오로지 홍범도 명예지키기에 혈안이라면, 현충원 이름도 홍범도추모원으로 부르고, 대전광역시와 국가보훈부가 관심 갖고 추진하는 호국보훈파크도 홍범도파크로 바꾸자고 당당히 주장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그럴 자신이 없다면 자신의 권한이라 주장하며 완장의 힘만으로 지정한 홍범도명예도로를 즉각 철회하라”고 권한 남용임을 빗대어 지적하면서 “진영을 넘어 호국보훈파크와 현충원발전의 역군이 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민운동본부는 통합과 미래, 자유, 공정의 4개의 가치 측면에서 현충원로의 명예를 허물고 있다는 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국회는 여전히 주사파들이 과반수를 점령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 필승을 위한 그 어떠한 이념도 간절함도 없어 보인다.”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는 9일 오후 1시부터 자유통일당 주최로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주사파 척결 자유통일로 10·9 국민대회’를 앞두고 발표한 대국민 입장문 통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 총결집해 주사파 척결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 대국민 입장문 “범죄사실 명확한 국회의원 하나 체포 못 하는 현실” “눈치만 보는 국민의힘...결정적 순간 분열·타협할 것” “자유통일당과 함께 위대한 역사의 분기점 만들자” 오늘 정치 1번지인 광화문 곳곳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자유마을 회원들의 물결로 출렁거렸다. 그많은 인파속에서 경북 경산에서 올라왔다는 박찬영 청년의 깨어난 과정을 들어본다 위의 인터뷰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박찬영 청년이 왜 이곳에 와야만 했는지와 그밖의 이모저모를 들여다 보길 바란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다른 당 선거운동원의 옷을 벗어 던지고 연설을 자처한 20대 김준수군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제도의 폐해성은 사전투표지의 불법 QR코드를 통해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고 개인정보와 누굴 찍었나 를 다 알 수 있으며. 법에는 바코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불법 QR코드를 사용하고 있다며 2020년 4.15부정선거를 외치며 싸우는 시민단체들은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으면 부정선거로 망한 베네수엘라 처럼 나라가 망하고, 尹을 비롯한 측근들이 "더 카르텔" 세력에 의해 감옥간다는 경각심을 갖어야 한다는 시민단체들의 염려는 염려로 끝나지 않을 것을 염려하는 가운데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도 10월6일 7일 양 일간 사전 투표가 진행중에 있다. 서울 강서구의 구청장보궐선거 이지만 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내년 총선의 시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후보들이 구정을 위해 구민을 위해 헌신 할 것인지 들여다 보도록 한다. 국민들과 강서구민들의 알권리는 어느 후보가 나왔는지를 언론을 통해서 알기에는 역부족이다. 기호 1번 더불어 민주당 진교훈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 힘 김태우 후보 외에는 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영보 시민운동가 (전도사) 그는 누구인가? 누구이기에 광주의 정율성 흉상을 쓰러뜨렸을까? 윤영보 시민운동가 (전도사)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정율성에 대해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다. 1914년 광주에서 출생하여 학교를 다녔고 중국으로 건너가 의열단이 난징에서 운영한 조선혁명간부학교에서 수학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39년 중국공산당에 입당했고 훗날 중국인민해방군이 될 ‘팔로군’을 위해 〈팔로군 행진곡〉을 만드는 등 중국공산당 찬가를 다수 작곡했다. 해방 후 정율성은 소련 군정 하의 북한 지역에 정착, 북조선로동당 황해도 위원회 선전부장, 조선인민군 구락부장과 협주단장 등을 역임,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정율성은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국적을 취득, 그러나 그해 말 중국인민지원군(중공군)의 일원으로 돌아와 참전했고, 전선의 병사들을 위무했다. 이시기는 정율성의 생애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시기일 것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발간한 중·고교 역사 교재, 고교 주제로 보는 한국사, 2018과 경상도 땅에서 싸운 남도 사람들, 2021, 중학교 주제로 보는 역사, 2018등의 교재에서는 정율성을 기억, 기념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등 8개 단체는 오늘 21일 대전 동구의회 앞으로 집결한 학부모단체와 학부모님들은 정치 색깔로 무조건 발목을 잡는 동구의원들을 향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글로벌 아카데미 건립은 박희조 동구청장의 중요 공약중 하나이다. 다음세대를 위해 교육에 투자하지 않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를 들어보려고 의회사무실을 방문한 학부모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의회사무실에 있어야 할 의원들은 학부모들이 온다는 정보를 알고 자리를 비운 것인지 동구의원 10명중 이상하게 더불어 민주당 소속인 성용순, 이재규, 김세은, 정 용, 이지현 구의원들만 자취를 감춘? 비운 상태였다. 그래서 학부모들의 성명서에 “민주당 구의원들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박희조 동구청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동구 글로벌아카데미’ 설립을 가로 막고 있다.”고 꼬집었었구나.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들은 ‘동구 글로벌아카데미’ 설립을 막는 동구의회 민주당의원들의 전원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나라사랑어머니회, 대전학부모연합회, 대전교육지킴이시민연대, 한국학교폭력예방위원회, 대한교육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바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중 성모병원을 거쳐 녹색병원으로 실려간 까닭이 따로 있었다. 사단법인 호국 불교 승가회 회장 성호스님 (멸공가수)의 주치의가 급히 성호스님에게 연락이와 의료전문가로서 전한 내용을 본기자가 인터뷰하였다. 그 내용 중 일부는 이러하다. 인터뷰 전날인 9월19일(화) 성호스님은 녹색병원을 찾았다 한다. 그런데 병원분위기가 병원 같지 않고 엄산하며 장례식장 온 기분 같았다고 그날의 느낌을 성호스님은 이야기를 했다. 성호스님의 주치의가 급히 연락이와 전한 내용은 녹색병원으로 실려간 이재명 대표의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다 한다. 단식으로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녹색병원 발전위원회로 구성된 구성원들로 보아 생명에 어떤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녹색병원까지 실려간 것도 이재명 대표의 의지에서가 아니고 구속되기전.... 문재인 (전)대통령이 이대표의 단식중 통화를 하는가 하면 이대표 병원입원중 찾아가기도 하였으며 문재인 전)대통령이 찾아간 9.19일은 문재인 (전)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시에서 평양 공동선언을 한날이기도하다 나머지의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홍범도로 철회 시민운동 본격 시발(始發) 홍범도로는 “통합, 자유, 미래, 공정”의 가치 훼손 진영논리 아닌 미래 위한 호국보훈파크로 힘 모을 것 강조 홍범도로 철회 대전시민운동본부(대표 강영환)는 오늘 9월 19일 오전10시30분 대전시청 앞에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범도로철회 대전시민운동 출범식>을 갖고 홍범도로 철회하고 현충원로 본연으로 돌아가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강영환 대표는 명예도로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홍범도로가 법정도로명인 현충원로의 가치와 명예를 훼손한다고 지적하며, 4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첫째, 통합의 가치 측면, 독립투사,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국가유공자가 안장되고. 수많은 추모객이 다녀가 모두를 헤아려야 하는데, 홍장군 1인의 명예만을 높이는 것은 현충원 본연의 가치(독립,호국,민주)에 반함. 둘째, 미래가치 측면 보훈가족과 대전시민의 염원인 현충원 일대 호국보훈파크건립에 뜻을 모아야 할 때 불필요하게 특정진영 편향적 행정행위는 지역 발전에 도움이 안 됨. 셋째, 자유의 가치 측면 역사적 평가에서 홍장군의 봉오동전투 성과 등 독립운동의 공적은 인정하나, 자유시참변, 소련공산당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단식 시리즈 (2)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금식19일차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바이탈 체크, 그러나 우선 순위에 들어갈 정도로 위급하지 않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금식19일차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바이탈 체크 후 그러나 우선 순위에 들어갈 정도로 위급하지 않다는 진단결과 나와 당황하고 중랑구의 녹색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중이다. 이재명 대표가 입원한 녹색병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하게 높아지므로 방문자가 급속히 많아져 트래픽 초과로 현재 녹색병원의 홈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녹색병원이 어떤 병원인지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져 한다. 이재명 대표는 녹색병원 원장부터 '발전위원'까지 과거부터 연을 맺은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임상혁 녹색병원장은 2021년 3월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출범시킨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임상혁 녹색병원 의료진은 지난 7월6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 반대를 위해 단식농성을 했던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우원식 민주당 의원을 찾아가 방문 진료한 바 있다. 병원의 공익사업을 발전시키기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한간의 언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17일째, 언론들은 정부와 여당이 왜 진정성 있게 만류하지 않느냐교 소리를 낸다. 누가 이재명 대표에게 밥먹지 말라고 했는가? 본인이 안먹겠다고 해놓고 왜 책임을 정부와 여당에게 떠넘기는가? 이재명 대표의 단식은 면피용 단식, 범죄수사를 받는 피의자의 마지막 발악의 단식이리라. 이재명 대표는 단식 하루 전날인 8월30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해양 방류 규탄대회를 목포에서 했다. 그후 이재명 대표와 일행들은 목포시 북항 근처의 한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이재명 대표는 친절히 자필사인까지 남겼다. 삶의 형태가 이렇게 앞과 뒤가 맞지 않는데 지금의 단식을 누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겠는가? 그동안의 대장동에서 부터의 많은 사건들을 접어두고라고 단식 바로전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규탄대회 역시 이재명 대표는 실망감을 안겨준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배가 고프면 생존 본능에 따라 언젠가 먹게 되어 있다. 현재 이재명 대표가 단식을 계속하는 것은 몰래 먹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직 배가 덜 고파서 살만해서일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김일성의 신과 같은 기적이 이재명 대표에게도 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