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 제보기사 ] 안녕하십니까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 입니다. 어제밤( 9월14일 목요일 ) 국회 안 이재명 단식장에서 이루어진 흉기 난동 사건 영상을 공유 드립니다. 국회안을 극좌 개딸들의 흉기 놀이터로 만든 민주당은 대국민 사과하고 이재명의 명분 없는 단식은 당장 그만 두어야 할것 입니다. 개딸들은 자신들의 범행의 사회적 지탄 여론을 돌리기 위해 흉기 난동 여자의 배후로 신자유연대 김상진 또는 국민의힘으로 물타기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번 사건을 계기로 개딸 들의 국회안 출입을 금지하고 개딸들에 대한 소지품 검사가 있어야 할 것 이며 개딸 들을 불러들인 민주당 이재명이 직접 사과해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신자유연대 김상진 대표 제보 내용.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이라크 자이툰 사단장, 육군 제1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 다년간의 군 경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별3개의 장성 황중선 장군은 예편 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애국운동에 뛰어 들어 활동하는 가운데있다. 이번에는 린지 올린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의 초청으로 9월11일 출국하는 전광훈목사와 함께 출국 하였었다. 그는 국가를 위한 업무수행으로 많은 출국을 하였었지만 이번이 가장 마음 편한 출국이라고 과거의 업무수행에 대해 어깨가 무거웠던 과거를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9월10일 출국전 "이겨놓고 싸우는 싸움이라"며 이미 자신감을 나타낸바 있으며 이번 출국이 가장 편안한 출국이라 했다. 참고로 미국 의회는 양원제로 상원(Senate)과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원은 인구와 관계없이 모든 주가 6년 임기의 상원의원 2명을 뽑고, 하원은 2년 임기에 인구 비례로 선출하며 세입·세출에 관한 모든 것을 하원에서 입안한다. 린지 올린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은 연방 상원의원의 상당한 중심세력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를 초청한 것이다. 전광훈목사외 일행은 9월 1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논평] <황운하 국회의원의 변명에 경악한다> 지난 11일 징역 5년 등을 검찰로부터 구형 받은 황운하 국회의원의 변명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황운하 의원은‘검찰의 소환조사 한 번 받은 적 없이 검찰이 기소를 강행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의 소환조사를 위한 출두 요구는 있었다. 그러나 정작 황운하 의원 본인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검찰 출두에 응하지 않았다. 핑계를 대며 출두 요구에 응하지도 않은 사람이 소환조사 한 번 없었다고 운운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이다. 마치 검찰이 소환조사 요구도 없이 조사한 것처럼 시민을 호도하려는 것이다. 황운하 의원 측이 김기현 측 토착비리라고 주장하는 사건들은 이미 2019년 3월 무혐의 처분으로 결론이 난 사건들이다. 레미콘 업체 관련 직권남용사건은 남용할 직권도 없는 울산시장 비서실장과 조례에 따라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일한 공무원을 범죄자로 몰아간 사건이다. 그리고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동생과 관련된 사건의 고발자는 허위고발로 검찰에 구속된 바 있다. 황운하 의원은‘정상적으로 수사를 했다면 김기현 대표가 감옥에 가 있어야 됩니다. 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보도자료 ] 국민의힘 구청장들 줄줄이 유죄판결, 시민에게 사과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국민의힘 구청장들이 줄줄이 유죄판결에 대해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라 . 대전지역 국민의힘 단체장이 공직선거법위반,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줄줄이 유죄판결을 받고 있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시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 모르쇠로 일관하며 함구하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13일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의 유죄판결을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그동안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 인양 ‘피해자 코스프레’하다 재판정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하는 비굴함을 보였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지방선거에서 재산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 중이다. 이들 구청장의 사법 리스크는 구정의 공백은 물론이고 거짓말로 행정의 신뢰를 추락시켰다. 김광신 중구청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은 유죄판결에 대해 구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이렇다 할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들을 공천한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마찬가지이다. 유죄판결을 받은 구청장들에 대한 대시민 사과는커녕 징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는 2023년 9월 11일 월요일인 내일 미합중국 린지 올린 그레이엄 연방상원의원의 요청으로 출국한다. 린지올린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은 1955년 7월 9일생으로 미 공군에서 대령으로 복무하다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8년 동안 정치활동을 하다 2003년 스트룸 서먼드의 뒤를 이어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이 된 인물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노크맨트라며 다녀와서 일정과 내용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FIRST Korea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지난 6월 둔산동에 거주하는 시민으로부터 도서관에 비치된 유해도서에 관한 제보를 받은 이후 충남지역 학부모단체인 ‘꿈키움성장연구소’와 연대하여 대전·충남지역의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유해도서 실태를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조사 결과 매우 심각한 정도의 음란한 서적들이 관내 대부분의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에 열람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음란물은 어린 학생들에게 성적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며, 따라서 음란출판물을 열람 및 대출하는 것은 2022.12.22.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조기성애 방지), 형법 제243조(음화반포 등), 헌법 제10조(청소년의 존엄성, 행복추구)에 현저히 위배되는 행위임에도 ‘청소년을 위한’ ‘사춘기 때 꼭 알아야 할’ 등의 성인들조차 생각해 본 적 없는 ‘항문애무’ ‘쓰리썸(집단난교)’ 등의 방법이 설명된 책들이 버젓이 진열되어 있었다. 시민연대는 문제가 된 도서를 비치하고 있는 대전· 충남지역 도서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서적의 회수 및 폐기를 요청하는 가운데 있다. 일부 지역의 도서관장은 시민연대의 정당한 요구를 검열이라 주장하며 거부하기도 하는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전에서는 학부모님들의 항의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공교육 멈춤의 날에 신청하신 부모님들께서는 철회하여 정상 수업을 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받았다지만 다른 호남지방에서는 철회되지 않았기에 9월4일 내일 서이초교사 49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전국의 학부모님들은 초이의 비상 하루전이라고 한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네모난 병원에서 태어나 ~~ 네모난 납골당까지의 인생속에 네모난 병원에서 태어나 네모난 산후조리원에서 조리하는 엄마와 함께 있다가 그리고 네모난 아파트로 가서 살다가 어린이집을 가면 (뛰면 층간소음으로 조심스럽게 살아야하는 현실) 네모난 보육실에서 갖혀? 활동하다가... 성장하여 네모난 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다가 살아가면서 아프면 네모난 병원을 다니다 나이들어 늟거나 병들어 마지막으로 네모난 납골당으로 가는 인생 (이후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게 되겠고) 그런 네모난 공간은 모두를 틀에 갖혀 버리게 한다. 그래서 네모난 공간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친구되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어린이집 운영을 7년째 하고 있다. 굳이 편하게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운영 하기 위해 실내에서의 활동을 주로 할 수도 있지만 0세~만2세(4세)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달의 시기이기에 몇가지의 프로젝트 운영 중 하나인 숲나들이(숲과 친구되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시기를 나무로 비유하면 심겨진 뿌리가 땅에 잘 자리잡는 시기로써 뿌리가 썩거나 약한 뿌리가 되지않게 하기위함이다. 산을 통해 건강은 물론이고 위험에서의 조절능력 자연의색들을 통해 색감을 알게 되고 초록색을
광주호남 학생들은 우리 국민을 학살한 북한군 응원대장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을 결사 반대한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전국학생수호연합 기자회견문 및 성명서 [전범가담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 반대 및 학살부역 옹호하는 강기정 시장 규탄] 기자회견 저는 오늘 이 자리가 비단 적국의 나팔수 정율성을 끊어내고자 광주호남 학생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에도 의미가 있지만, 기존 광주의 기성세대가 지배하고 있는 시대착오적 상징자산을 교체하는 거대한 흐름의 과정에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기자회견을 위해 서 있는 이 곳 양림동은 100여년 전 광주가 서양 근대 문물을 받아들인 최초의 통로입니다. 또한 선교사들이 활동하던 전남 최초의 주된 선교지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교사들을 통해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며 번영한 이 곳 양림동은 일제 치하에선 교사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립 운동을 전개한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입니다. 그야말로 광주 독립정신의 발원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 독립정신의 발원지가 되는 이 곳, 양림동에서 대한민국이 주권독립국으로 서는 것을 짓밟은 중국 국적의 나팔수 정율성, 정뤼청을 기리는 것은 상식 있는 보통의 대한
< 강기정 광주시장 고발 기자회견> “6·25 전범 정율성 찬양기념하겠다는 강기정 국민 자격 없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강기정 등 반인도범죄처벌법,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고발, 관계공무원 직무유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도 고발 □ 주 제: “강기정 광주시장 고발 기자회견” □ 일 시: 2023. 8. 31(목), 09:30 ~ □ 장 소: 대검찰청앞 □ 주 최: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우리에게 6·25전쟁은 끝나지 않은 전쟁, 전쟁 적극 가담자 찬양은 중대 범죄” 북한 정권의 납치 범죄에 의해 사랑하는 가족을 빼앗겨 피맺힌 고통 속에 70여 년을 견딘 우리들에게 6·25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성의), 10만 6·25전쟁납북희생자와 그 피해 가족은 전쟁 중 납북 범죄를 저지른 북한 전체주의 정권을 위해 충성한 전범 정율성을 기념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반인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율성 찬양, 납북피해 가족에 극형을 가하는 행각” 국가보안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는 전쟁범죄자를 찬양하기 위하여 혈세로 정율성 공원을 조성하는 등 패륜행위가 북한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버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이 건강한 나라’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지방의회의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024년 총선승리와 자치분권실현·혁신적인 균형발전을 위한‘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의원 역량강화교육’이 대전·세종 충남북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열렸다.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양승조·정원오)가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이 건강한 나라’를 주제로 대전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에서 마련한 교육은 지방의원의 역할과 △공직자 윤리규범 △ 소통 및 홍보강화 △사회적 경제 개념인식 △ 성평등·성인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이 반대하는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에 한마디 말 못하는 윤석열 정권은 어느 나라 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을 무시하고 폭주하는 정권에 우리가 제동을 걸지 않으면 안 된다”며 “폭주하는 정권을 멈춰 세우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은 내년 총선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다. 냉정한시선의 민심과 변화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 성찰과 쇄신의 노력으로 당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의원 역량강화교육’은 지난 7월 12일 호남권을 시
코로나19 소송 4건을 전부 승리한 사랑제일교회!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8월 25일(금)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566호 법정에서는 서울교통공사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33억 원의 손해배상 사건의 판결 선고가 있었다. 재판장은 판결문을 낭독했다. ‘판결주문: 원고의 피고들에 대한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이로써 3년에 걸쳐 진행됐던, 문재인 좌파독재정부와 사랑제일교회 간의 코로나19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은 사랑제일교회의 3:0 완승으로 1심이 모두 막을 내렸다(장위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소송까지 합하면 4:0 완벽한 K.O. 승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라인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산하 공기업이다.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회사이다. 그런데 위 소송의 내용을 알고 나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 2020년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였고, 이로 인해 서울 지하철 승객이 급감하여 서울교통공사가 경제적 손해를 입었는데 이에 대한 책임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