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제28회 민족공동체 회복과 평화적 통일을 위한 2021 통일기도회가 8월 14일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갈마교회(담임목사 강판중 감독)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전시는 코로나19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의 인원만 참가해 통일을 염원하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가 주최하고 11개 연회연합회가 주관, 감리회본부 사회평신도국과 선교국이 후원한 이번 통일기도회는 연회별로 12개 지역에서 같은 시간대에 기도회를 가졌다. 전국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백두산에 오르지 못하고 국내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이재원 권사)는 철원제일교회에서 서울연회와 함께 실시했으며 서울남연회는 은정교회 워십 더하우스, 중부연회는 화정교회 기술봉사와 함께 실시했다. 경기연회는 칠보산에서, 중앙연회는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동부연회는 고성 간성교회에서, 충북연회는 충주에서 기술봉사와 기도회를 열었고, 남부연회는 갈마교회, 충청연회는 오름직한동산, 삼남연회는 지리산 노고단과 한라산 어승생악에서, 호남연회는 익산 영생교회에서 1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8월 15일 주일예배에서 이사야서 51장을 본문으로 "너희는 내게 들을지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ㅣ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8월 8일 주일예배에서 이사야 26장 본문으로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이웃집 옥상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무언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나비였습니다. 어떻게 낚아챘는지는 모르겠으나 운 나쁜 나비는 두 마리 고양이 사이에서 노리개가 되어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잽싼 낚아챔에 날개가 손상되었음이 분명합니다. 날갯짓을 하며 이리저리 도망쳐보지만 고양이들은 나비가 달아나도록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도망치려 용을 쓰는 나비의 몸부림에 재미를 붙인 듯 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나비를 괴롭히더니 마침내 두 고양이 중 한 마리가 나비를 삼켜 버렸습니다. 나비가 불쌍했지만 담장 너머 이웃집 옥상에서 벌어지는 일인지라 나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노라니 19세기의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 목사의 ‘새장 속의 새’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스펄전 목사가 길을 걷던 중에 거리에서 새장 속의 새를 괴롭히는 한 소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새장 속의 새를 측은히 여긴 스펄전 목사는 소년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너는 그 새를 어떻게 할 셈이니?” 소년은 “조금만 더 가지고 놀다가 죽여 버릴 것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스펄전 목사가 소년에게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