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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추석명절  추도예배 

통일선교회 회장 임명락 선교사

 

전국연합뉴스 임명락 기자 | "찬양을 그 사람들 들으라고 하나 내가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고 감동이 되어서
하나님께 찬양하면 되는 거지"

 

찬양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기도를 보여 주려고 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목사도 평신도들도 대표기도를 시키면  성시 낭독하는 기도로 사람을 의식하고 기도하는 분들이 많다. 

 

"목사와 평신도가 기도를 사람들 들으라고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이 기도인거지" 

 

설교도 사람들 외식하지 말아야한다. 설교는 사람이 듣는 설교지만 하나님께 집중함이 없으면 사람들 비위나 맞추는 설교 아닌 설교가 되고 만다.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 설교는 설교가 아니다. 진정으로 거룩한 예배는 주님이 받으시는 거룩한 예배다.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 되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그런 찬양, 기도,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다. 

 

성령의 단비가 촉촉히 적셔지는 행복한 귀한 추석명절 예배 시간이 되어지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일선교회 (임명락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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