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소재의 기독교공동체 더리즌미니스트리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활용할수 있는 프로그램 수업으로 신바울선교사를 강사로 로봇과학조립교실과 온라인 플랫폼 강의와 블로그 활용 실습 등 시간을 갖었다. 더리즌 기독교 공동체 대표이며 광교한신교회 담임 김종균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블로그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을 통해 누구나 쉽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 였다고 했다. 더리즌미니스트리는 필리핀에 워싱턴크리스천 기독교 국제학교의 온라인 캠퍼스 스쿨이며 온라인 줌을 이용한 영어권 공 교육 과목을 실시간으로 수업하고 있다. 이곳의 교육은 신앙의 영성을 중요시하며 자기주도 학습과 영어성경 등 기존 대안학교 보다 차별화 된 수업으로 학부모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나 체험학습과 야외수업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글로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달 4월23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고비캠프 (찾아가는 일일 비전 캠프) 를 개최한다. 인천 지역에 있는 예수소망하나교회와 협력하여 더리즌 공동체 학생들을 일일 캠프 스텝 사역자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마침내 IM선교회 마이클 조(조재영) 선교사가 3월 21일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할렐루야! 무혐의 판결을 이겨냈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법원은 마이클 조 선교사에 대해 초.중등법 위반-혐의없음(증거불충분), 감염병의예방및 관리에관한법률위반-구약식, 감염병의예방및 관리에관한법률위반-혐의없음(증거불충분),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교사-혐의없음(범죄인정안됨)으로 판시했다. 이로서 마이클 조 선교사는 모든 혐의에서 벗어나고 출국금지가 풀리면서 해외선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번의 압수수색과 2년 반치의 역학조사, 20만 페이지의 조사, 초.중등교육법 위반혐의, 25명의 통장검사, 20명의 참조인 조사, 5번의 경찰조사와 검찰의 1번조사 등으로 그동안 마음고생이 무척 심했다. 특히 무조건 구속 입건 시도와 3번의 검찰기각 후 8대 7의 결과로 불구속 입건 상태로 계속 진행된 수사와 각종 지상파 언론의 9시뉴스 11일 연속 방송과 네이버 실시간 1위-10위를 차지했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유튜부를 통해 그동안 마움고생을 표현하며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학위위조, 이단, 신천지, 간첩 등으로 오해하고 내부의 분탕질 등과 본건물의 강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다음세대를 향한 부흥은 지금까지 목회자 자녀(PK)와 선교사 자녀(MK)은 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사명감당을 향한 부모의 사역현장에서 때로는 소외되었고 부모의 신분의 짐을 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린 청소년 시절부터 교회학교 아이들처럼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목회자, 선교사 일부 자녀들은 청소년 사춘기에 방황을 하였고 청년이 되면 부모 사역지의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 부모의 현장사역지에는 날마다 바쁜 일과로 어린시절부터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였고 성도들의 관심까지 늘 부담스럽고 자유롭지 못하였다. 이러한 상처를 회복을 위해 PK 전문 상담센터가 생겨나고 있으며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는 각 선교단체는 MK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지만 실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세대로 성장을 하고 부모가 만들어준 신앙을 전수받은 부모와 사역 갈등 속에서 성인이 되면 하나님을 떠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신앙을 첫 번째 이유로 꼽고 있다. 이러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역자 자녀의 회심 캠프를 다음세대 전문사역 단체 IM선교회와 한국다음세대연합회를 통해 PK.MK 대상으로 한다살캠프를 주최하여 . 이달 3월3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총회장 조명숙 목사) 서울 목동 인지교회에서 3월17일 (목) 오후2시 마이클 조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일일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마이클 조 선교사는 '돌파영성을 갖자!' 라는 주제로 간증과 말씀으로 2년이 지나고 있는 코로나팬데믹 시대에 "교회가 어려운 위기에 있지만 코로나에도 부흥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며 "하나님은 어려운 위기에 우리에게 능력을 부어주신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지난 자신은 장애인의 부모님과 형제들 속에서 어린시절은 가난하고 미래가 없고 소망도 없이 불우한 가정형편을 비관하며 살아왔고 자살까지 하면서 모든 인생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마지막 절망앞에서 예수님이 찾아와서 만나주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되어 다시 인생을 하나님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셨다고 말했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대학을 다니면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여 시사영어사에서 일타강사가 되어 유명강사로 성공을 이루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마음가운데 쓰레기마을로 6년간 해외선교를 보내셨고 그 현지에서 많은 청소년 사역으로 제자를 양성하며 부흥하고 다시 한국에 귀국하여 대안학교 교육사역을 통해 전국에 40개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이 시대는 4차산업혁명시대 지능의 발달을 통해 초 연결 초 기능으로 산업과 경제가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로봇을 이용한 산업은 특히 다양하게 편리함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병원에서는 로봇으로 수술 성공사례가 높아지고 최근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로봇이 카페에서 커피를 서비스하고 있다. 다양한 창의적인 로봇이 개발이 되어 생활과학을 통해 선을 보이고 최근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로봇과학조립교실을 통해 로봇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소재 광주한마음교회(담임목사 박태암)에서 개최했다. 광주한마음교회 박태암 담임목사는 교회학교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성경을 통해 창의적인 유대인식 교육으로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여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 접근해온 로봇의 발달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다양한 창의적인 효과를 로봇과학조립교실로 체험학습시간을 갖게 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광주한마음교회는 다음세대 아이들을 성장시킨 대표적인 교회로 다른 지역의 열악한 지역교회에 찾아가는 복음 일일캠프를 개최하여 캠프 훈련을 받은 또래가 기존 교회학교 아이들을 복음의 열정을 심어주고 도전을 주는 또래와 함께 하는 복음활동을 갖는다. 고비캠(찾아가는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임정섭)에서 새 성전 리모델링 건축을 기념하며 "새부대 새영성"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일(수)부터 3월 6일(일)까지 매일 저녁7시에 영성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 첫번째날은 한국IT선교회 대표 신바울 선교사를 시작으로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 , 광주IM지부 오한나 선교사 , 레베카 선교사, 이창호 목사(금호교회 원로)를 초청하여 전 성도가 함께 참여했다. 임정섭 담임목사는 "새로운교회는 순천에 작은지역교회로 설립을 하고 다음세대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예배하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을 했다"라며 "특히 교회학교 아이들을 워십과 찬양인도를 하며 예배자로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숫자의 부흥이 아닌 전 성도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한 교회가 한몸을 이루는 영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덧붙혔다. ' 집회에 앞서 신바울 선교사의 로봇공학조립교실을 새로운교회 부속기관인 다음세대 새로이 미니스트리 교육센타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로봇만들기와 축구로봇시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체험학습 시간을 가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순복음신나는교회(담임목사 이후관)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 캠프사역에 관련 한 설명회를 3월 13일(일) 오후2시에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한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15년간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청소년 전문 사역자 이며 현재 기독 국제학교를 설립하여 전국에 지역교회에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협력을 하고 있다. IM선교회의 사역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교회에서 인큐베이팅을 할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만들고 있다. 현재 마이클 조 선교사는 "전국에 16개 지역 교회에서 국제학교를 설립하여 미니스트리를 구축하고 다음세대 사역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라며 "전국에 코로나로 어려워진 다음세대 사역을 다시 일으키고 초중고청 청소년 캠프사역을 활발히 일으키는 데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복음신나는교회 이후관 목사는 "할렐루야 태권도선교회 대표를 섬기며 현재까지 수십년 동안 태권도 체육선교를 통해 다음세대 아이들을 양성하였고 현재 용인과 논산에 기독교국제학교 태권도과목을 신설하여 청소년 세대를 지도하고 있다"라며 "선교를 위해 교육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의 소망은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총회장 조명숙 목사) 에서 '일일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오는 3월 17일(목) 오후2시에 전국 각 지역 노회 회원 및 목회자를 대상으로 서울 목동 인지교회(담임목사 조명숙)에서 개최한다. 이번 호헌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시대에 목회자를 위한 영성회복을 주제로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를 초청하여 주 강사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살아줘서 고마워요' CCM 가수로 알려진 신은영 찬양사역자를 부 강사로 초대했다. 초청 강사인 마이클 조 선교사는 CBS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에서 지난 30년간 출연자에서 인기 간증자로 신년특집 프로그램으로 출연하여 많은 시청자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미국 할렐루야 대성회 주강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