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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국방의 수도 계룡시민과의 간담회는 이렇게 ....

생명을 다루는 보육의 공간은 일반 사무직과 제조업 같은 직업과 같을 수 없다. 왜냐하면 보육 공간은 살아있는 생명을 만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오늘 진행된 간담회의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시기 바란다.

 

 

4일(목) 오늘 9시20분 계룡시를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언론인과의 간담회에 이어 10시 계룡시민과의 대화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가졌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계룡시민들의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계룡시의 어려운 사항들에 적극 지원 할 것을 약속했다. 

 

오늘 계룡시민들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김태흠 충남 도지사는 자신감으로 무대를 가득 메웠다.

 

이번 김태흠 지사의 계룡시 방문은 민선8기 3년차 방문 일정으로 도정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 및 충남도와 계룡시 간 상생협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흠 도지사에게 올해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 참석하여 지켜본 한 젊은 여성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4세까지의 보육은 평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 보육현장의 실태를 잘 모르는 것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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