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선고 일을 앞둔 오늘 밤샘 철야 집회 •1차집회- 안국역 앞 3일 오후10시 집회 종료 후 광화문으로 이동 •2차집회-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3일 오후10시부터 ‘밤샘철야집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새롭게 부각되는 이강산후보 지난 2일 보궐선거가 있었다. 그중의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관심이 쏠렸다.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의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당선인은 총 5만639표(56.03%)를 차지하였고 2위를 차지한 후보는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2만8,946표, 32.03%)였다. 3위는 조국혁신당 서상범 후보(6,660표, 7.36%), 4위는 진보당 최재희 후보(4,122표, 4.56%)이다. 이번 보궐선거에 4인의 후보가 출마하여 자유통일당 소속의 이강산 후보가 조국혁신당 소속의 서상범 후보와 진보당 소속의 최재희 후보를 여유롭게 물리치고 2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강산 후보는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을 수 있는 15%를 훌쩍 뛰어 넘어 32.03%라는 득표율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을 수 있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앞으로 국민의힘은 보수당인 자유통일당과의 협치를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별한.... <106주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대한민국이 살았다!" 계룡인의 함성 제106주년 제9회 두계장터 독립운동만세 재현행사 충청남도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4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제106주년 계룡시 주최 제9회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재현 행사는 ‘대한이 살았다! 계룡인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기미년(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친 우리 고장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본행사에 앞서 체험부스들이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맞이하여 흥과 의미를 북돋으는 가운데 계룡시폭력피해상담소소의 뽑기를 통한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과 애국가 가사 맞추기,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키링 만들기 등이 이뤄졌다. 체험부스로는 계룡시폭력피해상담소,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한훈기념관, 어린이 감성체험장,삼성노블케어 지역사회단체등이 참여하였다. 독립운동 재현행사는 계룡시 이응우 시장의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고장의 소중한 역사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화문 “尹 탄핵, 즉시 각하하라”... 이번주 '왕의 귀환’ 실현 교계 원로 박조준 목사의 연설 중 “교계, 침묵 깨고 나서야 한다” 자유통일당·국민의힘 ‘줄 탄핵, 줄 기각’ 野 비판 서울대·한국외대 등 ‘탄핵 각하’ 한목소리 평남 강동에서 태어난 박목사는 서울대 문리대와 장로회 신학대, 미국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락교회 갈보리교회등에서 목회 후 2013년 웨이크(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설립하였다. 교계의 원로로 존경 받으며 세미나를 통해 92세의 나이에도후배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연설 중 “교계, 침묵 깨고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카이스트 학생들도 나섰다. 카이스트 탄핵 반대 시국 선언 충남대학고 탄힉 반대 시국선언에 이어 대전권 대학 학생들이 어제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구치소에서 석방 되었다. 자진 출두형식으로 구치소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가도 배울 것이 많은 곳이라고 했으며 건강이상설에 대해서는 잠을 많이 자니 더 건강해 졌다고 국민들을 마음을 편하게 하였다는 후문이다. 윤대통령 석방을 두고 석방의 의미를 정리해 보면 1. 공수처의 불법체포 2. 검찰의 불법기소 3. 서부지법의 불법한 체포영장 발부로 볼 수 있다. 구속영장 발부 3개월 석방되기까지 여론과 깨어난 국민들의 지지율이 52%를 넘은 가운데 전국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은 계속 되어지고 있다. 그가운데 지난 3월3일 월요일 충남대 정문 앞, 대진연의 방해가 있는 가운데서도 충남대 학생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진행되었고 충남대에 이어 지난 10일 월요일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옆 은하수 네거리에서 대전권 대학연합 청년들의 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진행되었다. 그후 11일 화요일 카이스트 탄핵반대 비상 시국선언이 전국의 이목을 받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카이스트 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전권 대학 연합 탄핵반대 시국선언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옆에서 무슨 일이? 내일은 카이스트 탄핵 반대 시국 선언 오늘 침묵하는 자는 내일을 기대 할 수 없다. 지금의 함성은 우리의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 쉬라. 이상 이글은 대전 대학 탄핵 반대 연합을 이끌어가는 학생들의 주장이며 마음의 고백이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하나로 동화 된 한남동 예배 길게 늘어진 예배속에 뜨거운 성도들의 줄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주최측 추산 5만명이 모인 한남동 예배현장은 열기로 뜨겁다. 지나가는 청년들이 예배 쪽을 보며 계속 환호를 하였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저렇게 환호를 하는지 매우 궁금했다. 급히 청년들쪽으로 달려가 환호하는 청년에게 질문을 했다.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환호하느냐"고 물으니 갸우뚱한다. 그래서 인터뷰 가능한지를 여쭈었더니 중국인이라고 더듬거리며 손사래를 치면서 걸음을 재촉 했다. 그래 서 뒤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 요즘 화교가 누리는 혜택에 대해 충격적으로 많다는 주장들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이 중국청년들이 새롭게 닥아왔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화문에서 한남동으로... 이곳은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파들이 몰려오는 이유 이른 시간부터 몰려드는 인파의 안전을 위해 교통경찰들과 형사들, 기자들까지 이곳은 인산인해로 지나가는 주민들은 어리둥절하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된 상태로 재판...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았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피해를 원하지 않는다며 자진 출두형식을 취하여 수감되었던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구속 취소 청구를 하였고 윤 대통령이 제기했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구속 상태가 부당하다며 윤 대통령이 제기했던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구속취소의 결정문에 의해 8일 오후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법원 판단에 대해 즉시 항고 하지 않고 윤 대통령에 대한 석방 지휘서를 서울구치소에 보냈다. 법무부는 이 석방 지휘서를 팩스로 접수해 출소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내란수괴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관저로 돌아가게 됐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구치소에서의 석방소식을 듣고 대통령 관저 앞으로 기쁜 얼굴로 뛰어나온 시민들, 고무된 얼굴에는 우리가 이겼다는 승리의 개선장군같은 모습들이다. 축제의 분위기 속에 한남동 관저 앞 집회무대에 오른 8세 어린이 무대에 올라 수줍어하거나 떨리는 어린이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오히려 당찬 목소리로 "윤석열대통령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문재인 구속 !!! 이재명 구속 !!! 오동운 감방으로 !!!.....를 외치며 일일이 정치인 및 법조인들을 낱낱이 부르며 구호를 외쳤다. 어린이 같지 않은, 정치인과 법조인의 이름을 낱낱이 나열하는 것을 보고 기함을 토해냈다. 어린이라면 학교 다니며 마냥 해맑아야 하지만 정치에 이렇게 관심을 갖고 있는것을 보며 다행이다는 생각을 하는 반면 마음이 서늘해지기도 했다. 지금 현재 이곳 한남동은 계속 몰려드는 시민들로 인하여 경찰요원들과 상가 상인들이 사고의 안전을 위해질서를광화문이 이곳으로 옮겨진 듯하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독일 공영방송의 아쉬운 점 독일 공영방송이 한국의 중요한 이슈인 외국의 개입, 스파이 활동, 민주주의 위협을 다룬 보도를 삭제 충격적이며 매우 유감스러운 일인 삭제의 현실 이는 권위주의 정권이 전 세계 언론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번 검열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 친북·친중 세력과 그들과 연계된 언론의 압박이, 독일 공영방송조차 굴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 세계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경고입니다. 중국의 영향력은 국경을 초월한다 중국의 정치 개입, 미디어 조작, 경제적 압박은 더 이상 아시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목격한 검열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민주주의 국가가 직면한 문제의 일부입니다. ※ 유럽에서는 중국이 미디어와 대학에 투자하며, 언론의 자기 검열이 강화되고 베이징에 대한 비판이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중국 자금이 지원하는 단체들이 정책 논의를 왜곡하고 중국 공산당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를 제한 하려 하고 있습니다. ※ 아프리카와 남미에서는 중국이 경제적 의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윤석열 대통령 석방 윤석열 대통령이 타고 나올 차량으로 보이는 캐딜락과 카니발이 구치소로 들어갔고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