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교회에 처음 오는 분들은 ‘성령 받으라’는 말을 낯설어 합니다. 우리는 익숙해졌지만, 사실 우리도 성령을 받는 것이 왜 중요한지는 잘 모릅니다. 성령 충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좋은 복입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은 왜 우리에게 복이 됩니까?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이 오시기 때문에 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함께 계시며 말씀과 기적으로 도우셨지만, 이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지금 자기의 삶 속에서 실시간으로 성령이 예수님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러면 성령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앞으로 실족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출교로 모든 인적·물적 관계가 끊어지고, 심지어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회장 송정훈 권사)는 지난 3월 6일 오후 4시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제 광천감리교회(담임목사 이필준)에서 유명권 감독 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회장 이 취임 및 임원 결단예배를 드리고 이재철 집사(광천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재철 취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어려운 시기에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며 "회장 직분을 놓고 기도하며 이필준 담임목사님께 말씀드렸는데 전적으로 지원을 하시겠다고 격려해 주셔서 용기와 큰 힘이되어 수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선교 활동과 봉사와 섬김,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청장년 충청연회연합회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증세로 이.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한 송정훈 권사는 영상으로 이임사를 전했다. 송정훈 이임 회장은 "1년이면 끝날 줄 알았던 임기가 2년을 지나 이제 마치게 되었다"라며 "지난 2년 동안 부족한 것도 많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세워 주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 사역을 아름답게 이루어갈 수 있었다"라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오늘 한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육아전문가 오은영 교수,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 교통전문변호사 한문철 같은 분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당한 값을 치르고라도 그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런 대가도 없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일할 수 있게 가르치는 전문가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해야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먼저 알아야할 것은, 우리는 가지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에게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래서 먼저 붙어 있는 것, 그 안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께 붙어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 호헌신학 · 대학원(이사장 최한석 목사, 총장 박재형 목사)은 지난 3월 5일(토) 대전기독교봉사회관 컨벤션홀에서 목사안수 임직 및 졸업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정정일 목사(1975년생), 한재승 목사(1972년생), 홍영도 목사(1953년생)가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호헌신학대학원 총장으로 박재형 박사, 부총장 전찬주 박사, 학장 김미리 박사를 위촉했다. 또 호헌신학대학원 목회대학원장 김순희 박사, 도서관장 이만우 목사, 학생처장으로 한재승 목사를 임명했다. 대전노회 서기 김미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목사안수 임직 및 졸업감사예배에서 부노회장 박재형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이현진 목사의 성경봉독 후 대전노회장 전찬주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전찬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사 안수 및 졸업을 축하해야 될 일이지만 목사로서 안수를 받는 것은 격려가 많이 필요한 직임이다”라며 “여러분은 손님이 아니라 동역자라는 마음으로 축하해 주길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칭하는 호칭마다 의미가 있다”라며 “신학교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해를 거듭할수록 기독교인들이 줄고 있는 게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 7개의 교회를 분립 개척한 교회가 있어 한국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95년 2월 25일 대전 동구 성남동에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불신자를 전도하여 제자삼는 교회”라는 사명선언문을 가지고 12가정이 다정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던 제자들교회 김동현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 제자들교회 김동현 목사는 지난 3월 6일 대전 동구 용운동 소제 기쁨의 제자들교회에서 설립감사예배를 열고 7번째 교회를 분립 개척시켰다. 기쁨의 제자들교회 신자연 담임목사는 제자들교회에서 12가정 파송과 2억 원의 개척자금과 월 130만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교회를 운영하며 부흥 성장시킬 예정이다. 기감 남부연회 대전지방 실행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기쁨의 제자들교회 설립감사예배는 대전지방 선교부총무 주진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이요한 목사(대전지방 교육부총무)의 대표기도와 제자들교회 오경록 집사의 특송 후 안승철 前 감독(힐탑교회)은 ‘사도적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안승철 감독은 설교를 통해 “우리나라 모든 기독교의 교인수가 줄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잘살게 하는 지도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나라사랑 구국기도회’가 지난 3월 5일(토) 오후 7시 서산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이구일)에서 50여명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장로들이 모여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나라사랑 장로모임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구국기도회는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잘살게 하는 지도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자 마련했다. 산울장로교회 소대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구국기도회는 서산시 장로연합회장 이성원 장로의 대표기도와 서산제일교회 이인복 권사의 성경봉독 후 서산제일감리교회 이구일 목사가 ‘중보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기도회 시간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산성결교회 이명호 장로가 대표기도 했으며,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해’ 서산제일장로교회 김구일 장로가, ‘다음세대 지도자를 위해’ 서산제일감리교회 정동순 장로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본향교회 서현석 장로가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햇빛교회 박종학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준규 권사, 문영점 권사, 이정호 권사, 김미희 권사(이상 대전산성교회), 이광호 권사, 전덕영 권사(이상 반석교회), 강석재 권사(서대전제일교회) 장로 임명. 김철환 장로, 정광설 장로, 설경자 장로, 김시숙 장로, 이종헌 장로, 진수춘 장로(이상 대전산성교회), 이종산 장로(반석교회), 김항규 장로, 남재현 장로(이상 좋은이웃교회) 은퇴. 오 철 장로, 이정열 장로, 이주섭 장로, 김형숙 장로(이상 대전산성교회), 이만상 장로, 홍재기 장로(이상 목원대학교회), 송남식 장로(성산교회)가 장로안수 받아 대전서남지방 화해조정위원회 이승복 목사, 이삼영 목사, 강경택 목사, 함윤직 장로, 곽상길 장로, 유충호 장로 선임.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대전서남지방회(감리사 이진구 목사, 좋은이웃교회)가 지난 2월 26일(토) 오후 2시 대전산성교회 본당에서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지방회에서 서리전도사로 김도현, 주노진, 권구성(이상 대전산성교회)과 백노아(목원대학교회) 전도사가 과정자격 심사위원회의 품행통과 했다. 이로서 서리전도사에서 전도사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또 장로 2년급으로 오 철 장로, 이정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예산지방회가 충남 예산군 소재 예산제일교회에서 유명권 감독, 노광현 연회총무, 박구용 감리사 등 250여명 참여한 가운데 2월 20일 개최했다. "회계 감사보고 금액 차이 논란 일어 40여분 동안 회계감사 정정 보고로 문제해결"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라는 주제로 충청연회 예산지방 박구용 감리사는 지난 2월 20일 오후 2시 예산읍 소재 예산제일교회에서 제61회 지방회를 성황리와 마쳤다. 박용구 감리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 박구용 감리사는 설교를 통해 ‘축제를 이어 가자’라는 제목으로 “예산지방 44개 교회, 51명의 목회자, 60명의 시무장로를 비롯한 4,657명의 성도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 드린다”라고 말했다. 2부 사무처리에서 한광수 목사(금오교회)와 조규숙 장로(오가교회)가 회계감사보고 후 이경효 장로가 회계금액이 상이함을 지적하자 의장이 확인을 지시하며 잠시 술렁이다 40여분 후에 회계 수입/지출 정정 보고를 하며 실수를 인정했다. 사무처리와 연회평신도대표를 선출 후 장로은퇴 찬하예식이 있었다. 오가교회 조훈희 목사 사회로 고용민 목사의 축복기도에서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2월 20일 주일예배에서 성경 역대상 13장을 본문으로 "오벧에돔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교회가 철거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법정 다틈을 벌이고 있는 세종 도암교회(담임목사 이승규)가 하나님께 뇌성마비를 치유함 받고 능력의 기도로 유명한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 에바다교회 한요셉 목사를 초청해 2월 14일(월)부터 16일까지 여섯 번의 부흥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도암교회 강정순 사모가 한요셉 목사가 GOOD TV에 출연해 뇌성마비를 기도와 전도로 치유받은 것을 보고 어려움을 격고 있는 도암교회에 꼭 필요할 것 같아 연락을 취해 이뤄졌다. 이에 한요셉 목사는 흔쾌히 수락했고 14일 오전11시 첫 예배를 시작으로 저녁7시 예배, 15일 오전 11시 예배, 저녁7시 예배, 16일 오전 11시 예배, 저녁7시 예배 등 총 여섯 번의 집회를 갖고 도암교회를 살리는데 앞장섰다. 특히 청장년선교회와 매주일마다 함께 찬양으로 섬기는 예닮찬양단(단장 조영원) 단원 3명은 여섯 번의 집회에 모두 참석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네주민 몇 분이 참석해 뜨거운 부흥회를 마쳤다. 한요셉 목사는 태어날 때부터 7삭둥이로 하지 경직성 마비중증환자(뇌성마비)로 태어나 어머니의 등에 업혀 살았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전도로 고등학교시절 산에서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2월 13일 주일예배에서 지난주에 이어 이사야서41장 10절 본문으로 "두려워 하지말라"2부 설교를 했습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2월 6일 주일예배에서 성경 이사야서 41장 10절 본문으로 "두려워 하지말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