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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유성구, 더 좋은 미래 위한 민선8기 공약 확정

미래선도·친환경 스마트·주민자치·문화복지 도시 유성 만들기에 총력

 

전국통합뉴스 하승헌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더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37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구는 민선8기 구정비전과 5대 목표를 중심으로 공약사업의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후 분과토론회 3회 개최 등 구민의 목소리를 담은 37개 공약실천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발표했다.


5대 분야는 ▲미래선도도시(4개 사업), ▲친환경 스마트 도시(5개 사업), ▲최고의 주민자치도시(5개 사업), ▲문화복지도시(10개 사업), ▲광역정책 공조 강화로 35만 명품도시 유성 도약(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번 공약에는 미래선도 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한 미래인재 양성 사업이 눈에 띈다.


차별화된 미래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청년 삶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제로백 청년프로젝트,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놀이 공간 및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수련시설 건립 등이 미래세대를 지원한다.

구민 모두가 디지털 전환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전환지원센터(DX) 설립, 환경변화에 순응하고 숨 쉬는 녹색 유성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목재친화도시 조성, 유성 농업의 경쟁력 구축하기 위한 ▲스마트농업실증화단지 구축 등 친환경 스마트 도시 유성을 만드는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또,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성형 농민수당을 새롭게 도입한다.


구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 조성도 추진한다.


▲다기능 복합문화공간 동 청사(진잠·학하·상대·신성동), ▲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학하동 복합문화예술센터·전민복합문화센터, ▲반다비체육센터, ▲진잠·노은3동 사회복지관 등 행정수요·문화·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성온천 관광활성화, ▲방동·성북동 숲치유 클러스터 구축, ▲하천 여가 공간 전면 업그레이드 등 유성의 자원을 활용한 힐링 공간도 조성한다.


이 외에도, ▲호국보훈파크 조성, ▲유성대로-화산교 구간 광역교통망 구축, ▲도안 갑천친수구역 생태호수공원 조성 지원 등 35만 명품도시 유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민선8기 공약사업을 살필 이행평가단 구성 및 평가, 결과 공개 등을 추진해 체계적·지속적으로 구민과의 약속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환경·주민자치·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살필 수 있는 공약으로 확정했다.”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미래도시 유성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8월 2022년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공약 선정에 있어서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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